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 사랑도 사랑만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버겁다 나를 버려주어 고맙다, 그대 왜 너는 그렇게 순정적인데,나는 이 모양이냐고,지금 사랑하는 누군가와도 나는 또 시들해진다고. 나에겐 네 자리가 없어. 어른이 된다는 건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상처 준 걸 알아챌때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노희경 사랑이 믿음보다 눈물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 살아있는 동안 너는 나만 사랑한다고나는 너만 사랑한다고 맹세할때난 신이 가장 무서운 존재인 줄 알았어.그런데 아니야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건사람 마음이야신 앞에서 한 맹세도마음 한번 바꿔 먹으니까 아무것도 아니잖아. 중에서 눈빛 하나로 삶을, 사랑을 보듬을 수 있다면 사랑은 또 온다.사랑은 계절 같은 거야지나가면 다신 안 올 것처럼 보여도겨울 가면 봄이 오고, 이 계절이 지나면넌 좀 더 성숙해지겠지. 그래도 , 가여운, 내 딸 중에서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내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 사랑도
사랑만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버겁다
나를 버려주어 고맙다, 그대
왜 너는 그렇게 순정적인데,
나는 이 모양이냐고,
지금 사랑하는 누군가와도 나는 또 시들해진다고.
나에겐 네 자리가 없어.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준 걸 알아챌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노희경
사랑이 믿음보다 눈물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
살아있는 동안 너는 나만 사랑한다고
나는 너만 사랑한다고 맹세할때
난 신이 가장 무서운 존재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건
사람 마음이야
신 앞에서 한 맹세도
마음 한번 바꿔 먹으니까 아무것도 아니잖아.
중에서
눈빛 하나로 삶을, 사랑을
보듬을 수 있다면
사랑은 또 온다.
사랑은 계절 같은 거야
지나가면 다신 안 올 것처럼 보여도
겨울 가면 봄이 오고, 이 계절이 지나면
넌 좀 더 성숙해지겠지.
그래도 , 가여운, 내 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