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이라믿을만큼 편하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무조건 잘해드려야

정미선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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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이라믿을만큼 편하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무조건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해주는 부모님도,

조건없이 날 사랑해주는 사람도,  그리워했던 사람도...

 

가끔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서글픈 느낌이 들때가 있다.

오로지 혼자 힘으로만 이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것만 같은 지랄같은 느낌...

 

잠시동안 잠수를 타야할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