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백과사전"이라는 책을 사서 탐독 중인 호블리~ 이 책 쏠쏠하니 필요한 베이킹만 쪽집게 도사처럼 뽑아놨더라구요.. 눈팅 중인 저에게 들어온 웬지 심플한 레시피의 녀석!! ]비스코티] 예전 제 친구 연우 블로그에서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 해보네용... 참.. 비스코티가 뭔가요? 라고 하시는 분을 위해~ 편의점에 가니까 비스코티 과자도 있더라구요.. 먹어보지는 않았지만..어쨌든..^^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쿠키예요... 요새 유제품이 가격이 마구 마구 널뛰듯 오르다 보니 요런 레시피가 반갑네요..^^ 비스코티 ( Biscotti cookie ) 이탈리어로 "두 번 굽는다" 라는 뜻이래요.. 쿠키 이름으로는 너무 정직하죠...^^ 두 번 구우니 두 번 굽는다고 하는거 보니.. 마치 인디언 부족 이름처럼요....(예전 '늑대와 함께 춤을'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 주책없는 거미줄 상상력) 오옷! 또 사설이 길어졌네요...^^ 그럼 한 번 해볼까나요... 재료: 달걀 1개, 설탕78g, 박력분150g, 올리브유(또는 포도씨유) 3큰술, 베이킹 파우더 1/2 작은술, 아몬드가루 30g, 통 아몬드 50g, 바닐라 오일 (홈베이킹 백과사전 참조) 준비해주세요~ 박력분 + 베이킹 파우더는 2번 체에 쳐서 준비해주세요! 175 ℃ 로도 예열해주세요! 만드는 법이 너무 쉬워서 금방 하실거예용..^^ 올리브오일. 달걀. 바닐라 오일 (2~3방울). 설탕 을 넣어주세요~ 핸드 블렌더까지 하지 않으셔도 되요. 거품기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저어주세요...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보통 반죽보다는 조금 찐덕한 느낌이..^^ 섞인 반죽에 밀가루와 아몬드가루와 통 아몬드를 넣고 고무 주걱으로 설렁 설렁 섞어주세요.. 너무 마구 많이 섞어주시면 아주 딱딱한 비스코티가 되어 버리니까요.. 반죽이 좀 섞인다 싶을 정도로...해주시면 되요.. 반죽이 의외로 잘 섞이더라구요... 아..저 아몬드 가루는 제가 직접 가루 낸거라서 조금 굵게 되었어요..^^ 아몬드 가루 만드는 법 http://www.cyworld.com/meiyinghong/2435479 반죽이 이렇게 되시면 잘 되신거예요...^^ 전 욕심쟁이처럼 아몬드를 마구 마구 넣어 주었어요.. 홈메이드의 장점이죠..제가 좋아하는 건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것..^^ 비스코티의 모양을 결정지을 순간! 비닐 봉지에 넣고 너무 길게 하지는 마시구요... 세로 34~5cm 정도로 조금 도톰하고 윗 면을 네모지게 모양을 지어 주세요... 조금 부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모양 거의 그대로니까요..대충 하심 안되용..~ 이제 냉장고에 넣고 1시간 휴지.. 길게 모양이 나오다 보니까 그냥 넣어놓으시면 안되요..바닥에 쟁반이나 도마를 받쳐서 넣어 주심 좋죠..^^ 그럼 전 휴지되는 동안 설겆이를 해볼까나...라고 하다가...우리 그리썸 반장이 나오시는 CSI에 심취해버렸어요..ㅠㅠ 휴지한 반죽은 175℃ 오븐에서 30~35분 정도 구워주세요.. 색이 너무 나오면 나중에 다시 구워줄 때 탈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오홈..아몬드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한 냄새가 아주 좋네요... 