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이 좋은이유

이철우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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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이 좋은이유 문근영 이 좋은이유 익명으로 다년간 8억5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20대 여자 탤런트가 문근영(21)으로 밝혀졌다.  

  애초 공동모금회는 익명의 선행 주인공을 공개하지 않으려 했으나, 네티즌 수사대와 일부 언론 보도로 이미 외부로 알려지게 돼 협회 차원에서 사실을 공표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러한 내용은 공동모금회가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간 최고 개인, 최고 기업 기부자를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삼성이 기업 기부자 가운데 1,872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현대·기아차 544억 원, SK 505억원, LG 467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개인 기부자 1위는 익명으로 공개돼 호기심을 낳았다.

  

공동모금회 측 역시 이 익명의 기부자에게 10주년을 맞아 신원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설득했으나 한사코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공동모금회는 이 기부자가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20대 여성 연예인이라고만 밝혔다.

 또한, 공동모금회 측은 "이 여성 연예인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5,000만 원씩을 기부했다"며 "500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까지 기부하는 등 해마다 4~5차례에 나눠 기부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대체 이 20대 여자 연예인 기부자가 누구냐?"라며 궁금증을 호소했고, "좋은 일을 하고 이름을 알리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과거 기부 경력에 비춰 문근영이 익명의 기부자로 유력하게 거론됐었다.

  실제로 문근영은 2004년 학생복 브랜드 '아이비클럽'과 1년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료 2억5000만원 전액을 소아암어린이 돕기에 써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한 바 있다. 이후 2006년 연말에도 KTF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 CF를 통해 뮤지컬 가수로 변신, 자신이 부른 노래에 대한 음원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아암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맡겼다.

  이에 앞서 문근영은 2003년부터 5차례에 걸쳐 빛고을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06년 말에는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종리 '땅끝공부방'에 토지 500평과 11인승 차량을 지원하는 데 1억 원을 내놓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문근영 소속사는 소아암어린이 돕기 성금 기탁 당시 "문근영이 방송을 통해 수술비가 없어 고통받는 소아암어린이를 보며 자신이 도움을 줄 방법을 찾던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수술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모든 정황을 종합해 봤을 때, '선행천사' 문근영이 최고 개인 기부자임이 증명되자 네티즌들은 "역시 근영이가 그랬근영", "얼굴도 행동도 어찌 저리 고울까요",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1억 원이라는 큰돈을 선뜻 기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대단하다", "대한민국에 아직 희망은 있구나" 등의 의견을 통해 칭찬하며 훈훈함을 감추지 못했다.

  문근영을 비롯해 국가대표 축구팀 홍명보 코치(6억5,000만 원),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4억6,900만 원), 최신원 SKC 회장(3억1,200만 원),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3억 원), 고(故) 하원대 한송재단 이사장(3억 원) 등이 개인 최고 기부자에 올랐다. -----------------------------------------------------------------------------------------------------------퍼온글이지만, 이래서 문근영이가 좋다는 겁니다. 수억원을 도박으로 날리고, 게다가 도박사이트까지 개설....거기다 더해서 국민세금 수억원뜯어내서 베이징올림픽 연예인VIP호화응원놀이여행을 계획,진두지휘,실천에 옮긴놈과는 질적으로 다르지요. 이래서 근영이가 국민여동생으로 사랑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