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매화축제

김은아2009.03.13
조회212


 



아버님 묘가 있는 옆지기 고향 구례를 다녀왔다.


구례는 며칠있으면 산수유축제가 시작되는지라 이미 한창 산수유 천지였다.


산수유 색깔이 조금만 더 선명했으면 하는 아쉬움.. 무더기로 피어있어도 그저 은은한 모습이다.


그게 산수유의 매력일지도 모르지만..


 


 



 



 



아버님을 뵙고 작은아버님댁 들러 인사도 드리고


작은아버님 말씀이 하동에 매화가 만발했다시길래 하동으로 고고!!


가는길에 산수유 매화가 나란히 사이좋게도 서있는 섬진강앞에서.


언제봐도 넉넉하고 잔잔한 섬진강.


 


 



 



 



 



 



 



 드디어 매화마을. 매화를 배경으로 찍고 또 찍고^^


 


 



 매화향 맡는 민^^


 


 



 


 홍(紅)매화.


 


 



 



 곳곳에 무리지어 피어난 매화꽃. 달리 매화마을이 아니다ㅎㅎ


 


 



하아아~~~


이렇게 많은 매화를 보기는 생애 처음이다^^


매화향이 또 이렇게 좋은줄은.. 뭔가 싸하면서 코끝을 톡 치고 가는.. 일품이다.


매화 구경 실컷하고 그저 웃음만 나오는 채 다시 집으로..^^


 


 


하동 매화축제 무주펜션 숲  http://www.sooppens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