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는 잘 먹는 것 못지 않게 잘 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유기농이다, 웰빙이다 하면서 잘 먹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시하면서도 잘 자는 것에 대해서는 의외로 문외한이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에서 알려주는 잘 자는데 도움되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로 오늘 밤은 쾌면에 성공해보자.
1. 빛
우리의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가장 강력한 인자는 바로 햇빛이다. 그런데 생체시계는 25시간을 주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회적 시계인 24시간 주기로 맞추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000룩스 이상의 밝은 빛을 쬐어 우리의 몸에 해로운 시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낮에도 밝은 빛을 쬐어주면 우리의 몸은 깨어있어야 함을 인식하게 되는 각성도를 높이게 된다.
반대로 잠을 자기 전에는 조도가 낮은 조명에서 하루의 긴장을 풀다가 잠들 때에는 30룩스 이하로 어둡게 하고 잠을 자면 빛에 의한 수면방해는 일어나지 않는다.
빛의 색깔은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온색계의 백열등으로 하는 것이 좋고 화장실의 불빛도 어두운 백열등으로 하여 중간에 화장실에 갔을 때 밝은 빛으로 인해 각성도를 높이지 않도록 한다.
2. 온습도
수면을 위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단지 이불 속 온도는 32~34℃, 습도는 45~55% 정도가 쾌적한 수면을 취하는 데 좋은 조건이라고 한다. 실내 온도는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약간 시원한 방이 효과적인데 체내 온도가 충분히 내려가줘야 밤에 잠이 잘 오기 때문이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자주 깨고 수면도 얕아진다. 그래서 냉방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냉방이 지나치면 여름감기에 걸릴 수 있고 아침에 체온을 충분히 올리지 못 해 아침기상이 상쾌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냉방기의 온도만 낮추지 말고 습기도 함께 제거해 주면 보다 효과적인 침실환경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온도와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온도가 낮을 때는 습도가 높은 쪽이 비교적 따뜻해지므로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높여주되 가습기 물은 매일 갈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 방안의 공기를 바꿔주고 습기가 고이는 것도 방지한다.
쾌적한 잠의 기본은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 소음
우리는 항상 끊임 없는 소음 속에 둘러싸여 있는데 자동차 소리나 골목길의 사람이 지나가는 소리, 개 짖는 소리와 같은 소음에 수면을 방해 받을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는 작은 소음에도 잠을 깨게 되어 전체적인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방음이 잘 되는 이중창을 설치하거나 방음벽이 설치된 침실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커튼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커튼의 방음효과를 높이려면 무겁고 벨벳처럼 표면질감에 굴곡이 있는 것, 조직이 촘촘해 틈새가 적은 것이 좋다.
흡음재로서의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받아들이는 면적이 클수록 좋은 주름이 많을수록 효과적이다. 또 면적을 크게 하기 위해 벽면전체를 덮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방법은 흡음만이 아니라 단열성의 향상이나 결로발생의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가장 큰 흡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커튼은 치밀한 조직의 무거운 직물로 주름이 많고 커튼박스를 설치해서 벽 전체를 커튼으로 덮는 것이다.
이외에도 귀마개, 백색소음, 러그나 카펫 등이 소음 방지 효과가 있다.
4. 공기
집 먼지가 많으면 재채기를 유발하기 쉽다. 또 진드기의 사체나 배설물은 말라서 부서지면 목이나 기관지로 들어가기 쉽게 되어 알레르기에 의한 천식이나 재채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되면 눈이 가렵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한다.
이런 상황들은 어떠한 경우든 수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는 것임에는 틀림 없다.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은 쾌적한 수면환경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기가 건조해도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가려움은 입면을 저해하거나 이른 각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재채기는 건조한 실내공기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적당한 습도(50~60%)를 유지해서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에는 자연의 리듬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이런 향을 공기 중에 퍼지게 하면 기분을 맑게 하기도 하고 기분 좋은 수면과 상쾌한 각성을 도와주기도 한다.
