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라는 최소 12년의 입시지옥을 뚫고 대학에 오신지라 지금 공부라면 치를 떨 분들도 물론 계시겠죠?
그래서 지금 당장은 공부보다는 친구들을 사귀고 노는 것만 해도 시간이 부족한 분들이 계실꺼에요.
그렇지만 여러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의 학점은 여러분들이 졸업한 이후에도 길이길이 남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지만, 학생은 졸업해서 학점을 남겨요~
결국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학점 관리는 하셔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학점 관리를 해야 돌아오는 여름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기본적이고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학점 관리 노하우를 이시간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1. 출석은 철저하게!! 지각 절대 금물!!
제가 수업을 듣다 보면 기본적으로 학점에 있어서 베이스를 깔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결석과 지각을 밥먹듯이 하시는 분들이니다.
여러분, 출석은 학점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결석 한번에 2-3점 정도가 깎이는 걸 알고 계시나요? 지각은 1-1.5점 정도가 깍이죠.
보통 레포트 점수가 편차가 최대 10점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석 한번은 치명적입니다.
아무리 시험을 잘 치고 레포트를 신경써서 내도 실은 어느 정도 점수가 깎일 것은 각오를 해야 합니다.
시험이나 레포트에서 개인의 역량 차이로 인해서 벌어지는 점수차이는 어쩔 수 없죠.
그렇지만 결석은 조금만 신경쓰면 됩니다. 9시 수업이면 8시 40분에 도착한다는 기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교실에 40분까지 도착합시다.
아무도 도착하지 않은 교실에 먼저 도착해서 교실 불을 켜고 남는 시간에 큐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어쨋든!!
출석은 기본으로 받는 점수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출석에서 점수가 깍이면 남들보다 몇걸음이나 뒤쳐진 곳에서 출발하는 거라 보시면 되요. 그러면 무조건 불리합니다.
제 친구 중에 조XX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희 학교 윤모 교수님의 전공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답니다. 레포트도 그 수업 1등이고, 시험도 잘 쳤구요... 그럼데 총점이 94점이어서 그 과목 평점을 A0를 받았답니다. 1점 차이인데...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그 친구가 지각을 한번 했었다는 것이죠.
지각을 안 했더라면? A+였겠죠...
2. 레포트
고등학교 때 글쓰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대학교에 들어와서 레포트 작성하는 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신입생들의 경우에는 숙제와는 다른 개념의 레포트를 단순한 숙제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레포트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일단은 학점 관리가 오늘의 목표이므로 학점과 관련한 레포트 작성 유의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레포트 작성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해진 시기를 절대 엄수하라. 정해진 기일을 넘기는 분들이 잘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피치 못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일 내에 못 맟추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레포트는 미리 써 두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들이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바로 레포트 작성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1학기에는 5월이 레포트 시즌일꺼에요^^ 5월 한달 동안 자신의 레포트 내야할 날짜와 읽어야 할 책을 보시고 계획을 잡으셔야 합니다. 이날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날에는 레포트 개요를 짜고~ 마지막으로 언제 최종적으로 레포트를 쓴다 이런 식으로요...
레포트 탈고 시기는 레포트 내기 일주일 전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레포트 내기 전날 오타를 수정할 수 있거든요. 혹시라도 시간이 늦어도, 오타가 있는지 검사하는 것은 잊지 마세요. 꼭이요~~!!
둘째, 분량은 최소 분량보다 적어도 1-2장은 더 내라. 짧은 서평 같은 경우는 정해진 분량 정도만 해도 되지만, 소논문이나, 5장 이상이 넘어가는 장문일 경우에는 정해준 최소 분량보다 적어도 1-2장은 더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분량만 해서 내면 일단 성의가 없어 보이거든요. 무조건 분량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지만, 1-2장 정도는 에티켓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양만 많을 경우에 어떤 교수님은 짜증부터 내는 경우도 있으니깐 이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
셋째, 가장 평이한 글의 개요는 이다. 글을 쓰는 테크닉은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 자세하게 기술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일단 가장 무난하고 한 눈에 들어오는 글의 개요가 3단 구성입니다. 교수님들도 이런 글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한 교수님께서 한학기 보셔야할 레포트가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주로 서론-결론 보시고, 본론은 대충 훓어보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3. 시험
시험은 중간-기말 모두 보는 경우도 있고, 기말고사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시험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일단 1-2-3-4단계로 시험을 준비합니다.
