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했던 질문은 몇가지로 요약된다.이름, 나이, 거주지, 혈액형...(특히 혈액형을 질문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여자들이었다)이름,나이,거주지는 이해가 가는데... 혈액형은 왜 묻는 것일까?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고를 당하면 수혈해 주려고?그렇다면 매우 고마운 일이겠지만... 사실은 처음보는 나를 혈액형으로 판별하려 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싶다.혈액형으로 인간을 분류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을 인종에 따라 특성을 구분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그중 잘못된 인종분류학의 대표적인 것으로 '우성학'과 '열성학'이 있다. '우성학'은 독일의 히틀러가 게르만민족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만든 것으로서 게르만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다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짜맞추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이론이다.'우성학'은 순수 게르만민족의 우수한 혈통을 보존하기 위하여 열성인자들로 가득한 유대인은 물론,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혼혈인, 그리고 장애인까지 모두 처형하는 인종말살정책의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열성학'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윌리엄 쇼클리'가주장한 것으로서 IQ가 낮은 흑인들로 인해 인류가 퇴보한다는백인 우월주의자의 다소 황당한 이론이다. 사람의 성격을 혈액형별로 분류한 것은 독일의 우성학을 기초로일본인이 변화시켜 만든 것으로서 그 기초가 되는 '우성학'이처음부터 미리 정해놓은 결론도출을 위한 억지논리(게르만민족은 A형과 O형이 많고 유대인은 B형과 AB형이 많다는통계자료에 근거하여 역으로 A형과 O형은 우성인자이고 AB형과B형은 열성인자로서 A형과 O형이 많은 게르만민족은 우월하고B형과 AB형이 많은 유대민족은 열등하다는 논리 등등)로짜맞추기 식인데다 나중에 조사를 해보니 아프리카 흑인들도 A형과 O형이 대부분이었고 아메리카 원주민들 역시 A형과 O형이대부분이라는게 밝혀져서 혈액형으로 게르만민족의 우월성을입증하고 고착화 하려던 나치스도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고 우성학을 유야무야 폐기처분 하었는데...엉뚱하게도 2차대전 당시 동맹국이던 일본의 한 독일유학생이 이 '우성학'을 접하고 일본으로 가져가면서 인종별 특성분류를 혈액형별 성격분류로 변형시켰고 '혈액형별 성격'이라는 책으로 출간하면서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일본인들은 다른 사람들의속마음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많이 구입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그 결과, '탈아입구'를 외치며 유럽의 일부가 되고자 했던 일본인들은 유럽처럼 A형과 O형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회가되고 싶어 했고, 혈액형별 성격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과일본 특유의 '이지매'문화가 융합되어 AB형과 B형에 대해서매우 심각하게 삐뚤어진 시각이 덧씌워져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일으키게 된다. 혈액형별 성격을 잘 관찰해보면 A형과 O형은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B형과 AB형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하는데 혈액형별 성격의 근본이 되는 '우성학'이게르만민족(A형과 O형)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유대민족(AB형과 B형)의 열등함을 입증하기 위해 짜맞추어진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논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왜 AB형과 B형을 좋지 않은 성격으로 묘사했는지 이해를 할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혈액형별 성격이 맞는 것이 많다고...당연히 그럴 수 밖에...신문에 매일 나오는 '오늘의 운세'와 같이 혈액형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성격이 포함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만이라도 혈액형으로 다른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여타인에 대한 선입관을 갖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
혈액형별 성격분류가 맞는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했던 질문은 몇가지로 요약된다.
이름, 나이, 거주지, 혈액형...
(특히 혈액형을 질문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여자들이었다)
이름,나이,거주지는 이해가 가는데... 혈액형은 왜 묻는 것일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고를 당하면 수혈해 주려고?
그렇다면 매우 고마운 일이겠지만...
사실은 처음보는 나를 혈액형으로 판별하려 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싶다.
혈액형으로 인간을 분류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을 인종에 따라 특성을 구분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잘못된 인종분류학의 대표적인 것으로 '우성학'과 '열성학'이 있다.
'우성학'은 독일의 히틀러가 게르만민족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서 게르만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다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짜맞추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이론이다.
'우성학'은 순수 게르만민족의 우수한 혈통을 보존하기 위하여
열성인자들로 가득한 유대인은 물론, 유대인의 피가 흐르는
혼혈인, 그리고 장애인까지 모두 처형하는 인종말살정책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열성학'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윌리엄 쇼클리'가
주장한 것으로서 IQ가 낮은 흑인들로 인해 인류가 퇴보한다는
백인 우월주의자의 다소 황당한 이론이다.
사람의 성격을 혈액형별로 분류한 것은 독일의 우성학을 기초로
일본인이 변화시켜 만든 것으로서 그 기초가 되는 '우성학'이
처음부터 미리 정해놓은 결론도출을 위한 억지논리
(게르만민족은 A형과 O형이 많고 유대인은 B형과 AB형이 많다는
통계자료에 근거하여 역으로 A형과 O형은 우성인자이고 AB형과
B형은 열성인자로서 A형과 O형이 많은 게르만민족은 우월하고
B형과 AB형이 많은 유대민족은 열등하다는 논리 등등)로
짜맞추기 식인데다 나중에 조사를 해보니 아프리카 흑인들도
A형과 O형이 대부분이었고 아메리카 원주민들 역시 A형과 O형이
대부분이라는게 밝혀져서 혈액형으로 게르만민족의 우월성을
입증하고 고착화 하려던 나치스도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고
우성학을 유야무야 폐기처분 하었는데...
엉뚱하게도 2차대전 당시 동맹국이던 일본의 한 독일유학생이
이 '우성학'을 접하고 일본으로 가져가면서 인종별 특성분류를
혈액형별 성격분류로 변형시켰고 '혈액형별 성격'이라는 책으로
출간하면서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일본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많이 구입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결과, '탈아입구'를 외치며 유럽의 일부가 되고자 했던
일본인들은 유럽처럼 A형과 O형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회가
되고 싶어 했고, 혈액형별 성격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과
일본 특유의 '이지매'문화가 융합되어 AB형과 B형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삐뚤어진 시각이 덧씌워져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게 된다.
혈액형별 성격을 잘 관찰해보면 A형과 O형은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B형과 AB형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하는데 혈액형별 성격의 근본이 되는 '우성학'이
게르만민족(A형과 O형)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유대민족(AB형과 B형)의 열등함을 입증하기 위해 짜맞추어진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논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왜 AB형과 B형을 좋지 않은 성격으로 묘사했는지 이해를 할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혈액형별 성격이 맞는 것이 많다고...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신문에 매일 나오는 '오늘의 운세'와 같이 혈액형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성격이 포함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만이라도 혈액형으로 다른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여
타인에 대한 선입관을 갖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