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급상승 비법 전 완전 수다쟁이예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아줌마’로 불려요.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성대에 염증이 생겨서 한동안 말을 많이 하지 못하게 됐죠. 그러던 중 친구가 미팅을 하자고 제안을 하더군요. 한동안 말을 못해 답답했던 전 남의 말이라도 실컷 듣고 싶어 냉큼 미팅에 나간다고 했죠. 며칠 뒤 미팅에 나간 전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짧게 대답을 하거나 고개만 끄덕였어요. 미팅이 그렇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는데, 문자가 계속 연달아 오는 거예요. 그 문자의 주인공은 바로 방금 헤어졌던 남자들이었죠. 모두 다 저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평소 입만 열면 너무 깬다며 반감을 샀던 제가 오늘만큼은 예외였던 거죠. -김OO(23세, 유학 준비생)
사진 속 과거가 안겨준 상처 최근 들어 소개팅을 자주 하게 됐어요. 그런데 번번이 하는 소개팅마다 폭탄뿐이었죠. 그렇게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한 언니가 소개팅을 주선하더군요. 정말 괜찮은 남자라며 칭찬하는 언니의 말에 전 홀딱 넘어가 소개팅을 하기로 했죠. 그런데 정말 남자가 너무 괜찮은 거예요. 드디어 전 제짝을 만났다는 예감이 들었고, 데이트를 몇 번 하고 난 뒤엔 이 남자와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던 중 그가 제 미니홈피에 들러 일촌을 신청했어요. 전 당연히 수락을 했고 그의 미니홈피도 쭉 둘러봤죠. 그의 사진첩 페이지를 넘기며 사진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그의 옛날 모습이 궁금한 거예요. 그래서 맨 마지막 페이지로 사진첩을 넘겼죠. 그런데 이게 웬일! 그의 머리카락이 지금의 반 정도 되는 거예요. 지금 그의 머리는 가발이었던 거죠. 전 소개해준 언니에게 화를 냈고 언니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과거 사진은 3년 전 사진이었는데 언니는 그 사람을 1년 전 입사한 회사에서 알게 됐다고요. 그 후에도 한 번 더 만남을 갖긴 했지만 역시 보이는 건 머리카락뿐이었어요. -이OO(가명, 27세, 직장인)
혼혈아 남친의 고백 명대사 회사일이 바빠 대학교 동창이었던 우린 오랜만에 모이게 됐어요. 우리는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었죠. 그런데 한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하는 거예요. 우린 친구의 연애담이 궁금해서 캐물었어요. 놀랍게도 남자친구가 혼혈아라는 말에 우린 너무 신기하고 보고싶어서 그를 부르라고 했죠. 그렇게 해서 독일계 혼혈아인 친구의 남자친구와 우리는 함께 놀게 됐어요. 한국말이 서툴렀던 그와 우린 영어를 간간이 섞어가며 대화를 나눴죠. 그렇게 한참 얘기를 나누다 한 친구가 그에게 어떻게 고백했느냐고 물었죠. 그 질문에 친구와 그 남자친구는 서로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더군요. 그러더니 너무 로맨틱한 고백이었다며 친구가 말을 꺼내더라고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갑자기 일어난 그 남자친구가 친구 앞에 무릎을 꿇더니 커플링을 내밀었다는 거예요. 우린 여기서 환호성을 질렀죠. 친구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며 그의 팔을 툭 치며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그 남자친구는 친구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서투른 한국말로 “너 없어? 나 죽어”라고 말하는 거예요. 우린 너무 웃겨서 배를 움켜잡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죠. 겨우 웃음을 참으며 둘을 쳐다봤는데 서로 너무 좋아 죽더군요. -박OO(26세, MD)
Tip 여자친구가 내 과거 사진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66.7 %
과거는 누구나 숨기고 싶은 부분이지만 제 경우엔 특히 더 심해요. 지금은 살도 빠지고 운동도 많이 해서 몸이 좋은 편인데 예전엔 진짜 아니었죠. 그래서 예전 사진을 구석에 처박아 놨었어요. 그런데 그걸 여자친구가 발견한 거예요. 그때 당황한 걸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이OO(31세, 직장인)
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얼굴이 똑같아요. 대학 친구들을 만나도 다들 놀라더라고요. 게다가 지금 여자친구는 저와 고등학교 동창이라 저도 모르는 예전 모습을 너무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재미있는 건 여자친구의 지금 모습은 과거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김OO(30세, 회계사)
제가 지금은 배 나온 중년 아저씨가 됐지만 예전엔 달랐어요. 날렵한 몸매에 베일 것 같은 턱선까지 정말 여자들이 줄을 섰었거든요. 한번은 여자친구가 제 말을 못 믿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전 사진을 꺼내 보여줬죠. 역시나 그녀의 반응은 볼만했어요. -송OO(34세, 컨설턴트)
집에 놀러온 여자친구가 우연히 제 중학교 때 사진을 보고는 무척 놀라더군요. 사실 제가 중학교 때 키가 정말 작았었거든요. 항상 반에서 제일 작은 아이였죠. 그런 제가 지금은 183cm이거든요. 제가 만약 여자친구였어도 정말 놀랐을 거예요. -이OO(27세, 직장인)
그녀의 연애 뒷담화! 인기 급상승 비법
그녀의 연애 뒷담화! 인기 급상승 비법
인기녀가 되고 싶다면 말을 줄이세요.
