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오늘은 청소년 역사 교육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역사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아에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나아가 국민의식을 지는 민주 사회인으로서의 발돋움에 기여해야 할텐데요.이동윤 교수님께서는 현 역사교육의 실태를 어떻게 보시나요.
동윤: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역사 교육의 본목적을 성취할수 있는 기회는 유실된지 오랩니다.학생들은 내신이나 수능등 성적으로서의 역사 교육만 배울 뿐입니다.역사로부터 배워야 할 교훈은 배우지 못하고 역사적 사건의 시기나 내용만을 배우는,그야말로 본말전도인 셈이죠.각박한 입시제도에서 역사의 의미는 퇴색되었으며,아이들은 암기 역사뿐인,결핍된 사회인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사회자:예.토의 처음부터 강력한 의견을 제시하였는데요.반론 말씀해 주시요.
세상:허허.이동윤 교수께서는 우리 나라 교육 정책에 너무 부정적이시네요.그렇게 편협한 관점으로 문제를 해석해서는 안돼요.물론 학생들이 입시 위주로 공부하다 보니까 내적 함양엔 소홀해 질 수 있으나,우리 나라는 역사 교육에 자부를 가질 만큼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그로 말미암아 학생들은 역사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가질수 있게되고,그로인해 올바른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본말전도라고 하셨는데,선조들의 위대한 업적등을 모르고 어떻게 역사를 배운다 하십니까.국가는 국민 모두에게 기본적인 역사 교육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윤:너무 기초적인 것에 치중한 것은 아닙니까?학생들 교과서 위에 두꺼운 역사적 사실들만 깔아놓고 그 이면의 의미에 대한 해석을 저해하는,우민화는 아니냔 말입니다.예를 들어,'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배울때,두 이론이 가질수 있는 문제점과 바람직한 역사 서술에 대한 학생들 개개인의 판단을 물어볼수 있어야 합니다.가치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도,학생들에게요구되는건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대한 암기 뿐입니다.또 교과서에 수록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비약과 오류가 의심되고요.
사회자:이동윤 교수님 발언 순서를 지켜주시고요...발언을 하셨으니 바로 반대 의견 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이세상 교수님?
세상:자꾸 사실적 역사 공부에 대해서 소홀하신데...교육 여건도 생각 해야지 않겠습니까.역사 시간때,선생들 보고 토론식 수업까지 병행하라고 한다면 학생이나 선생 모두 부담이 됩니다.특히 역사라는 학문의 특수한 성격이 있는데,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토론 수업을 적용하면 역사 사실에 대해 아이들이 혼동해 할 수 있습니다.이동윤 교수께서 말씀하시는건 대학에 가서도 얼마든지 하실수 있습니다.또 교과서에 몇몇 오류가 있다고 하셨는데,그 진위 여부도 석연찮으며,현 주제랑 맞지 않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사회자:예 그렇습니다.주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교육이기 때문에,주제를 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자,.그럼 이동윤 교수님 계속 발언하시죠.
동윤:역사는 학문으로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역사란게 뭡니까.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삶에 대한 지혜룰 터득하는 것입니다.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무려 6년동안 역사를 배웁니다.그 긴 시간동안 정작 배워야할 지혜를 배울수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역사 공부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건 비단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암울했던 일제치하와 군부 독재에 대한 반성으로 사회를 이끌어야지,지금 이명박 정부를 보십시요.대통령 임의로 쇠고기 협상하여 촛불시위 일어나고,대운하 추진하겠다며 독단을 벌이고,최근엔 시위 진압에 대하여 공권력 강화만 부르짖는걸 보면,과거의 악순환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사회자:이동윤 교수님,주제를 한정해 주십시요.
동윤:문제는 지금 역사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입니다.역사로서 부정되야 하는 이 현실을 보고서,분연히 일어나 옳지 않음을 외쳐야 하는데,아이들은 그 악순환을 암기만 할 뿐입니다.우리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부당한 개헌을 배우고 우리 후손은 현정부의 폐단을 배우게 될겁니다.이것이 역사입니까.교육입니까.