쾌면을 위한 수면 환경 가이드
건강을 위해서는 잘 먹는 것 못지 않게 잘 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들은 유기농이다, 웰빙이다 하면서 잘 먹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시하면서도 잘 자는 것에 대해서는 의외로 문외한이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에서 알려주는 잘 자는데 도움되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로 오늘 밤은 쾌면에 성공해보자.
1. 빛
우리의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가장 강력한 인자는 바로 햇빛이다. 그런데 생체시계는 25시간을 주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회적 시계인 24시간 주기로 맞추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3000룩스 이상의 밝은 빛을 쬐어 우리의 몸에 해로운 시간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낮에도 밝은 빛을 쬐어주면 우리의 몸은 깨어있어야 함을 인식하게 되는 각성도를 높이게 된다.
반대로 잠을 자기 전에는 조도가 낮은 조명에서 하루의 긴장을 풀다가 잠들 때에는 30룩스 이하로 어둡게 하고 잠을 자면 빛에 의한 수면방해는 일어나지 않는다.
빛의 색깔은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온색계의 백열등으로 하는 것이 좋고 화장실의 불빛도 어두운 백열등으로 하여 중간에 화장실에 갔을 때 밝은 빛으로 인해 각성도를 높이지 않도록 한다.
2. 온습도
수면을 위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단지 이불 속 온도는 32~34℃, 습도는 45~55% 정도가 쾌적한 수면을 취하는 데 좋은 조건이라고 한다. 실내 온도는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약간 시원한 방이 효과적인데 체내 온도가 충분히 내려가줘야 밤에 잠이 잘 오기 때문이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자주 깨고 수면도 얕아진다. 그래서 냉방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냉방이 지나치면 여름감기에 걸릴 수 있고 아침에 체온을 충분히 올리지 못 해 아침기상이 상쾌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냉방기의 온도만 낮추지 말고 습기도 함께 제거해 주면 보다 효과적인 침실환경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온도와 습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온도가 낮을 때는 습도가 높은 쪽이 비교적 따뜻해지므로 가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높여주되 가습기 물은 매일 갈아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 방안의 공기를 바꿔주고 습기가 고이는 것도 방지한다.
쾌적한 잠의 기본은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 소음
우리는 항상 끊임 없는 소음 속에 둘러싸여 있는데 자동차 소리나 골목길의 사람이 지나가는 소리, 개 짖는 소리와 같은 소음에 수면을 방해 받을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는 작은 소음에도 잠을 깨게 되어 전체적인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방음이 잘 되는 이중창을 설치하거나 방음벽이 설치된 침실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다. 커튼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커튼의 방음효과를 높이려면 무겁고 벨벳처럼 표면질감에 굴곡이 있는 것, 조직이 촘촘해 틈새가 적은 것이 좋다.
흡음재로서의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소리를 받아들이는 면적이 클수록 좋은 주름이 많을수록 효과적이다. 또 면적을 크게 하기 위해 벽면전체를 덮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방법은 흡음만이 아니라 단열성의 향상이나 결로발생의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가장 큰 흡음효과를 얻을 수 있는 커튼은 치밀한 조직의 무거운 직물로 주름이 많고 커튼박스를 설치해서 벽 전체를 커튼으로 덮는 것이다.
이외에도 귀마개, 백색소음, 러그나 카펫 등이 소음 방지 효과가 있다.
4. 공기
집 먼지가 많으면 재채기를 유발하기 쉽다. 또 진드기의 사체나 배설물은 말라서 부서지면 목이나 기관지로 들어가기 쉽게 되어 알레르기에 의한 천식이나 재채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되면 눈이 가렵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한다.
이런 상황들은 어떠한 경우든 수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는 것임에는 틀림 없다.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은 쾌적한 수면환경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기가 건조해도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가려움은 입면을 저해하거나 이른 각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재채기는 건조한 실내공기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적당한 습도(50~60%)를 유지해서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에는 자연의 리듬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이런 향을 공기 중에 퍼지게 하면 기분을 맑게 하기도 하고 기분 좋은 수면과 상쾌한 각성을 도와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