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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웅2009.03.07
조회11,816

 

 

 며칠 전, 동아리방 앞에서 담배피는 친구 옆에 서서 목캔디를 까먹고 있었다. 날씨가 풀려 낮에는 완연한 봄날씨였다. 따사로운 햇살에 이끌려 창 밖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옥상에 누가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복학하면 공부만 할 줄 알았는데...

뭐, 이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