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가 있습니다. 영웅영화의 타이틀을 달았으나, 영웅영화이기엔 너무 멋진 그림과 멋진 구성을 담고 있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작. 바로 <다크나이트>입니다. 하지만 다크나이트의 주인공은 배트맨의 크리스찬 베일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도 아닌 바로 조커역의 히스 레저였습니다.
이번 2009년 오스카에서 오스카는 결국 히스레저의 손을 들어주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안타깝게 요절해버린, 그의 가는 길을 최고의 영광으로 축복했습니다.(2009년 오스카시상식 ‘남우 조연상’ 히스레저) 안타까운 히스레저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그 처럼 뛰어난 재능을 뒤로 한 채 생을 일찍 마감해버린 배우들이 다시 잔잔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던 이 요절한 배우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히스레저 (Heath Andrew Ledger)
첫 번째 주인공은 서두에서도 언급되었던 호주 출신의 배우. 히스레저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매우 돋보이는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패트리어트>나 <그림형제>처럼 이름만 들으면 아는 영화는 많지만, 그 속에 히스레저의 연기가 펼쳐지고 있었다는걸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지요. 그만큼 히스레저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고, 좋은 연기를 펼쳤으나 그에 맞는 관심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남반구가 낳은 최고의 섹시아이콘 휴 잭맨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더욱 심했지요. 하지만 그는 이안감독이 연출한 <브로큰백 마운틴>을 통해 진정한 연기의 기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게이의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를 통해 그는 그 해 오스카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연기를 인정받게 되지요. 그 이후, 다른 작품들을 동시에 많이 진행하던 그는 그를 역사 속에 각인시켜버리는 <다크나이트>에 출연하게 됩니다. 역대 최고의 조커라는 찬사를 들으며 다크 나이트를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1등 공신이라도 과언이 아닌 그 표현력과 연기력은 비로소 이번 오스카에서 남우 조연상으로 보상받게 됩니다. 아쉽게도, 그가 떠난 후 이지만요. 그는 오스카 역사상 2번째 사후(死後) 수상자가 되며 다시금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 이은주
두 번째 주인공은 한국배우 이은주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대단했으나 그녀의 꽃은 아름다운만큼 금새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주홍글씨로 자신의 필모그래피의 마지막을 장식한 그녀는, 데뷔 초기부터 좋은 연기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KBS의 스타트(1997)라는 작품으로 데뷔하는 그녀는 발칙한 감독 홍상수의 <오! 수정>으로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이 작품으로 대종상에서 신인배우상을 거머쥐게 되지요.
유명세를 얻고나서 연기에 전념하지 않은 채 기타 수익사업에 눈을 돌려버리는 많은 연예인들과는 달리 그녀는 꽤나 진중하게 배우의 길을 걷습니다.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이병헌과의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는 그녀는 <태극기 휘날리며>, <불새>와 같은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를 발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2004년 <주홍글씨>를 마지막으로 자살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당시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었고, 현재까지도 배우 이은주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야기는, 그녀의 생애가 그만큼 아름다웠다는 증거이겠지요.
3. 장국영
46세라는 적지 않는 나이에 투신으로 세상을 등져버린 장국영.
하지만 그의 생애를 기억하기에 그의 죽음은 요절이라 불리고도 남음이 없는 안타까운 죽음으로 우리 곁에 기억됩니다. 실제로 장국영은 정말 엄청난 배우였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전 세계를 슬픔에 빠지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패왕별희>,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영웅본색>
<embed width="100%" height="100%" wmode="transparent" id="besunnyblogtistorycom1487225" src="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besunnyblogtistorycom1487225&id=148&callbackId=besunnyblogtistorycom1487225&host=http://besunnyblog.tistory.com&float=left&" allowScriptAccess="always" menu="fals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등 이름만 들어도 황홀함을 느끼게 하는 이 영화들, 그리고 이 중심엔 언제나 장국영이 있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03년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을 하게 됩니다. 당시 중국지역은 질병 사스의 공포에 휩싸여 있었는데요. 그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애도하는 수많은 팬들이 그의 가는 길을 함께했습니다. 그는 노래도 특별히 잘했기에, 그 음색마저 그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당시 그 소식이 급보로 퍼졌을 때 모든 이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라는 의문부호를 달도록 만든 천재 장국영. 그의 모습은 영원히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장국영으로서 기억될 것 입니다.
4. 리버 피닉스(River Jude Phoenix)
천재 연기 형제. 하지만 둘 중 한 명은 그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현재도 활발하게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호아킨 피닉스의 형, 리버 피닉스가 그인데요.
