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병학회 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외래 진료 건수와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 등을 종합,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젊었을 때부터 예방 또는 관리해야 할 병들의 리스트를 작성했다.
1~10위는 고혈압, 요통, 당뇨,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소화불량,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시력장애, 변비, 고지혈증이다. 뇌졸중, 협심증, 치매, 암 같은 심각한 질환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인제의대 서울 백병원 내과 권인순 교수는 “100세 장수시대에는 암이나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질환보다 고혈압, 요통, 당뇨, 관절염처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성질환이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10위 안에 랭크된 질환은 대부분 젊어서부터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일찍 헬스 테크를 시작해야한다 ”고 말했다.
①고혈압 ◇ 수축기 120㎜Hg, 이완기 80㎜Hg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120∼139/80∼89㎜Hg은 고혈압 전 단계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140/90㎜Hg 이상이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수시로 혈압을 체크해야 하며 금연, 저염식, 꾸준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
②요 통 ◇ 평소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와 활동을 삼가고 배와 등의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흡연은 디스크 변성을 초래해 요통을 유발한다.
③당 뇨 ◇ 공복혈당 11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정상 체중 유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이므로 과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가족력이 있으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④퇴행성 관절염 ◇ 관절에 충격을 주는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하며,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⑤골다공증 ◇ 젊었을 때 골밀도를 최대한도로 높여 놓아야 한다. 칼슘을 많이 섭취하고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하면 좋다. 폐경기 이후엔 경우에 따라 호르몬 요법이 필요하다.
⑥소화불량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과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치료도 필요하다.
⑦만성 폐쇄성 폐질환 ◇ 95% 이상이 흡연 때문이므로 금연해야 한다.
⑧시력장애 ◇ 컴퓨터 작업이나 독서 등을 할 때는 30분마다 한 번씩 눈을 쉬게 해야 하며,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엔 수시로 인공눈물을 점안해야 한다. 콘택트렌즈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결막염 등이 생기므로 조심해야 한다.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하고,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⑨변 비 ◇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 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⑩고지혈증 ◇ 총콜레스테롤은 190㎎/㎗,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10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지방 섭취를 삼가며,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노인병의 종류
노인병의 종류
▷ 대한노인병학회 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외래 진료 건수와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 등을 종합,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젊었을 때부터 예방 또는 관리해야 할 병들의 리스트를 작성했다.
1~10위는 고혈압, 요통, 당뇨,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소화불량,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시력장애, 변비, 고지혈증이다. 뇌졸중, 협심증, 치매, 암 같은 심각한 질환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인제의대 서울 백병원 내과 권인순 교수는 “100세 장수시대에는 암이나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질환보다 고혈압, 요통, 당뇨, 관절염처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성질환이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10위 안에 랭크된 질환은 대부분 젊어서부터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일찍 헬스 테크를 시작해야한다 ”고 말했다.
①고혈압 ◇ 수축기 120㎜Hg, 이완기 80㎜Hg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120∼139/80∼89㎜Hg은 고혈압 전 단계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140/90㎜Hg 이상이면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수시로 혈압을 체크해야 하며 금연, 저염식, 꾸준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
②요 통 ◇ 평소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와 활동을 삼가고 배와 등의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흡연은 디스크 변성을 초래해 요통을 유발한다.
③당 뇨 ◇ 공복혈당 11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정상 체중 유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원인이므로 과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가족력이 있으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④퇴행성 관절염 ◇ 관절에 충격을 주는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 하며,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⑤골다공증 ◇ 젊었을 때 골밀도를 최대한도로 높여 놓아야 한다. 칼슘을 많이 섭취하고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하면 좋다. 폐경기 이후엔 경우에 따라 호르몬 요법이 필요하다.
⑥소화불량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과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치료도 필요하다.
⑦만성 폐쇄성 폐질환 ◇ 95% 이상이 흡연 때문이므로 금연해야 한다.
⑧시력장애 ◇ 컴퓨터 작업이나 독서 등을 할 때는 30분마다 한 번씩 눈을 쉬게 해야 하며,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엔 수시로 인공눈물을 점안해야 한다. 콘택트렌즈를 오랫동안 사용하면 결막염 등이 생기므로 조심해야 한다.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하고,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⑨변 비 ◇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유지해야 하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 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⑩고지혈증 ◇ 총콜레스테롤은 190㎎/㎗,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10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지방 섭취를 삼가며,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