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을 통해 배운점. 이 책을 읽기 전, 우연히 봤던 홈페이지에서 몇시간 동안 '특이하네'라고 생각했던 사람. 솔직히 말하면 그녀의 솔직함은 그녀의 것이라기 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솔직함이라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선뜻 말하기 어려운(부끄러워서 말하기 어렵다기 보다 시시껄렁하여 잊게 되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자괴감, 좌절감)이런 것들에 대해서 순간적 포착을 정말 잘하여 표현해 준다. 그러면서 맞아맞아! 나도 그런 느낌을 가진적 있어라고 공감하게 된다.
글을 다 읽고 후기를 몇개 읽은 것도 있었는데, 부정적으로 앤 왜이렇게 계속 칭얼거리냐.어떻게 책 한권을 징징거릴 수가 있느냐라고 써놓았다. 물론 나도 보면서 '이다 징징거리는 거 쫌 짱인듯'하면서 읽기는 했지만, 모 그녀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기에 그리고 같은 나이대가 느끼는 미묘한 동질감을 느꼈기에 이해할 수 있었다. 초딩들의 용어는 어른들이 보면 못 알아듣지만 자기네들끼리는 신나서 떠드는 것처럼 20초중반이 느낄 수 있는 어른과 아이의 차이, 꿈과 현실의 고뇌, 그리고 무어다 무어다!(100%)라고 말할 수 없는 불명확한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다는 정말 어느 한곳에 100%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그런가? 라며 말하고 결국은 자기비판으로 이어지는 듯..) 하지만 난 20대니깐 공감간다.
그림 그리는게 좋고 100만원만 벌고 싶다고 했다가 그림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다를 보며 커나가는 이다를 느끼고, 그속에 나를 느꼈다. 돼지바의 비유라던가,완전 예쁜 언니스타일의 여자가 당연히 쇼퍼홀릭이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읽을 거라고 예상했던 그 여자가 토지2권을 읽고 있을 때의 느낌, 왠지 모를 공감 100%..ㅋㅋ 아직은 미성숙해서 아름다운 존재들이라고 칭하고 싶다.(미성숙한 것들이 끓임없는 자기비판과 자기 위로애)
2. 주요 개념 정리 (이책은 이다의 http://2daplay.net/ 에서 이다 플레이의 일기를 엮은 책이다. 모니터에서 물론 똑같은 내용은 공짜로 볼수는 있지만, 책으로 보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내가 생각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어던 몇 개의 글들
3. 이책에 대한 나의 평가. 주말동안 낄낄낄거리며 귤까먹으면서 보는 책. 이다의 생각에 동의하고 공감하고 찌질함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그만 좀 징징거려!-_- 짜증도 내가면서 읽었던 책.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 인간의 다면성, 이중성, 솔직함의 매력) 이런 것들에 대하여 한번은 잡다하게 생각해 보게 했던 책. 뒹굴고는 싶은데 만화책 읽기는 싫고 책읽기는 싫을 때 읽으면 좋다!
책 리뷰:무삭제판 이다 플레이-이다 by 땡순(stella)
책 리뷰:무삭제판 이다 플레이-이다 by stella
1. 이 책을 통해 배운점.
이 책을 읽기 전, 우연히 봤던 홈페이지에서 몇시간 동안 '특이하네'라고 생각했던 사람.
솔직히 말하면 그녀의 솔직함은 그녀의 것이라기 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솔직함이라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선뜻 말하기 어려운(부끄러워서 말하기 어렵다기 보다 시시껄렁하여 잊게 되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자괴감, 좌절감)이런 것들에 대해서 순간적 포착을 정말 잘하여 표현해 준다. 그러면서 맞아맞아!
나도 그런 느낌을 가진적 있어라고 공감하게 된다.
글을 다 읽고 후기를 몇개 읽은 것도 있었는데, 부정적으로 앤 왜이렇게 계속 칭얼거리냐.어떻게 책 한권을 징징거릴 수가 있느냐라고 써놓았다. 물론 나도 보면서 '이다 징징거리는 거 쫌 짱인듯'하면서 읽기는 했지만, 모 그녀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기에 그리고 같은 나이대가 느끼는 미묘한 동질감을 느꼈기에 이해할 수 있었다.
초딩들의 용어는 어른들이 보면 못 알아듣지만 자기네들끼리는 신나서 떠드는 것처럼 20초중반이 느낄 수 있는 어른과 아이의 차이, 꿈과 현실의 고뇌, 그리고 무어다 무어다!(100%)라고 말할 수 없는 불명확한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다는 정말 어느 한곳에 100%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그런가? 라며 말하고 결국은 자기비판으로 이어지는 듯..) 하지만 난 20대니깐 공감간다.
그림 그리는게 좋고 100만원만 벌고 싶다고 했다가 그림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다를 보며 커나가는 이다를 느끼고, 그속에 나를 느꼈다. 돼지바의 비유라던가,완전 예쁜 언니스타일의 여자가 당연히 쇼퍼홀릭이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읽을 거라고 예상했던 그 여자가 토지2권을 읽고 있을 때의 느낌, 왠지 모를 공감 100%..ㅋㅋ 아직은 미성숙해서 아름다운 존재들이라고 칭하고 싶다.(미성숙한 것들이 끓임없는 자기비판과 자기 위로애)
2. 주요 개념 정리
(이책은 이다의 http://2daplay.net/ 에서 이다 플레이의 일기를 엮은 책이다.
모니터에서 물론 똑같은 내용은 공짜로 볼수는 있지만, 책으로 보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내가 생각하면서 공감하면서 읽어던 몇 개의 글들
3. 이책에 대한 나의 평가.
주말동안 낄낄낄거리며 귤까먹으면서 보는 책.
이다의 생각에 동의하고 공감하고 찌질함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면서, 그만 좀 징징거려!-_- 짜증도 내가면서 읽었던 책.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 인간의 다면성, 이중성, 솔직함의 매력) 이런 것들에 대하여 한번은 잡다하게 생각해 보게 했던 책. 뒹굴고는 싶은데 만화책 읽기는 싫고 책읽기는 싫을 때 읽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