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잡을 수 없는것들

박혜지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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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잡을 수 없는것들

하느님은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손으로 잡을 수 없게 만드셨다.


무지개
아지랑이
달빛
처마끝에 걸린 초승달
푸른안개
내 머리를 흔드는 바람

그리고...


신。


the present writer - 박광수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