런던에는 세계적인 셰프가 완성한 레스토랑이 많아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관한 이야기.
런던 최고의 셰프를 꼽으라면 단연 제이미 올리버다. 1999년 첫 TV 쇼였던 에서부터 제이미는 남달랐다. 레서피는 무척이나 심플했고 재료는 지나치게 싱싱했으며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느껴졌다.
이후, 그는 런던의 문제아들을 요리사로 키워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 이를 계기로 레스토랑 ‘피프틴(Fifteen)’을 오픈하기도 했다. 단순히 스타 셰프로 머무는 대신, 요리를 통해 한 개인과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한 것이다.
프로그램 역시, 인스턴트 위주의 학교 급식 실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정부로부터 현실 개선을 위한 약속과 예산을 받아내기도 했다.
사실, 제이미의 요리는 미슐랭 셰프 스타를 받을 만큼 예술적이거나 죽기 전에 꼭 한 번 먹고 싶은, 특별한 맛도 아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재료, 손 쉬운 레서피로도 그가 스타 셰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순간 자신의 요리에 메시지와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제이미에게 요리는 소수를 위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시가 아닌,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 모두의 권리다. 뜨겁고 치열한 고든 램지의 ‘헬스 키친’보다는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제이미 앳 홈’에서의 저녁 초대가 더 끌릴 수 밖에 없다.
네이키드 셰프, 제이미 올리버
Welcome to the Jamie’s World!
런던에는 세계적인 셰프가 완성한 레스토랑이 많아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관한 이야기.
런던 최고의 셰프를 꼽으라면 단연 제이미 올리버다. 1999년 첫 TV 쇼였던 에서부터 제이미는 남달랐다. 레서피는 무척이나 심플했고 재료는 지나치게 싱싱했으며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느껴졌다.
이후, 그는 런던의 문제아들을 요리사로 키워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 이를 계기로 레스토랑 ‘피프틴(Fifteen)’을 오픈하기도 했다. 단순히 스타 셰프로 머무는 대신, 요리를 통해 한 개인과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한 것이다.
프로그램 역시, 인스턴트 위주의 학교 급식 실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정부로부터 현실 개선을 위한 약속과 예산을 받아내기도 했다.
사실, 제이미의 요리는 미슐랭 셰프 스타를 받을 만큼 예술적이거나 죽기 전에 꼭 한 번 먹고 싶은, 특별한 맛도 아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재료, 손 쉬운 레서피로도 그가 스타 셰프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순간 자신의 요리에 메시지와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제이미에게 요리는 소수를 위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시가 아닌,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 모두의 권리다. 뜨겁고 치열한 고든 램지의 ‘헬스 키친’보다는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제이미 앳 홈’에서의 저녁 초대가 더 끌릴 수 밖에 없다.
까사/에디터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