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맑은피부와 세상2009.03.16
조회307

밴드 뜨거운 감자의 리더 김C

 

그의 서정적인 음악만큼이나 털레털레 ? 한 자연스런 그만의 분위기, 멋까지도 그와 닮았다.

아이와 와이프가 있는데, 그들은 김C가 얼마나 자랑 스러울까 싶기도 하다..ㅎㅎ

최근 주민등록증의 훈훈한 장기기증 스티커가 공개 되면서 또다시 진정한 훈남소식이 전해 진듯 하다!!

뜨거운 감자의 음악과 그와 그의 분위기는 너무 황홀하다.

취기가 살짝돌때의 느낌과 비슷하달까 ?

 

무거운 가사임에도 김씨의 칼칼한 음색과 함께..귀에 내리 꽂히는 것이.. 피오나 애플의 노래를 듣는것 처럼

왠지 나를 달에다 데려다 놓은 느낌이 든다.

 

그를 패셔니 스타라고 칭한건

그가입은 옷들도 옷이지만, 그만이 낼수 있는 그런 느낌..

달에 내려온 그런 느낌들이 좋아서다!

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흔히들 방송에서는 그가 없어 보인다. 불쌍해 보인다며 많이들 얘기한다.

 

이외수, 배철수, 김C, 찰스를 셋트로 묶어서 빈곤안면의 최강자로 얘기들 하지만..

저렇게 수더분한 머리와, 단정한 수트를 화려하지 않지만 그만의 느낌이 잘 드러나게 입을수 있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화이트 타이는 그의 정직함을 보여주는 그 모습인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화려한 레드카펫은 아니지만 그의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그의 수트간지!

 

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봄이 살랑살랑 와서 그런가 사진을 찾다가 김C의 녹색 가디건이 눈에 확 들어왔다.

아는 사람은 아는 김C의 유럽의그룹사운드의 느낌..ㅋㅋ

스니커즈와 청바지..녹색 스트라이프 가디건이 너무 그에게 편안해 보인다.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낌중에 하나는

긴장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다.

도인이라는 느낌을 방송에서 많이 심어 줘서 일까 ?

모든상황에 긴장하거나 호들갑스럽지 않은 차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김c의 이런 차분한..마치 봄비 같은 느낌은 열심히 버라이어티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몫을 톡톡히 해내며 우스갯 소리로 다큐멘터리형 방송인 이라고 하지만

한없이 가벼워진 버라이어티의 전개에 조금의 따뜻함과

시사를 던지곤 한다.

 

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김c는 자기만의 느낌을 잘 구축해 나가며, 방송인으로 가수로

색깔을 굳혀 가고 있다.

 

흔히 신인가수들 인터뷰 기사에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고 질문하면

'자기만의 색이 뚜렷한 가수가 되고 싶어요'

하고 거의 답변을 하더라.

 

김c는 확실히 그만의 색이 알듯 모를듯 수채화 처럼 펼쳐져 있다.

그의 음악, 그의 말투, 그의 느낌, 그의 마음씀씀이, 그의 옷

모든것에서 개연성을 찾을수 있을 만큼 그는 투명에 가까운 색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마 그스스로는 입지를 다진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그냥~~!

좋아서 하는 거야~ 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s본부 심야 음악프로그램에 나와서 활짝 웃었다는 사진이다.

실제로 1박2일에 출연하기 전까지 그는 활짝웃는 모습을 방송에서 그리 많이 보여주는 편은 아니었다.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개념이 생기기전 방송 활동에서는

웃기지 않는 상황에서는 웃지 않아 버리는..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웃기면 치아를 드러내면서 활짝웃어주는..

흔히 이런 캐릭터를 4차원이라고 하지만 ,

본인의 감정에 솔직한 표정을 가지고 방송에 임했던 김c.

여전히 1박2일을 제외하고서는 웃기지 않으면 저정도의 표정이 활짝웃는 모습이다.

 

시니컬 한 척도, 시크해 보이려고 하는 행동도 아닌

자연스러운 방송인 김c

김c의 가수로써의 마인드와 방송인으로써의 일맥상통한 부분인 것 같다.

 

자연스럽자라는 마인드. 

 

왠지 김c가 입은 저목폴라는 너무 포근해 보인다.

그의 캐릭터인 엄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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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공단(새틴) 재킷도 그가 걸치면 인도풍? ㅋ

 

멀뚱멀뚱히 서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김c

화려한 치장이 없는 그에게 악세사리는 프린트와, 그가 추구하는 헤어..ㅋ

그리고 기타.

 

2004년이었나? 5년이었나.. 가물가물 하지만

그가 아이러니 라는 노래를 들고 나왔을때 난 너무 놀래 버렸다.

그런 단순한 코드의 연주로..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가 너무 인상깊었다.

뜨거운 감자를 미친듯이 검색하게 만들었던..

아름다운 노래.

 

그가, 생각보다 가수로써도 방송인으로써도 롱런하는 이유는

이런 특유의 감성덕분이 아닐까 싶다.

특히, 가수로써의 꾸준한 활동은.. 발표하는 모든노래가 그와 한 몸처럼

어우러져 시너지를 내뿜기에 아마 더더욱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도 받는

롱런형 가수가 되어가는 것 같다.

 

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에는 짧은 머리와 선글라스.. 모자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김씨.

워낙 긴머리를 해오던 터라 그의 짧은 머리는 신선했다. 매우.

레드카펫을 프린트 티셔츠로 나서는 자연스러운.

 

함께 걷는 여배우에게 애프터 하는 매너남 김c.

 

 

이번 1박2일 시청자투어에서 편부모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김씨의 모습은

역시 .

하는 느낌을 주었다.

이미지메이킹을 떠나서 그의 자연스러운 선택일거라는 생각과,, 그의

심성이 느껴졌다.

 

보기보다는 유복하게 자랐다며 , 어릴때 가정환경에 대해서 얘기했었던 그.

어떠한 자격지심도, 측은지심도 없이 자연스럽게 아빠가 되어 주고팠던 우주아빠

김씨의 반듯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시청자로써도 너무 감동 스러웠다.

 

나만의 패셔니스타 뜨거운감자의 김C!


 

 

초고가의 가죽자켓을 입어도 빈티지 느낌이 좔좔흐른다는

그이지만, 그도 그만의 느낌이기에.. ^^

 

 

김C가 가진 느낌들이 좋다.

그가 좋다.

 

마른듯 단단한 체구( 아다시피 야구를 꽤 오래 했다고 한다.)

어정쩡한 예능 캐릭터이지만 그게 자연스러운 그인것이 숨겨지지 않고 전파를 타곤한다.

그런 속임수가 없을 것 같은 그의 모습은 언제나 신선하다.

특히 그가 부르는 노래의 느낌은....

왠지 커피한잔과, 풋사과를 들고 달에 착륙한 느낌이 든다.

 

따뜻한 혹은 무심해 보이는 양면성도 좋다.^^

 

 

어쨌든 난.

 

그가 좋다.

김C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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