구워진 비스코티는 잘 식혀주세요.. 덜 식었을 때 자르시면 부서질 수 있으니까 충분히 식혀주시는게 좋아요..^^ 책에서는 빵칼로 자르라고 나와서 빵칼로 자르다가 한 조각은 망쳐 버렸다는...--+ 아몬드가 있어서 빵칼은 잘 안 잘리더라구요.. 잘 드는 식칼!!로다가 조심히 잘라주세요..중간에 부서지면 아까우니까요..^^ 1~1.5cm정도로 잘라 주시면 좋아요..^^ 이게 잘라진 아이들을 저렇게 속이 보이게 누워서 다시 오븐 샤워 하러 고고!! 175℃에서 15분 구워주시면 되요.. 전 7분 정도 굽고 뒤집어서 다시 구워줬어요... 노릇 노릇 양 쪽으로 다 구워지라구요.. 아몬드 단면이 잘 나왔죠? 역시 욕심 부린 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어 맛나 보여요... 노릇 노릇해진 아이들... 비스코티를 구우면서 계속 생각난 CM송 하나 "살짝 살짝...두번 구운 동* 양반김....♪" 식혀서 먹어야 하지만 고소한 냄새를 이기지 못해... 홍차 한 잔이랑 맛있게 한 조각 냠냠!! 비스코티는 홍차나 커피랑 완전 찰떡 궁합이예요.. 초코 비스코티나 모카 비스코티도 맛이 좋다고 하니 나중에 또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그리고 비스코티는 두 번 구워서 수분이 적어서 오래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쿠키라고 하네요... 근데...너무 맛있어서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을지..내일이면 끝날 듯..ㅋㅋ 여담 하나~ 비스코티를 만들고 완군을 놀려줄 요량으로 전화한 호블리~ "완군...아몬드 만땅 비스코티 구웠어..." "뭐여...ㅠㅠ 왜 나 없을 때만 맛난 걸 하는거야....저번에 하트파이도 못 먹었는데..." 놀려주려다가 핀잔을 들은 호블리... 미안 완군..담에 다 만들어 줄게...`
양반김은 아니지만 두번 구워주세요~ 아몬드 비스코티
"홈베이킹 백과사전"이라는 책을 사서 탐독 중인 호블리~
이 책 쏠쏠하니 필요한 베이킹만 쪽집게 도사처럼 뽑아놨더라구요..
눈팅 중인 저에게 들어온 웬지 심플한 레시피의 녀석!!
]비스코티]
예전 제 친구 연우 블로그에서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 해보네용...
참.. 비스코티가 뭔가요? 라고 하시는 분을 위해~
편의점에 가니까 비스코티 과자도 있더라구요..
먹어보지는 않았지만..어쨌든..^^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쿠키예요...
요새 유제품이 가격이 마구 마구 널뛰듯 오르다 보니 요런 레시피가 반갑네요..^^
비스코티 ( Biscotti cookie )
이탈리어로 "두 번 굽는다" 라는 뜻이래요..
쿠키 이름으로는 너무 정직하죠...^^ 두 번 구우니 두 번 굽는다고 하는거 보니..
마치 인디언 부족 이름처럼요....(예전 '늑대와 함께 춤을'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 주책없는 거미줄 상상력)
오옷! 또 사설이 길어졌네요...^^ 그럼 한 번 해볼까나요...
재료: 달걀 1개, 설탕78g, 박력분150g, 올리브유(또는 포도씨유) 3큰술, 베이킹 파우더 1/2 작은술, 아몬드가루 30g, 통 아몬드 50g, 바닐라 오일 (홈베이킹 백과사전 참조)
준비해주세요~
박력분 + 베이킹 파우더는 2번 체에 쳐서 준비해주세요!
175 ℃ 로도 예열해주세요!
만드는 법이 너무 쉬워서 금방 하실거예용..^^
올리브오일. 달걀. 바닐라 오일 (2~3방울). 설탕 을 넣어주세요~
핸드 블렌더까지 하지 않으셔도 되요.
