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침구를 선택할 때 제일 먼저 침대를 사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이부자리는 장소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되고 이동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침대는 아기만의 전용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바닥에서 높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먼지로 인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양쪽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집안사정을 고려해서 알맞은 것으로 선택한다. 특히 침대를 사용할 때는 다소 딱딱한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등뼈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질식의 위험도 막을 수 있다.
이불세트 침구류 준비는 아기 침대를 이용할 것인지 이불과 요를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불과 요를 구입할 땐 가볍고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지 살펴본다. 면 소재의 겉감과 목화솜이 좋다. 목화솜은 흡습성이 뛰어나서 햇볕에 말리면 새것처럼 요의 쿠션이 되살아난다. 너무 푹신한 제품은 엎여 키울 때 질식할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커버가 누빔 처리돼 있어 여름에 솜을 빼고 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실용적이고 세탁도 간편하다. 아기용 침구류는 얼마 쓰지 않아 아기에게 작을 수 있어 비실용적인 편이다. 이불 집에 가서 이불과 요를 원하는 사이즈로 맞추거나 어린이용 이불을 구입하는 게 더 실용적이다. 침대를 사용할 땐 침대 패드와 이불만 준비하면 된다. 최근에는 난방이 잘 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두꺼운 이불은 피하는 게 좋다.
베개 탄력성이 있는 베개를 베고 자야 목이 피로하지 않다. 짱구베개는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좁쌀베게는 열을 식혀 아기의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
방수요 아기의 대소변이 이불에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방수요는 순면에서 융, 세라믹 분말을 우레탄 코팅할 때 삽입하는 세라믹 방수요 등 다양하다. 예쁜 동물그림이 그려진 것도 있고 자잘한 꽃무늬가 있는 것 등 디자인도 다양해서 엄마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방수요는 이불이 더럽혀지는 것을 방지해 편리하지만 땀 흡수가 잘 안되므로 사용할 때는 큰 수건을 1~2장 깔아서 사용한다.
▣수유용품
수유용품은 모유 수유 여부에 따라 준비할 용품이 달라진다. 우선 모유 수유를 계획하는 엄마는 분유케이스나 보온병과 같은 분유수유와 관계된 용품은 필요치 않다. 젖병을 많이,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젖병소독기나 젖병집게를 구입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은 없다. 분유수유를 계획하는 엄마의 경우 유축기나 수유브래지어, 수유패드는 필요 없다.
모유 수유를 계획했더라도 출산 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분유수유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 꼭 필요한 용품만 몇 개 준비한 뒤 나머지는 출산 뒤 상황에 따라 준비하는 게 좋다.
▣ 겉싸개 / 보낭 신생아의 외출 필수품. 아기가 외출을 할 때 속싸개로 싼 뒤에 겉싸개나 보낭으로 한 번 더 싸주면 완벽하게 보온을 유지할 수 있다. 겉싸개는 실내에서는 이불처럼 사용할 수 있고, 보낭은 속싸개에 싼 아기를 다시 한번 감싸는 형태로 지퍼를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겉싸개나 보낭 중 한 가지만 구입하면 된다.
▣ 속싸개 아기들은 잠을 자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자주 놀란다. 이 때 잠자는 아기의 팔을 양옆에 꼭 붙여서 속싸개로 여며주면 안정감을 갖는다. 속싸개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아기를 포근하고 안전하게 지켜줘 단잠을 자게 도와준다.
속싸개는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게 되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순면이나 타월류를 고르는 게 좋다.
▣ 아기옷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은 소재나 바느질 상태를 꼼꼼이 살펴야 한다. 소재는 흡수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면 100% 제품이 적당하다. 솔기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밖으로 나와 있고, 신축성이 있어 아기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여름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가제나 무명으로 된 것이 좋고, 봄과 가을에는 메리야스 소재, 겨울에는 보온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고른다.
옷 위에 덧입게 된 겉옷은 신축성이 뛰어난 메리야스 소재가 기본이다. 목부분에 레이스나 칼라가 있는 옷은 보기에는 예뻐도 아기에게는 거추장스러운 것이므로 장식이 거의 없는 심플한 옷으로 선택한다.
▣ 기저귀/기저귀커버 기저귀는 부드럽고 흡수성이 뛰어난 순면으로 선택한다. 하루에 보통 10~15번 정도 갈아주어야 하는데 빨아서 즉시 말리기 힘드니까 여유 있게 20~30장 정도는 준비한다. 기저귀 카바는 아기의 성장에 맞춰 사이즈를 바꿔줘야 하므로 신생아용으로 2~3장만 준비한다.