세상:지금 주제에 너무 벗어난것 같습니다.정치적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역사는 학문이지 학생들을 선도하는 도구가 아닙니다.물론 교사도 그런 가르침은 지양해야 하구요.또한 과거의 사실로서 현실을 보는데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시대가 어느땐데 공권력과 민중을 양분화 시킵니까.역사적 사실은 그 당시 상황 여건에 따라 특수성을 지닙니다.역사에 옳지 않다,옳다의 기준으로 현실을 바라보는건 편협적인 생각입니다.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현정부가 취하고 있는 정책을 모두가 합법적입니다.군부 독재때와 달리 사회 공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사회자:예.그러니까 지금 두 의견을 정리하면 이동윤 교수께서는 역사 교육의 절대적인 가치만을 중요시 하고 계시고,이세상 교수께서는 현실적인 역사 교육을 주장하고 계시네요.이동윤 교수께서는 지나친 합리화는 삼가해 주시고,청소년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요.
동윤:현실적인 의견이라고요?제가 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광개토 대왕이 현실입니까.뗀석기가 현실입니까.민주 지사들이 피흘려 얻은 우리의 역사 서술권을,우리는 매말라간 경쟁사회,입시사회,부패사회에서 상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6월 민주항쟁과 5.18은 활자로 굳어버리고,우리는 역사를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배운것을,하지 말라고 배운것을,우리는 다시 하고 있단 말씀입니다.우리는 역사를 통해 거짓말을 배우며,그것을 배운 사회인으로서 자아를 유린 당한채 살아가게 될것입니다.보십시오.이 국사책을.광개토 대왕이,이순신 장군이,우릴 향해 칼을 들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와 거짓말
사회자: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오늘은 청소년 역사 교육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역사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아에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나아가 국민의식을 지는 민주 사회인으로서의 발돋움에 기여해야 할텐데요.이동윤 교수님께서는 현 역사교육의 실태를 어떻게 보시나요.
동윤: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역사 교육의 본목적을 성취할수 있는 기회는 유실된지 오랩니다.학생들은 내신이나 수능등 성적으로서의 역사 교육만 배울 뿐입니다.역사로부터 배워야 할 교훈은 배우지 못하고 역사적 사건의 시기나 내용만을 배우는,그야말로 본말전도인 셈이죠.각박한 입시제도에서 역사의 의미는 퇴색되었으며,아이들은 암기 역사뿐인,결핍된 사회인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사회자:예.토의 처음부터 강력한 의견을 제시하였는데요.반론 말씀해 주시요.
세상:허허.이동윤 교수께서는 우리 나라 교육 정책에 너무 부정적이시네요.그렇게 편협한 관점으로 문제를 해석해서는 안돼요.물론 학생들이 입시 위주로 공부하다 보니까 내적 함양엔 소홀해 질 수 있으나,우리 나라는 역사 교육에 자부를 가질 만큼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그로 말미암아 학생들은 역사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가질수 있게되고,그로인해 올바른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본말전도라고 하셨는데,선조들의 위대한 업적등을 모르고 어떻게 역사를 배운다 하십니까.국가는 국민 모두에게 기본적인 역사 교육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윤:너무 기초적인 것에 치중한 것은 아닙니까?학생들 교과서 위에 두꺼운 역사적 사실들만 깔아놓고 그 이면의 의미에 대한 해석을 저해하는,우민화는 아니냔 말입니다.예를 들어,'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배울때,두 이론이 가질수 있는 문제점과 바람직한 역사 서술에 대한 학생들 개개인의 판단을 물어볼수 있어야 합니다.가치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도,학생들에게요구되는건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대한 암기 뿐입니다.또 교과서에 수록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비약과 오류가 의심되고요.
사회자:이동윤 교수님 발언 순서를 지켜주시고요...발언을 하셨으니 바로 반대 의견 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이세상 교수님?