첫째, 노트 필기하기. 저는 1학년때 수기로 노트 필기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노트북으로 노트필기를 대신하지만, 손으로 하든 노트북으로 하든 수업 내용을 잘 메모하는 것은 실은 시험을 위한 첫번째 대비입니다. 잘 정리된 노트필기는 동영상 강의 100번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둘째, 노트 필기 내용을 기초로 핵심 내용 요약하기. 저는 일단 시험 기간이 되면 손으로 하든 한글로 작업을 하든 시험 범위의 내용을 A4 1-2장에 들어가게 정리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사실이나 친구가 요약해 놓은 것 가지고 공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이 직접 정리하는 것과 남이 한 것을 보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왕에 공부하실 거라면 직접 정리하시면 그게 나중에 다 자신의 재산이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한눈에 들어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A4 2장이 안 넘어가게 하고 서술식이 아닌 요약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팁이라고나 할까요?
셋째, 암기하기. 일단 핵심 내용 요약하기가 완료되면 다음은 요약한 것을 통채로 외우십시오. 그래서 A4 한두장 분량으로 정리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암기 요령은 각 항목의 중심 단어(3글자가 안 넘어가는)를 일단 외우고, 그 단어를 중심으로 문장을 연상하는 것입니다.
넷째, 답안 작성은 큰제목-작은제목-약술식으로 할 것. 대학 시험은 단답형 질문 보다는 큰 제목을 하나 주고 그것에 관해 아는 것을 다 쓰라는 식의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이런 문제가 나오면 일단 요약해서 암기했던 내용을 쓰세요. 그리고 나서 암기한 큰제목 사이사이의 내용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과 책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채워 넣으면 됩니다.
신입생 그리고 복학생 여러분!!
학기초라 많이 어수선하고 분주하실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즐겁게 학교 생활 하시구요,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학점관리는 잘 해서 나중에 3,4학년이 되어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제 글을 읽고 나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뭐야? 이거 다 아는 거잖아~", "당연한 것 아냐?"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진실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요... 당연하고 다 아는 것이지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안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학점관리 노하우 (신입생과 복학생들을 위한)
여러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온 신입생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띄네요. ^^ 반가워요옹 ^0^
아차차~ 물론 복학생분들도~ 방가방가~*
신입생 여러분들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계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라는 최소 12년의 입시지옥을 뚫고 대학에 오신지라 지금 공부라면 치를 떨 분들도 물론 계시겠죠?
그래서 지금 당장은 공부보다는 친구들을 사귀고 노는 것만 해도 시간이 부족한 분들이 계실꺼에요.
그렇지만 여러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의 학점은 여러분들이 졸업한 이후에도 길이길이 남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지만, 학생은 졸업해서 학점을 남겨요~
결국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학점 관리는 하셔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학점 관리를 해야 돌아오는 여름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기본적이고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학점 관리 노하우를 이시간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1. 출석은 철저하게!! 지각 절대 금물!!
제가 수업을 듣다 보면 기본적으로 학점에 있어서 베이스를 깔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결석과 지각을 밥먹듯이 하시는 분들이니다.
여러분, 출석은 학점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결석 한번에 2-3점 정도가 깎이는 걸 알고 계시나요? 지각은 1-1.5점 정도가 깍이죠.
보통 레포트 점수가 편차가 최대 10점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결석 한번은 치명적입니다.
아무리 시험을 잘 치고 레포트를 신경써서 내도 실은 어느 정도 점수가 깎일 것은 각오를 해야 합니다.
시험이나 레포트에서 개인의 역량 차이로 인해서 벌어지는 점수차이는 어쩔 수 없죠.
그렇지만 결석은 조금만 신경쓰면 됩니다. 9시 수업이면 8시 40분에 도착한다는 기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교실에 40분까지 도착합시다.
아무도 도착하지 않은 교실에 먼저 도착해서 교실 불을 켜고 남는 시간에 큐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어쨋든!!
출석은 기본으로 받는 점수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출석에서 점수가 깍이면 남들보다 몇걸음이나 뒤쳐진 곳에서 출발하는 거라 보시면 되요. 그러면 무조건 불리합니다.
제 친구 중에 조XX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희 학교 윤모 교수님의 전공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답니다. 레포트도 그 수업 1등이고, 시험도 잘 쳤구요... 그럼데 총점이 94점이어서 그 과목 평점을 A0를 받았답니다. 1점 차이인데...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그 친구가 지각을 한번 했었다는 것이죠.
