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한소영2009.03.16
조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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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루하다는 주변의 평

   그래도 오랫만에 브래드의 영화를 보고싶었지

  불법파일 받아서 한시간 가량 감상

  느리긴 했지만 지루하진 않네...

  그래도 졸리니 반은 다음에 보자구

 

2.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

   라는 60년대 신파극을 보자는 사람들에게

   눈물로 호소

   왓치맨, 드래곤볼 짤리고

  벤자민으로 낙찰

  그래도 감사하지~

 

3. 이미 관람한 한시간 분량

    큰 화면으로 보니 느낌이 다르군

    음... 역시 지루하지 않아

 

4. 와... 브래드 잘생겼어, 멋져~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브래드의 미모와 연기

    사랑하는 사람들 곁을 떠나는

    아버지(?) 의 마음에

    왈칵!

    울보 ㅠㅜ

 

 

거꾸로 살았다는 것 말고는 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의 일생

시간이 거꾸로 흐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영화로 만들어 지지 않았겠지

 

평범함이란

감사한거다

 

거꾸로 흐르는 시간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날 수 밖에 없는 것 처럼

보였지만

 

사람은 누구나

언젠간

어떤 형태로든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떠나야 하기 마련이고

언젠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언젠가

태어난 모습 그대로 눈을 감게되는걸 ....

 

거꾸로 흐르는 시간이 아니었어도

아마

잊혀지지 않았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