세상:자꾸 사실적 역사 공부에 대해서 소홀하신데...교육 여건도 생각 해야지 않겠습니까.역사 시간때,선생들 보고 토론식 수업까지 병행하라고 한다면 학생이나 선생 모두 부담이 됩니다.특히 역사라는 학문의 특수한 성격이 있는데,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토론 수업을 적용하면 역사 사실에 대해 아이들이 혼동해 할 수 있습니다.이동윤 교수께서 말씀하시는건 대학에 가서도 얼마든지 하실수 있습니다.또 교과서에 몇몇 오류가 있다고 하셨는데,그 진위 여부도 석연찮으며,현 주제랑 맞지 않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사회자:예 그렇습니다.주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교육이기 때문에,주제를 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자,.그럼 이동윤 교수님 계속 발언하시죠.
동윤:역사는 학문으로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역사란게 뭡니까.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삶에 대한 지혜룰 터득하는 것입니다.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부터 무려 6년동안 역사를 배웁니다.그 긴 시간동안 정작 배워야할 지혜를 배울수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역사 공부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건 비단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암울했던 일제치하와 군부 독재에 대한 반성으로 사회를 이끌어야지,지금 이명박 정부를 보십시요.대통령 임의로 쇠고기 협상하여 촛불시위 일어나고,대운하 추진하겠다며 독단을 벌이고,최근엔 시위 진압에 대하여 공권력 강화만 부르짖는걸 보면,과거의 악순환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사회자:이동윤 교수님,주제를 한정해 주십시요.
동윤:문제는 지금 역사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입니다.역사로서 부정되야 하는 이 현실을 보고서,분연히 일어나 옳지 않음을 외쳐야 하는데,아이들은 그 악순환을 암기만 할 뿐입니다.우리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부당한 개헌을 배우고 우리 후손은 현정부의 폐단을 배우게 될겁니다.이것이 역사입니까.교육입니까.
세상:지금 주제에 너무 벗어난것 같습니다.정치적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역사는 학문이지 학생들을 선도하는 도구가 아닙니다.물론 교사도 그런 가르침은 지양해야 하구요.또한 과거의 사실로서 현실을 보는데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시대가 어느땐데 공권력과 민중을 양분화 시킵니까.역사적 사실은 그 당시 상황 여건에 따라 특수성을 지닙니다.역사에 옳지 않다,옳다의 기준으로 현실을 바라보는건 편협적인 생각입니다.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현정부가 취하고 있는 정책을 모두가 합법적입니다.군부 독재때와 달리 사회 공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사회자:예.그러니까 지금 두 의견을 정리하면 이동윤 교수께서는 역사 교육의 절대적인 가치만을 중요시 하고 계시고,이세상 교수께서는 현실적인 역사 교육을 주장하고 계시네요.이동윤 교수께서는 지나친 합리화는 삼가해 주시고,청소년들에게 맞는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요.
동윤:현실적인 의견이라고요?제가 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광개토 대왕이 현실입니까.뗀석기가 현실입니까.민주 지사들이 피흘려 얻은 우리의 역사 서술권을,우리는 매말라간 경쟁사회,입시사회,부패사회에서 상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6월 민주항쟁과 5.18은 활자로 굳어버리고,우리는 역사를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배운것을,하지 말라고 배운것을,우리는 다시 하고 있단 말씀입니다.우리는 역사를 통해 거짓말을 배우며,그것을 배운 사회인으로서 자아를 유린 당한채 살아가게 될것입니다.보십시오.이 국사책을.광개토 대왕이,이순신 장군이,우릴 향해 칼을 들고 있지 않습니까.
다음 보기중,사회자의 태도로 적절하지 않은것은?
1.객관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2.이명박 정부의 편을 들고 있다.
3.토론자 의견을 정리하고 토론을 이끌어간다.
4.주제에 어긋나면,의견을 주제에 모으게 한다.
5.토론자 주장에 대한 간단한 예시를 덧붙여주고 있다.
답: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