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학생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뉴욕 디자이너, RODARTE의 신상 패션쇼

정혜진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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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arte Show Fall/Winter 2009 in New York Fashion Week.

2009년 봄을 깨웠던 로달테 가을 겨울 패션쇼...

 첼시 게고시안 갤러리 (GEgosian Gallery) 에서

  펼쳐졌던 짜릿했던 순간들...

 

 

이번 시즌에 주요 칼라는 그레이, 블루, 그린, 그리고 블랙이었다.

 프랭케슈타인과 하우싱 디컨스터럭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주요 테크닉은 마블링된 레더, 크런치 레더, 패치워크. 프린지 니트등에 다소 심플한 실루엣에

여러 패브릭에 조화가 돋보였던 컬렉션이라 말할 수 있다.

 

드레스들이 주류를 이루웠고 핸드마블링, 핸드염색, 핸드니트등의 장인정신이 빛나서 마치 오뜨꾸띄르 작품 같았다.

특히 니트 작품들은 거의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아름답다...

 

신발은 이번에도 저번시즌처럼 니콜라스 컬크우드와 합작으로 이루워졌고...

레깅스 같이 보이지만 엄청난 길이에 부츠였다.

리허설 부터 시작한 부츠 레이스 매기는 한 모델에 4명에 드레서가 붙어서 30분정도

공을 들여야 했다.

 

메이컵은 MAC이 내어놓은

스톤워먼 이라는 컨셉 하에 ...최대한 돌 같은 정지된 느낌을 주었고.

헤어스타일은 언제나 깨끗한 올백...

 

 

 

 

 

 

 

 

가장 좋아한 드레스중에 하나..내가 본 패치워크 중 가장 아름답다.

 

레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핸드마블링으로 처리한 크롭트 레더 쟈켓

 

 

니트 원피스와 니트 가디건

 

 니트 가디건만해도 무려 15가지 이상에 다른 실이 쓰인다고 한다.

 

 

패션베이스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는 탑, 보지못하는 아름다움을 보는 능력

이번 쇼에서도 빛났던 다울...  

 

 

 

 

 

 

킹가!

 

 

워오프 숄더가 대세~!

 

 

 

아름답다는 말 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