[출산용품] 선택요령
▣아기 침구류
아기 침구를 선택할 때 제일 먼저 침대를 사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이부자리는 장소를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되고 이동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침대는 아기만의 전용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바닥에서 높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먼지로 인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양쪽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집안사정을 고려해서 알맞은 것으로 선택한다. 특히 침대를 사용할 때는 다소 딱딱한 매트리스를 선택해야 등뼈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질식의 위험도 막을 수 있다.
이불세트
침구류 준비는 아기 침대를 이용할 것인지 이불과 요를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불과 요를 구입할 땐 가볍고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지 살펴본다. 면 소재의 겉감과 목화솜이 좋다. 목화솜은 흡습성이 뛰어나서 햇볕에 말리면 새것처럼 요의 쿠션이 되살아난다. 너무 푹신한 제품은 엎여 키울 때 질식할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커버가 누빔 처리돼 있어 여름에 솜을 빼고 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실용적이고 세탁도 간편하다. 아기용 침구류는 얼마 쓰지 않아 아기에게 작을 수 있어 비실용적인 편이다. 이불 집에 가서 이불과 요를 원하는 사이즈로 맞추거나 어린이용 이불을 구입하는 게 더 실용적이다. 침대를 사용할 땐 침대 패드와 이불만 준비하면 된다. 최근에는 난방이 잘 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두꺼운 이불은 피하는 게 좋다.
베개
탄력성이 있는 베개를 베고 자야 목이 피로하지 않다. 짱구베개는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좁쌀베게는 열을 식혀 아기의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
방수요
아기의 대소변이 이불에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방수요는 순면에서 융, 세라믹 분말을 우레탄 코팅할 때 삽입하는 세라믹 방수요 등 다양하다. 예쁜 동물그림이 그려진 것도 있고 자잘한 꽃무늬가 있는 것 등 디자인도 다양해서 엄마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방수요는 이불이 더럽혀지는 것을 방지해 편리하지만 땀 흡수가 잘 안되므로 사용할 때는 큰 수건을 1~2장 깔아서 사용한다.
▣수유용품
수유용품은 모유 수유 여부에 따라 준비할 용품이 달라진다. 우선 모유 수유를 계획하는 엄마는 분유케이스나 보온병과 같은 분유수유와 관계된 용품은 필요치 않다. 젖병을 많이,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젖병소독기나 젖병집게를 구입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은 없다. 분유수유를 계획하는 엄마의 경우 유축기나 수유브래지어, 수유패드는 필요 없다.
모유 수유를 계획했더라도 출산 뒤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분유수유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 꼭 필요한 용품만 몇 개 준비한 뒤 나머지는 출산 뒤 상황에 따라 준비하는 게 좋다.
▣ 겉싸개 / 보낭
신생아의 외출 필수품. 아기가 외출을 할 때 속싸개로 싼 뒤에 겉싸개나 보낭으로 한 번 더 싸주면 완벽하게 보온을 유지할 수 있다. 겉싸개는 실내에서는 이불처럼 사용할 수 있고, 보낭은 속싸개에 싼 아기를 다시 한번 감싸는 형태로 지퍼를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다. 겉싸개나 보낭 중 한 가지만 구입하면 된다.
▣ 속싸개
아기들은 잠을 자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자주 놀란다. 이 때 잠자는 아기의 팔을 양옆에 꼭 붙여서 속싸개로 여며주면 안정감을 갖는다. 속싸개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아기를 포근하고 안전하게 지켜줘 단잠을 자게 도와준다.
속싸개는 아기의 피부에 직접 닿게 되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순면이나 타월류를 고르는 게 좋다.
▣ 아기옷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은 소재나 바느질 상태를 꼼꼼이 살펴야 한다. 소재는 흡수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면 100% 제품이 적당하다. 솔기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밖으로 나와 있고, 신축성이 있어 아기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여름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가제나 무명으로 된 것이 좋고, 봄과 가을에는 메리야스 소재, 겨울에는 보온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고른다.
옷 위에 덧입게 된 겉옷은 신축성이 뛰어난 메리야스 소재가 기본이다. 목부분에 레이스나 칼라가 있는 옷은 보기에는 예뻐도 아기에게는 거추장스러운 것이므로 장식이 거의 없는 심플한 옷으로 선택한다.
▣ 기저귀/기저귀커버
기저귀는 부드럽고 흡수성이 뛰어난 순면으로 선택한다. 하루에 보통 10~15번 정도 갈아주어야 하는데 빨아서 즉시 말리기 힘드니까 여유 있게 20~30장 정도는 준비한다. 기저귀 카바는 아기의 성장에 맞춰 사이즈를 바꿔줘야 하므로 신생아용으로 2~3장만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