지각을 안 했더라면? A+였겠죠...
2. 레포트
고등학교 때 글쓰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대학교에 들어와서 레포트 작성하는 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신입생들의 경우에는 숙제와는 다른 개념의 레포트를 단순한 숙제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레포트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일단은 학점 관리가 오늘의 목표이므로 학점과 관련한 레포트 작성 유의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레포트 작성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해진 시기를 절대 엄수하라. 정해진 기일을 넘기는 분들이 잘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피치 못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일 내에 못 맟추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레포트는 미리 써 두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들이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바로 레포트 작성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1학기에는 5월이 레포트 시즌일꺼에요^^ 5월 한달 동안 자신의 레포트 내야할 날짜와 읽어야 할 책을 보시고 계획을 잡으셔야 합니다. 이날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날에는 레포트 개요를 짜고~ 마지막으로 언제 최종적으로 레포트를 쓴다 이런 식으로요...
레포트 탈고 시기는 레포트 내기 일주일 전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레포트 내기 전날 오타를 수정할 수 있거든요. 혹시라도 시간이 늦어도, 오타가 있는지 검사하는 것은 잊지 마세요. 꼭이요~~!!
둘째, 분량은 최소 분량보다 적어도 1-2장은 더 내라. 짧은 서평 같은 경우는 정해진 분량 정도만 해도 되지만, 소논문이나, 5장 이상이 넘어가는 장문일 경우에는 정해준 최소 분량보다 적어도 1-2장은 더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분량만 해서 내면 일단 성의가 없어 보이거든요. 무조건 분량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지만, 1-2장 정도는 에티켓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 양만 많을 경우에 어떤 교수님은 짜증부터 내는 경우도 있으니깐 이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
셋째, 가장 평이한 글의 개요는 이다. 글을 쓰는 테크닉은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 자세하게 기술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일단 가장 무난하고 한 눈에 들어오는 글의 개요가 3단 구성입니다. 교수님들도 이런 글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한 교수님께서 한학기 보셔야할 레포트가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주로 서론-결론 보시고, 본론은 대충 훓어보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3. 시험
시험은 중간-기말 모두 보는 경우도 있고, 기말고사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시험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일단 1-2-3-4단계로 시험을 준비합니다.
첫째, 노트 필기하기. 저는 1학년때 수기로 노트 필기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노트북으로 노트필기를 대신하지만, 손으로 하든 노트북으로 하든 수업 내용을 잘 메모하는 것은 실은 시험을 위한 첫번째 대비입니다. 잘 정리된 노트필기는 동영상 강의 100번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둘째, 노트 필기 내용을 기초로 핵심 내용 요약하기. 저는 일단 시험 기간이 되면 손으로 하든 한글로 작업을 하든 시험 범위의 내용을 A4 1-2장에 들어가게 정리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사실이나 친구가 요약해 놓은 것 가지고 공부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이 직접 정리하는 것과 남이 한 것을 보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기왕에 공부하실 거라면 직접 정리하시면 그게 나중에 다 자신의 재산이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한눈에 들어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A4 2장이 안 넘어가게 하고 서술식이 아닌 요약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팁이라고나 할까요?
셋째, 암기하기. 일단 핵심 내용 요약하기가 완료되면 다음은 요약한 것을 통채로 외우십시오. 그래서 A4 한두장 분량으로 정리를 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암기 요령은 각 항목의 중심 단어(3글자가 안 넘어가는)를 일단 외우고, 그 단어를 중심으로 문장을 연상하는 것입니다.
넷째, 답안 작성은 큰제목-작은제목-약술식으로 할 것. 대학 시험은 단답형 질문 보다는 큰 제목을 하나 주고 그것에 관해 아는 것을 다 쓰라는 식의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이런 문제가 나오면 일단 요약해서 암기했던 내용을 쓰세요. 그리고 나서 암기한 큰제목 사이사이의 내용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과 책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채워 넣으면 됩니다.
신입생 그리고 복학생 여러분!!
학기초라 많이 어수선하고 분주하실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즐겁게 학교 생활 하시구요,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학점관리는 잘 해서 나중에 3,4학년이 되어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제 글을 읽고 나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뭐야? 이거 다 아는 거잖아~", "당연한 것 아냐?"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진실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요... 당연하고 다 아는 것이지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안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문제는 당연한 것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지요!!
명심하세요^^ 기본만 잘해도 상위 1%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