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타코 칠리칠리"

김바다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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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타코 칠리칠리"

타코(taco) \4,000

옥수수가르로 만든 또띠아에 갖은 야채와 고기, 소스를 넣어 먹는 요리. 또띠아를 튀기거나 굽거나 자르는 모양, 마는 모양 등에 따라 수십개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비프브리또(burrito) \5,500

콩, 쇠고기, 밥을 버무려 만든 타코.

 

엔칠라다(Enchilada) \7,500

이 집의 최고가 메뉴. 타코를 구운 뒤 그위에 치즈와 야채, 소스를 뿌려 먹는 메뉴. 제일 한끼 식사같아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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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을 1~3까지 주문할 수 있다. 난 기본맛도 매웠다는...

 

중국인들만 섭취하는 줄 알았던 샹챠이...한국말로는 향초, 멕시코어로는 실란트르라고 한다나...암튼 어디서 비누맛이나서 출처를 수소문했더니 이 빌어먹을 자식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올라올라를 외치고 있었다.

 

멕시코 전통의 맛이라 한국인 맛에 안맞을 수도 있다는데 난 멕시코의 피를 타고 난 듯. 하긴 난 맨손으로 떡볶이를 때려잡고 마을버스 2-1을 철근같이 씹어먹는 김둔감씨니까 맛의 미묘한 차이는 묻지마시길 ㅋㅋㅋ

 

6호선 녹사평역 2번출구 직진 50m 길건너

                                          이태원 '타코 칠리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