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The)read-aloud han
김영지2009.03.17
조회86
책 소개
하루 15분,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
천재나 수재 소리를 듣는 아이들은 어김없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고, 논술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 15분씩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 주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듣기 수준과 읽기 수준은 열네 살 무렵에 같아진다고 말한다. 이전까지는 아이들이 혼자서 읽을 때에는 이해하지 못할 복잡한 이야기도 들을 때에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4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고, 5학년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아이의귀에 고급 단어를 넣어 주어 그 아이가 눈으로 책을 읽을 때 그 단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책을 꾸준히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저자 자신과 다른 많은 부모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찬찬히 설명함으로써 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또한 뒤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좋은 책을 고를 때 도움이 될 길잡이용 목록을 싣고 있다. 이 〈보물창고〉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아동도서를 꼼꼼히 살펴볼 시간이 없는 부모들을 위한 것으로, 이번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00여 권의 책을 추려 모았다.
짐 트렐리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광고 방송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책 읽어 주는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때 아이는 책과 즐거움을 연관시키게 되고,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게 되며, 학습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어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것을 자신이 접한 풍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던 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했던 트렐리즈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그리고 30년 전 매사추세츠의 스프링필드 신문사에서 삽화가 겸 기고가로 일하던 당시 매주 한 번씩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멀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 휴가비를 털어 이 책을 자비로 출판했다. 3년 후 펭귄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고, 2006년에는 그 여섯 번째 개정판이 발간되었다. 이 스테디셀러는 이제 누적 판매부수 200만 부를 넘어섰고, 지금도 아기를 갓 낳은 부모들에게 소중한 축하 선물로 건네진다. 1988년, 이 책은 대양을 건너 일본 지바 현 후바나 시 도요고등학교의 윤리 교사인 하야시 히로시에게도 전해졌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읽으며 톰 오닐 교장의 예화에 감화를 받은 그는 홀로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했고, 그의 노력으로 지금은 일본의 초?중?고 4만여 개 학교 중 2만 3,701개 학교에서 하루를 책 읽기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국?호주?일본?스페인?중국에 이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The)read-aloud han
책 소개
하루 15분,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천재나 수재 소리를 듣는 아이들은 어김없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고, 논술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 15분씩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 주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듣기 수준과 읽기 수준은 열네 살 무렵에 같아진다고 말한다. 이전까지는 아이들이 혼자서 읽을 때에는 이해하지 못할 복잡한 이야기도 들을 때에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4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고, 5학년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아이의귀에 고급 단어를 넣어 주어 그 아이가 눈으로 책을 읽을 때 그 단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책을 꾸준히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저자 자신과 다른 많은 부모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찬찬히 설명함으로써 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또한 뒤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좋은 책을 고를 때 도움이 될 길잡이용 목록을 싣고 있다. 이 〈보물창고〉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아동도서를 꼼꼼히 살펴볼 시간이 없는 부모들을 위한 것으로, 이번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00여 권의 책을 추려 모았다.
짐 트렐리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광고 방송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책 읽어 주는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때 아이는 책과 즐거움을 연관시키게 되고,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게 되며, 학습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어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것을 자신이 접한 풍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던 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했던 트렐리즈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그리고 30년 전 매사추세츠의 스프링필드 신문사에서 삽화가 겸 기고가로 일하던 당시 매주 한 번씩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멀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 휴가비를 털어 이 책을 자비로 출판했다. 3년 후 펭귄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고, 2006년에는 그 여섯 번째 개정판이 발간되었다. 이 스테디셀러는 이제 누적 판매부수 200만 부를 넘어섰고, 지금도 아기를 갓 낳은 부모들에게 소중한 축하 선물로 건네진다.
1988년, 이 책은 대양을 건너 일본 지바 현 후바나 시 도요고등학교의 윤리 교사인 하야시 히로시에게도 전해졌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읽으며 톰 오닐 교장의 예화에 감화를 받은 그는 홀로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했고, 그의 노력으로 지금은 일본의 초?중?고 4만여 개 학교 중 2만 3,701개 학교에서 하루를 책 읽기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국?호주?일본?스페인?중국에 이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