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싸이월드 영화] 영화를 보내는 내내 가식적인 대사들과 배우들의 표정 그리고 행동에... 도대체 이 영화는 뭘 말하려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a: "왜 그렇게 솔직하지 못해?" b: "솔직한게 먼데요?" a: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말하고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왜 그렇게 참고 지내지?" 그래, 나와 통하는 건 바로 솔직한 의사표현이다. 이것저것 포장하지 않고~ 좋으면 좋다. 싫은면 싫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증오하면 증오한다. 그렇게 느끼는 대로 얘기하고 행동하는 것 내가 지금 느끼고 있고 살아있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명료하고 진실된 의사표현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며 무서웠다. 극중의 인물은 솔직하게 마음을 내비치고 행동한다. 그런데... 괴변을 너무도 당당히 쏟아냈다. 정말 현실에 저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만약 벌어진다면... 그게 또 다른 사랑의 표현방법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내가 결혼했다'를 보면서 너무나 화가나서 계속 욕을 하며 영화를 봤다. 도대체??? 감독은 혹은 작가는 마치 새로운 사랑의 발견이라도 한 듯... 혹은 그것이 사랑인양 포장하고 배려하는 논리를 펴가고 있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인생에는 수 없이 많은 무한대의 선택이 놓여있다. 영화는 단 한면을 바라보며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것이 괴변이다. 주중엔 그 놈과 주말에 남편과의 결혼생활?? 그것을 사랑이 2배가 되는 느낌이라고 얘기하는 괴변을 서슴치 않는 아내 그리고 그 아내를 바보처럼 사랑하는 남편(그 여자의 괴변까지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아니 사랑이라고 착각을 하거나 최면에 걸린 넉빠진 남편. 그 둘은 과연 현실 속에 존재하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 남편은 일반 상식적인 면모로 행동하지만... 그렇게 보일 뿐 영화가 주장하는 괴변 속에 또 다른 인물일 뿐이다. 세상이 무섭다. 이중결혼을 외람된 사랑을 영화 속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이해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두 집 살림하는 남자의 이야기는 현실 속에서 많이 존재한다. 그로인한 아픔도 존재한다. 한마디로 X같다. 이 영화를 보고 두 살림의 환타지를 키워 나갈 여성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결혼이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내 여자와 다른 놈이 동침을 한다는 그 사실이 시계의 초바늘이 지나갈 1초의 순간 마다 내 머리와 마음을 찔러 그 수 많은 구멍으로 인해 질식해 죽을 것이다.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은 없다. 그렇지만 두 여자와 사랑을 하며 둘 다 사랑한다고 가증스럽게 얘기할 자신은 더더욱이 없다. 그로 인해 받을 고통을 주고 싶은 마음은 더더더욱이 없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죄다. 바람은 바람이다. 물론 바람도 사랑이다. 그런데 정리는 하면서 살자. 괴변으로 세상의 모든 논리가 무너지지 않듯이... 이 영화가 모든 사람의 가치관을 무너트리지 못한 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잖아. 나에게는 신랄하고 냉정한 현실도 핑크빛 환타지도 되지 못한 영화였다. 그저 괴변의 연속이라 느꼈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었다. 감독과 작가의 머리속이 궁금하기만 했다. 사족] 김주혁이 그놈과의 살림살이를 하던 경주의 그 방에서... 그 놈을 후려갈기고 손예진의 목을 졸랐을 때... 그대로 목을 졸라죽였으면 싶었다. 사랑이란 이름 아래 행했던 방종들을 그 순간 끝마쳐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된다면 그 놈이 김주혁에게 "형님" 소리를 하지 않았 을 테니까.
아내가 결혼했다
출처: [싸이월드 영화]
영화를 보내는 내내 가식적인 대사들과 배우들의 표정 그리고 행동에...
도대체 이 영화는 뭘 말하려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a: "왜 그렇게 솔직하지 못해?"
b: "솔직한게 먼데요?"
a: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말하고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왜 그렇게 참고 지내지?"
그래, 나와 통하는 건 바로 솔직한 의사표현이다.
이것저것 포장하지 않고~ 좋으면 좋다. 싫은면 싫다.
사랑하면 사랑한다. 증오하면 증오한다.
그렇게 느끼는 대로 얘기하고 행동하는 것
내가 지금 느끼고 있고 살아있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명료하고 진실된 의사표현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며 무서웠다. 극중의 인물은 솔직하게 마음을 내비치고 행동한다. 그런데... 괴변을 너무도 당당히 쏟아냈다. 정말 현실에 저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만약 벌어진다면... 그게 또 다른 사랑의 표현방법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내가 결혼했다'를 보면서 너무나 화가나서 계속 욕을 하며 영화를 봤다. 도대체??? 감독은 혹은 작가는 마치 새로운 사랑의 발견이라도 한 듯... 혹은 그것이 사랑인양 포장하고 배려하는 논리를 펴가고 있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인생에는 수 없이 많은 무한대의 선택이 놓여있다.
영화는 단 한면을 바라보며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것이 괴변이다.
주중엔 그 놈과 주말에 남편과의 결혼생활??
그것을 사랑이 2배가 되는 느낌이라고 얘기하는 괴변을
서슴치 않는 아내 그리고 그 아내를 바보처럼 사랑하는 남편(그 여자의 괴변까지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아니 사랑이라고 착각을 하거나 최면에 걸린 넉빠진 남편.
그 둘은 과연 현실 속에 존재하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
남편은 일반 상식적인 면모로 행동하지만... 그렇게 보일 뿐 영화가 주장하는 괴변 속에 또 다른 인물일 뿐이다.
세상이 무섭다. 이중결혼을 외람된 사랑을 영화 속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이해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두 집 살림하는 남자의 이야기는 현실 속에서 많이 존재한다.
그로인한 아픔도 존재한다. 한마디로 X같다.
이 영화를 보고 두 살림의 환타지를 키워 나갈 여성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결혼이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내 여자와 다른 놈이 동침을 한다는 그 사실이 시계의 초바늘이 지나갈 1초의 순간 마다 내 머리와 마음을 찔러 그 수 많은 구멍으로 인해 질식해 죽을 것이다.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은 없다.
그렇지만 두 여자와 사랑을 하며 둘 다 사랑한다고 가증스럽게 얘기할 자신은 더더욱이 없다.
그로 인해 받을 고통을 주고 싶은 마음은 더더더욱이 없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람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죄다.
바람은 바람이다. 물론 바람도 사랑이다.
그런데 정리는 하면서 살자.
괴변으로 세상의 모든 논리가 무너지지 않듯이...
이 영화가 모든 사람의 가치관을 무너트리지 못한 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니잖아.
나에게는 신랄하고 냉정한 현실도 핑크빛 환타지도 되지 못한 영화였다. 그저 괴변의 연속이라 느꼈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었다. 감독과 작가의 머리속이 궁금하기만 했다.
사족] 김주혁이 그놈과의 살림살이를 하던 경주의 그 방에서...
그 놈을 후려갈기고 손예진의 목을 졸랐을 때...
그대로 목을 졸라죽였으면 싶었다.
사랑이란 이름 아래 행했던 방종들을 그 순간 끝마쳐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된다면 그 놈이 김주혁에게 "형님" 소리를 하지 않았
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