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심적이상을 생각해 봐야할 3가지 상황

강진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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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복된 말. 행동 등을 필요 이상으로 되풀이 할 때.

무언가 행동 혹은 소통에 있어서 불안감을 느낄때. 그리고 무언가 불안감이 엄습할 떄에 우리는 하던일을 반복한다.

반복 그리고 또 반복. 형태가 다른 또다른 반복. 그것은 우리들의 엄청난 불안감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2. 특정 감정표현이 힘들때 [기쁨 슬픔등 몇가지 감정의 결여]

지나치게 많은 제약과 억압이 이러한 특정 감정이 결여되는 것 같다. 대체로 보면 슬픔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다음은 기쁨이 결여된다. 때로는 분노와 증오같은 감정이 결여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결여된 감정은 심리적 심층부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기쁨이 결여된자는 처음엔 너무나 우울해 보이다가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 미친 사람처럼 이유없이 즐겁고

슬픔이 결여된 사람은 보기에는 아주 활기차 보이지만 순간의 슬픔에 휩싸여 우리곁을 떠나간다.

분노가 결여된 사람은 언제나 원만한 사람처럼 보이나 순간 모든것을 부숴버린다.

 

3.혼자 있는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울 때.

이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

그 차이에는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에 있다.

스스로 독존을 선택한 사람은 일종의 정신수양의 성향을 뛰며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강해진다.

다만

그 반대의 어쩔 수 없이 홀로 남겨진 사람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그 홀로 있음을 죽음보다 더 괴로워하다가

끝내 지쳐버리고 그 고독을 집어삼켜버린다.

그 경우에는 소통이 불가능, 누구도 그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지 않으며

심해질 경우에 타인에 관한 공격성이 생겨난다.

 

이상 세가지의 상황은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겪어본 바로 알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매우 일반적인 경우에 있어서 심적이상이며 부담일 뿐입니다.

견뎌낼 수 있다면 견뎌내면 그만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주변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가끔씩 그 사람이 사람아닌 존재로 느껴질 때가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