거품기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저어주세요...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보통 반죽보다는 조금 찐덕한 느낌이..^^
섞인 반죽에 밀가루와 아몬드가루와 통 아몬드를 넣고 고무 주걱으로 설렁 설렁 섞어주세요..
너무 마구 많이 섞어주시면 아주 딱딱한 비스코티가 되어 버리니까요..
반죽이 좀 섞인다 싶을 정도로...해주시면 되요..
반죽이 의외로 잘 섞이더라구요...
아..저 아몬드 가루는 제가 직접 가루 낸거라서 조금 굵게 되었어요..^^
아몬드 가루 만드는 법 http://www.cyworld.com/meiyinghong/2435479
반죽이 이렇게 되시면 잘 되신거예요...^^
전 욕심쟁이처럼 아몬드를 마구 마구 넣어 주었어요..
홈메이드의 장점이죠..제가 좋아하는 건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것..^^
비스코티의 모양을 결정지을 순간!
비닐 봉지에 넣고 너무 길게 하지는 마시구요...
세로 34~5cm 정도로 조금 도톰하고 윗 면을 네모지게 모양을 지어 주세요...
조금 부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모양 거의 그대로니까요..대충 하심 안되용..~
이제 냉장고에 넣고 1시간 휴지..
길게 모양이 나오다 보니까 그냥 넣어놓으시면 안되요..바닥에 쟁반이나 도마를 받쳐서 넣어 주심 좋죠..^^
그럼 전 휴지되는 동안 설겆이를 해볼까나...라고 하다가...우리 그리썸 반장이 나오시는 CSI에 심취해버렸어요..ㅠㅠ
휴지한 반죽은 175℃ 오븐에서 30~35분 정도 구워주세요..
색이 너무 나오면 나중에 다시 구워줄 때 탈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오홈..아몬드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한 냄새가 아주 좋네요...
구워진 비스코티는 잘 식혀주세요..
덜 식었을 때 자르시면 부서질 수 있으니까 충분히 식혀주시는게 좋아요..^^
책에서는 빵칼로 자르라고 나와서 빵칼로 자르다가 한 조각은 망쳐 버렸다는...--+
아몬드가 있어서 빵칼은 잘 안 잘리더라구요..
잘 드는 식칼!!로다가 조심히 잘라주세요..중간에 부서지면 아까우니까요..^^
1~1.5cm정도로 잘라 주시면 좋아요..^^
이게 잘라진 아이들을 저렇게 속이 보이게 누워서 다시 오븐 샤워 하러 고고!!
175℃에서 15분 구워주시면 되요..
전 7분 정도 굽고 뒤집어서 다시 구워줬어요...
노릇 노릇 양 쪽으로 다 구워지라구요..
아몬드 단면이 잘 나왔죠? 역시 욕심 부린 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어 맛나 보여요...
노릇 노릇해진 아이들...
비스코티를 구우면서 계속 생각난 CM송 하나
"살짝 살짝...두번 구운 동* 양반김....♪"
식혀서 먹어야 하지만 고소한 냄새를 이기지 못해...
홍차 한 잔이랑 맛있게 한 조각 냠냠!!
비스코티는 홍차나 커피랑 완전 찰떡 궁합이예요..
초코 비스코티나 모카 비스코티도 맛이 좋다고 하니 나중에 또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그리고 비스코티는 두 번 구워서 수분이 적어서 오래 두고 두고 먹을 수 있는 쿠키라고 하네요...
근데...너무 맛있어서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을지..내일이면 끝날 듯..ㅋㅋ
여담 하나~
비스코티를 만들고 완군을 놀려줄 요량으로 전화한 호블리~
"완군...아몬드 만땅 비스코티 구웠어..."
"뭐여...ㅠㅠ 왜 나 없을 때만 맛난 걸 하는거야....저번에 하트파이도 못 먹었는데..."
놀려주려다가 핀잔을 들은 호블리...
미안 완군..담에 다 만들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