인기 급상승 비법
전 완전 수다쟁이예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아줌마’로 불려요.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성대에 염증이 생겨서 한동안 말을 많이 하지 못하게 됐죠. 그러던 중 친구가 미팅을 하자고 제안을 하더군요. 한동안 말을 못해 답답했던 전 남의 말이라도 실컷 듣고 싶어 냉큼 미팅에 나간다고 했죠. 며칠 뒤 미팅에 나간 전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짧게 대답을 하거나 고개만 끄덕였어요. 미팅이 그렇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는데, 문자가 계속 연달아 오는 거예요. 그 문자의 주인공은 바로 방금 헤어졌던 남자들이었죠. 모두 다 저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평소 입만 열면 너무 깬다며 반감을 샀던 제가 오늘만큼은 예외였던 거죠. -김OO(23세, 유학 준비생)
사진 속 과거가 안겨준 상처
최근 들어 소개팅을 자주 하게 됐어요. 그런데 번번이 하는 소개팅마다 폭탄뿐이었죠. 그렇게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한 언니가 소개팅을 주선하더군요. 정말 괜찮은 남자라며 칭찬하는 언니의 말에 전 홀딱 넘어가 소개팅을 하기로 했죠. 그런데 정말 남자가 너무 괜찮은 거예요. 드디어 전 제짝을 만났다는 예감이 들었고, 데이트를 몇 번 하고 난 뒤엔 이 남자와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던 중 그가 제 미니홈피에 들러 일촌을 신청했어요. 전 당연히 수락을 했고 그의 미니홈피도 쭉 둘러봤죠. 그의 사진첩 페이지를 넘기며 사진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그의 옛날 모습이 궁금한 거예요. 그래서 맨 마지막 페이지로 사진첩을 넘겼죠. 그런데 이게 웬일! 그의 머리카락이 지금의 반 정도 되는 거예요. 지금 그의 머리는 가발이었던 거죠. 전 소개해준 언니에게 화를 냈고 언니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과거 사진은 3년 전 사진이었는데 언니는 그 사람을 1년 전 입사한 회사에서 알게 됐다고요. 그 후에도 한 번 더 만남을 갖긴 했지만 역시 보이는 건 머리카락뿐이었어요. -이OO(가명, 27세, 직장인)
혼혈아 남친의 고백 명대사
회사일이 바빠 대학교 동창이었던 우린 오랜만에 모이게 됐어요. 우리는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떨었죠. 그런데 한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하는 거예요. 우린 친구의 연애담이 궁금해서 캐물었어요. 놀랍게도 남자친구가 혼혈아라는 말에 우린 너무 신기하고 보고싶어서 그를 부르라고 했죠. 그렇게 해서 독일계 혼혈아인 친구의 남자친구와 우리는 함께 놀게 됐어요. 한국말이 서툴렀던 그와 우린 영어를 간간이 섞어가며 대화를 나눴죠. 그렇게 한참 얘기를 나누다 한 친구가 그에게 어떻게 고백했느냐고 물었죠. 그 질문에 친구와 그 남자친구는 서로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더군요. 그러더니 너무 로맨틱한 고백이었다며 친구가 말을 꺼내더라고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갑자기 일어난 그 남자친구가 친구 앞에 무릎을 꿇더니 커플링을 내밀었다는 거예요. 우린 여기서 환호성을 질렀죠. 친구는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며 그의 팔을 툭 치며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그 남자친구는 친구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서투른 한국말로 “너 없어? 나 죽어”라고 말하는 거예요. 우린 너무 웃겨서 배를 움켜잡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죠. 겨우 웃음을 참으며 둘을 쳐다봤는데 서로 너무 좋아 죽더군요. -박OO(26세, MD)
Tip 여자친구가 내 과거 사진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66.7 %
과거는 누구나 숨기고 싶은 부분이지만 제 경우엔 특히 더 심해요. 지금은 살도 빠지고 운동도 많이 해서 몸이 좋은 편인데 예전엔 진짜 아니었죠. 그래서 예전 사진을 구석에 처박아 놨었어요. 그런데 그걸 여자친구가 발견한 거예요. 그때 당황한 걸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이OO(31세, 직장인)
전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얼굴이 똑같아요. 대학 친구들을 만나도 다들 놀라더라고요. 게다가 지금 여자친구는 저와 고등학교 동창이라 저도 모르는 예전 모습을 너무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재미있는 건 여자친구의 지금 모습은 과거 모습과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김OO(30세, 회계사)
제가 지금은 배 나온 중년 아저씨가 됐지만 예전엔 달랐어요. 날렵한 몸매에 베일 것 같은 턱선까지 정말 여자들이 줄을 섰었거든요. 한번은 여자친구가 제 말을 못 믿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전 사진을 꺼내 보여줬죠. 역시나 그녀의 반응은 볼만했어요. -송OO(34세, 컨설턴트)
집에 놀러온 여자친구가 우연히 제 중학교 때 사진을 보고는 무척 놀라더군요. 사실 제가 중학교 때 키가 정말 작았었거든요. 항상 반에서 제일 작은 아이였죠. 그런 제가 지금은 183cm이거든요. 제가 만약 여자친구였어도 정말 놀랐을 거예요. -이OO(27세, 직장인)
출처_팟찌닷컴 / 기획 정화인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