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사귄남친,,노름,여자,거짓말,,,

사랑받고싶다2006.08.17
조회347

딱,,제목에 모든 내용이 담겼네요!

정말 성실하고, 저만 아껴주고,

복학하기 전에 공부한다하더니,,

친구들과 놀러다니기 시작하더니

맨날 당구, 술, 나이트,,,

복학해서도 마찬가지였죠!

막 무작정 가지말란 소린 안했는데 ㅠㅠ

나이트갔다 싸움이 난거예요,,,

돈도 없는 학생이 어디서 갑자기 300이 생기겠어요,

그래서, 혼자 떠돌아 다니다가

(이때 아무 이유도 모르고 연락도 안되고, 완전 폐인생활 하길래,,

맘이 변한줄 알고, 한동안 연락하지 말자는 약속을 했었죠ㅡ_ㅡ;;)

그 겜장에 카드현금서비스 받은 200으로 100만원 어떻게 이익보겠단

생각으로 시작했나봐요,

그러다,,그,,200도 다 날리고

자기 죽겠다는둥, 이얘길 들으면 자기랑

헤어지자고 할거 같다고,,

그렇게해도 받아 드리겠다는 둥,,

난리 피우더니 ,,,제가 헤어지자고 하니깐 잡더군요!

미안하다고ㅡ_ㅡ;;

그래서,,오년사귄 정이든지, 사랑이든지,

200을 꿔줬죠,,,(돈 번지 얼마 안되 여유 돈이 없어 적금을 털었지요 ㅠㅠ)

그후로 자격지심이 들었는지(자존심이 너무 강한 사람이었거든요)

널 위해서 헤어지자는 소리를 자주 하더군요,,

그때마다 제가 잡았어요,,첨엔 제가 소릴 질러도,,

나중에 되면 항상 반전이 되어있죠!

미안하다, 자존심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ㅠㅠ

다시는 안그런다,,잡고 말리고 울고 난리 피우고

이래서 잡았어요,,병신같이 ㅠㅠ

근데 한달전쯤,,문자 딱걸린거죠..

어느 여자의 문자 ㅠ 물어보니깐..딱 잡아 떼는 거예요!

전 집요 하거든요ㅡ_ㅡ;;

그래서 그 여자한테 전화 했죠!

오빠보는 앞에서,,그랬더니,,

쪽팔려서 어떻게 하냐,,나 얼굴들고 어떻게 다니냐는둥,,

난리 법석이었죠 ,,,아무 관계아닌데,,왜 의심하냐는둥,

자기 의심한거 못 참는다....면서...

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병신같이 또 잡았습니다,,,

그상황에 또 자기 핸드폰 낼 돈없으니깐 ,,잘됐다고,,없애 버린다고..

하길래,,그동안 밀린 핸드폰비 내주면서 잘못했다고,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ㅠㅠ

그러고,,어제,,또 문자가 왓더군요!

의심했다고 하면 또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 여자한테 남자친구 단속 하라고 연락 먼저왓다고

거짓말 했어요,,,ㅠㅠ

그 거 보자마자,,남자 친구 한테 집이서 자는데

달려가서 꼬집고 때리고 무릎 꿇어서 잘못했다고

사과를 받아냈죠. 완전 억지로,,,

오빠는 여전히 널 위해서 내가 비는거지,,

여전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연락이 와서 그냥 안부무자한거 뿐이라고,,

근데 그걸로 끝냈어야 했는데,,제가 제 성에 못이겨서

또 물어보고 ㅡㅡ;;또물어봐서,,

또 헤어지자고,,반전된 상황까지 왔어요..

전 또 울면서 매달리고,,ㅠㅠ

아침에도 전화해서 알랑방구 끼고,ㅠㅠ

미친년 ㅠㅠ돌은 년,,속으로 욕을하고 내가 내 얼굴 때리면서

정신차리라고도 해보고,,,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왜그렇게 집착을 하는지,,

정말 집착이겠죠?

저 미쳤나봐요,

악풀도 달게 받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제 삼자 입장에서 말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