<스탠드 바이 미>로 유명한 그는 90년대 초반 전미의 10대를 들끓게 하는 그들의 우상이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그는 23살이라는 너무도 꽃다운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까운 요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뛰어났기도 했지만 최고는 아니었고, 성장 가능성이 무한했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깝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는 <스탠드 바이 미>에서 거둔 성공에 이어 91년 키아누 리브스와 출연한 <아이다호>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1993년, 밤 거리에서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는 너무 어린 나이에 요절했기 때문에 많은 필모그래피를 가지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짧지만 강렬한 인생은, 그 후 많은 무비키드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만큼, 멋진 배우였다고 할 수 있지요.
5. 제임스 딘 (James Byron Dean)
사망한지 어언 50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름만 들으면 출연작을 모르더라도 얼굴은 꼭 떠올릴 수 있게 되는 진정한 아이콘이자 세기의 반항아, 바로 제임스 딘입니다.
제임스 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반항인데요. 그의 작품인 <이유없는 반항>은 그를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올라서기에 차고도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반항아 연기로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던 그는, 그의 유작 <자이언트>가 개봉하기도 전인 24살의 나이에 그의 애마 포르쉐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는 생전 말이 없었고, 늘 고독한 눈빛을 지녔으며 항상 슬퍼보이고 외로워 보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말을 할 때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명언만을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남자들에게는 최고의 로망이, 여성들에게는 가질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는 듯 한데요. 단 세 편의 필모그래피를 가졌을 뿐이지만, 그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단지 외모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의 안타까운 성장배경도, 그의 아름다운 연기도, 그의 인생 하루하루 까지도 모두 그를 기억하게 하는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이지요.
이 외에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세계의 배우들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정말 안타까움을 낳지만, 영생의 삶 또한 지속될 수 없기에 그들을 아름답게 추억하는 것만이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일텐데요. 그들 역시 그 어딘가에서 자신들을 영원히 추억하는 사람들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외에도 세상과 운명을 달리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세상을 등진 배우 장자연씨의 명복을 빌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났지만, 너무 빨리 꺼져버린 그 빛들.
열혈청년 도군이 이번에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http://besunnyblog.tistory.com에 오시면 원문 및 다양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가 있습니다.
영웅영화의 타이틀을 달았으나, 영웅영화이기엔 너무 멋진 그림과 멋진 구성을 담고 있었던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작.
바로 <다크나이트>입니다.
하지만 다크나이트의 주인공은 배트맨의 크리스찬 베일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도 아닌 바로 조커역의 히스 레저였습니다.
이번 2009년 오스카에서 오스카는 결국 히스레저의 손을 들어주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안타깝게 요절해버린, 그의 가는 길을 최고의 영광으로 축복했습니다.(2009년 오스카시상식 ‘남우 조연상’ 히스레저)
안타까운 히스레저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그 처럼 뛰어난 재능을 뒤로 한 채 생을 일찍 마감해버린 배우들이 다시 잔잔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빛나던 이 요절한 배우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히스레저 (Heath Andrew Ledger)
첫 번째 주인공은 서두에서도 언급되었던 호주 출신의 배우. 히스레저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매우 돋보이는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패트리어트>나 <그림형제>처럼 이름만 들으면 아는 영화는 많지만, 그 속에 히스레저의 연기가 펼쳐지고 있었다는걸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지요.
그만큼 히스레저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고, 좋은 연기를 펼쳤으나 그에 맞는 관심을 받지는 못했었습니다. 남반구가 낳은 최고의 섹시아이콘 휴 잭맨과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더욱 심했지요.
하지만 그는 이안감독이 연출한 <브로큰백 마운틴>을 통해 진정한 연기의 기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게이의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를 통해 그는 그 해 오스카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연기를 인정받게 되지요.
그 이후, 다른 작품들을 동시에 많이 진행하던 그는 그를 역사 속에 각인시켜버리는 <다크나이트>에 출연하게 됩니다.
역대 최고의 조커라는 찬사를 들으며 다크 나이트를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1등 공신이라도 과언이 아닌 그 표현력과 연기력은 비로소 이번 오스카에서 남우 조연상으로 보상받게 됩니다.
아쉽게도, 그가 떠난 후 이지만요.
그는 오스카 역사상 2번째 사후(死後) 수상자가 되며 다시금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2. 이은주
두 번째 주인공은 한국배우 이은주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대단했으나 그녀의 꽃은 아름다운만큼 금새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주홍글씨로 자신의 필모그래피의 마지막을 장식한 그녀는, 데뷔 초기부터 좋은 연기로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KBS의 스타트(1997)라는 작품으로 데뷔하는 그녀는 발칙한 감독 홍상수의 <오! 수정>으로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이 작품으로 대종상에서 신인배우상을 거머쥐게 되지요.
