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미코노미- 김태우 by 땡순(stella)

김영순20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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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미코노미- 김태우 by 스텔라(stella)

 

1. 이 책을 통해 배운점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우와! 거리면서 읽었다. 무언가를 준비하면서 읽었던 책이라 완벽하게 메모를 할 수 없었지만 읽으면서 저자의 전문성과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감탄하면서 읽었다. 웹 2.0의 변화와 흐름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추천사와 마찬 가지로 웹 2.0시대를 알기 위한 교과서 라는 생각이 든다.

1)미코노미(me+economy)의 중요성과 웹 2.0의 흐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내가 공급자의 위치에서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새로운 경제체제가 도래했음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그 시장인 웹 2.0의 특징들과 주목해야 할 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참 좋아한다. 읽으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떨림과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책은 자기계발서도 아닌데, 새로운 세계를 본 것처럼 떨리면서 에너지가 있었다. 웹 2.0이라는 신세계에 대해서 새로운 떨림으로 희망을 담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세계가 어쩌면 웹 2.0이라는 세계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다가왔다. 진정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개방, 공유, 참여의 웹 2.0 시대. 빨리 그곳에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2)주목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꼈다. 정말 주목은 자원이고 재산이다. 사람의 주목에는 한계가 있기에 주목은 큰 의미를 갖는다. 주목하게 만들어야 한다. 옛날 우리 정서상, 주목을 받으면 '별거 아닌데, 부담 스럽습니다. 긁적긁적' 이렇게 응대하기 일쑤였던 것 같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였다. 주목을 받으면, 그 상황을 즐겨야 한다. '저는 별거 아닌데, 저보다 전문가들도 많이 계신데...' 이렇게 빼다가는 평생 주목한번 받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할 지도 모른다. 주목은 주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주목을 이끌고, 재산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인지 시켰다. 주목을 부담스러워 하지 말자. (하지만 겸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코노미에서 겸손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적으로도 그리고 상업적이라면 더더욱 겸손의 필요성도 역설하고 있다._)


2. 주요 개념 정리

과거에 수동적인 소비자던 내가 이제는 능동적인 공급자의 위치에서서 경제의 근간을 이루어내는 새로운 경제
미코노미의 특징은 개인 즉 사람이 중심을 이루는 경제체제이기에 인간미를 제대로 살리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는 점이다.

집단지성- 대중의 지혜
1) 구글 2) 위키디피아 3)지식인과 오마이 뉴스 4)폭스노미(folksnomy 5)추천 기능으로 대표되는 것

분류법: 어떠한 현상이나 개념을 어떤 범주로 분류하는 것. 지식을 찾고 이용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태그 하나하나가 분류체제가 된다.)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서비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싸이월드 미국의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주목에 대하여
모든 사람은 주목받기를 원한다. 주목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많은 주목을 받는 것은 그를 주목하는 사람에 대해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1)주목은 자원이다.
2)주목은 한정된 자원이다.(개개인에게 주어진 주목은 한정되어 있다.)
3)주목은 재산이다.
4)주목은 우리가 소유하기 원하는 가치있는 재산이다.
5)주목은 각종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희소성이 높아지는 자원이다.
6)주목에 대해서 ROI(return on invest)를 따져라.
7)주목에 대한 대가를 주목의 형태로 돌려받기를 원한다.
8)주목 받기위해서 다른 자원을 희생한다.
9)주목을 받으면 자원이 선물로 따라온다.
10)주목을 잘 관리하고 여기에 대한 큰 대가를 얻게 도와주는 서비스가 주목 받을 것이다.

미코노미 시대에는 개인과 개인의 소통을 정보의 매개체 뿐만 아니라, 주목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미디어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주목받기 전략-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것.
(우리는 너무 낚였다. 자신의 주목을 낭비한 것에 대하여 크게 불쾌해 하고 분노한다.)

낚는것 단기적인 한계다. 부정적 감정을 낳는 경우가 많다. 정말로 훌륭한 가치를 돌려주어야 한다.(신뢰)
편법으로 주목을 유도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주목받기 전략은 그 수명이 짧다.

아주 오래전 부터 비즈니스를 이해해온 사람이라면 항상 입에 달고사는 이야기가 있다.
이제는 더 명확히 이해할 수가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다 사람이야'

미코노미 시대에 신뢰를 전파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업을 하고 경제활동을 이어나가는 방법은 얼마나 훌륭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

열림, 개방성-> 사례 플리커 포토스트림 위젯. 컨텐츠를 가둬두지 않는 것이 더 훌륭한 전략이다.

일반인과 협업하는 현상- 오픈 이노베이션, 코 디자인, 크라우드 소싱
ex) 나이키, 일반인들이 신발 제작. 제약회사 합성재료 만드는 법 공모.

기업블로그- ex)썬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조나단 슈왈츠. 슈왈츠는 사람들과 토론하고 질문하고 답하며 투명성과 진실성을 높였다.

관점이 다른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라.

로컬의 개념이 변화되었다. 이제는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나에게 가치있는 것만 얻는 것이 로컬이다. 즉 수익이 높은 것이다.

3.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

이 책은 웹2.0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다른 책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만큼 정리가 깔끔하고 전문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은 사람이 중심이 미코노미 시대에 성공의 관건은 신뢰이고 자신만의 사명이라고 기독교 신자인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주목 받기 위해서 그리고 공유하고 참여하고 즐기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사람들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성과 함께 저자의 진실된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좋았던 책이다. 돈이 생긴다면 한권 쯤은 소장하고 싶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