유명세를 얻고나서 연기에 전념하지 않은 채 기타 수익사업에 눈을 돌려버리는 많은 연예인들과는 달리 그녀는 꽤나 진중하게 배우의 길을 걷습니다.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이병헌과의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는 그녀는 <태극기 휘날리며>, <불새>와 같은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를 발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2004년 <주홍글씨>를 마지막으로 자살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당시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었고, 현재까지도 배우 이은주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야기는, 그녀의 생애가 그만큼 아름다웠다는 증거이겠지요.
3. 장국영
46세라는 적지 않는 나이에 투신으로 세상을 등져버린 장국영.

하지만 그의 생애를 기억하기에 그의 죽음은 요절이라 불리고도 남음이 없는 안타까운 죽음으로 우리 곁에 기억됩니다.
실제로 장국영은 정말 엄청난 배우였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전 세계를 슬픔에 빠지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패왕별희>,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영웅본색>
<embed width="100%" height="100%" wmode="transparent" id="besunnyblogtistorycom1487225" src="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besunnyblogtistorycom1487225&id=148&callbackId=besunnyblogtistorycom1487225&host=http://besunnyblog.tistory.com&float=left&" allowScriptAccess="always" menu="fals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등 이름만 들어도 황홀함을 느끼게 하는 이 영화들, 그리고 이 중심엔 언제나 장국영이 있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03년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을 하게 됩니다.
당시 중국지역은 질병 사스의 공포에 휩싸여 있었는데요.
그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애도하는 수많은 팬들이 그의 가는 길을 함께했습니다.
그는 노래도 특별히 잘했기에, 그 음색마저 그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당시 그 소식이 급보로 퍼졌을 때 모든 이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라는 의문부호를 달도록 만든 천재 장국영.
그의 모습은 영원히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장국영으로서 기억될 것 입니다.
4. 리버 피닉스(River Jude Phoenix)
천재 연기 형제. 하지만 둘 중 한 명은 그 빛이 바래버렸습니다.

현재도 활발하게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호아킨 피닉스의 형, 리버 피닉스가 그인데요.
<스탠드 바이 미>로 유명한 그는 90년대 초반 전미의 10대를 들끓게 하는 그들의 우상이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그는 23살이라는 너무도 꽃다운 나이에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까운 요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연기력이 뛰어났기도 했지만 최고는 아니었고, 성장 가능성이 무한했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깝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는 <스탠드 바이 미>에서 거둔 성공에 이어 91년 키아누 리브스와 출연한 <아이다호>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1993년, 밤 거리에서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해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는 너무 어린 나이에 요절했기 때문에 많은 필모그래피를 가지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짧지만 강렬한 인생은, 그 후 많은 무비키드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만큼, 멋진 배우였다고 할 수 있지요.
5. 제임스 딘 (James Byron Dean)
사망한지 어언 50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름만 들으면 출연작을 모르더라도 얼굴은 꼭 떠올릴 수 있게 되는 진정한 아이콘이자 세기의 반항아, 바로 제임스 딘입니다.

제임스 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반항인데요.
그의 작품인 <이유없는 반항>은 그를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올라서기에 차고도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반항아 연기로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던 그는, 그의 유작 <자이언트>가 개봉하기도 전인 24살의 나이에 그의 애마 포르쉐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는 생전 말이 없었고, 늘 고독한 눈빛을 지녔으며 항상 슬퍼보이고 외로워 보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말을 할 때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명언만을 쏟아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남자들에게는 최고의 로망이, 여성들에게는 가질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남아있는 듯 한데요.
단 세 편의 필모그래피를 가졌을 뿐이지만, 그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단지 외모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의 안타까운 성장배경도, 그의 아름다운 연기도, 그의 인생 하루하루 까지도 모두 그를 기억하게 하는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이지요.
이 외에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세계의 배우들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정말 안타까움을 낳지만, 영생의 삶 또한 지속될 수 없기에 그들을 아름답게 추억하는 것만이 지금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일텐데요.
그들 역시 그 어딘가에서 자신들을 영원히 추억하는 사람들 덕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외에도 세상과 운명을 달리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세상을 등진 배우 장자연씨의 명복을 빌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Posted by 도현구(sakura8611@naver.com)
From 써니블로그 에디터그룹 썬샤인 http://besunnyblo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