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는 우리가 책임진다!! 블록버스터 마법사들 살펴보기!!

엄지원2009.03.17
조회1,393

헐리우드를 이끌어가는 블록버스터의 마법사들!!

헐리우드 뿐만아니라 전세계가 그들의 작품이 개봉하기를 기다리고 환호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이끌어가고 있는 톡톡튀는 젊은 감독부터

노련미가 돋보이는 노장 감독들까지!!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마법사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1.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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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라이언 일병구하기>와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번 수상하였으며

그 중<쉰들러 리스트>는 최우수 작품상을 안겨주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단편<Amblin>이 1969년 아틀란타 영화제에서 상영된 것을 계기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메가폰을 잡게된다.

그의 첫 영화는 TV용인 <듀얼>이며 1974년 <슈가랜드 특급>으로 본격적인 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여 <죠스><미지와 조우>를 잇달아 발표해 최고의 흥행 감독이 된다.

특히 <죠스>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미국영화계의 대표적인 흥행감독으로 떠오르며 <레이더스><E.T><인디아나 존스><컬러 퍼플><후크><쉰들러리스트><맨인블랙><캐치 미 이프 유 캔>등의 영화를 연출하며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흥행기록을 이어나간다.

또한 연출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연출가 못지 않게 그의 안목을 뽐내며 나열 할 수 없을 만큼의 영화를 제작, 연출 기획하며 역사상 가장 흥행성적이 좋은 또한 흥행뿐만아니라 작품성까지도 인정받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감독이라는 것에 의문을 표할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2009년 스필버그는 또한번 사람들을 놀래킬 준비를 하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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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과 <인스텔라>의 감독으로,<트랜스포머>와 <쥬라기 공원4>의

기획자로 돌아오는 스필버그!! 2009년 스필버그의 해가 되지 않을까?

 

 

2.마이클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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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감독 중 현재 최고의 위치에 있는 감독을 고르라면 단연 마이클 베이!!

일부 평론가들로부터는 ‘스케일에 미친 감독’이라는 악평도 듣고 있지만 마이클 베이 감독은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둔 6편의 흥행작을 보유하고 있다. 헐리우드는 우리가 책임진다!! 블록버스터 마법사들 살펴보기!!

박스오피스 수익 10억 달러 최연소 돌파자의 기록을 보유한 흥행승부사이자,

가장 성공한 CF감독 출신의 영화감독으로 불리우고 있고, 가장 영향력있는 할리우드 영화감독 중 한명으로 할리우드 리포터 지에 의해 선정된 바있다.

그는 또한 그만의 독창적인 비주얼 세계를 확립한 것으로 유명한데, 스트븐 스필버그가 <아일랜드>와 <트랜스포머>를 기획할 감독으로 마이클 베이를 내정하고, 그에게 먼저 시나리오를 팩스를 보낸것도 이러한 비주얼 세계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높이 산데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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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트랜스포머2>로 다시 돌아오는 마이클 베이는 ‘오락영화의 귀재’라는 명성을 확고히 다질 수 있을까?

 

 

 

 

 

3. 잭 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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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트를 전공한 잭 스나이더는 뮤직비디오와 버드와이저, 아우디, 지프등의 광고필름을 연출하며 다수의 광고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3년 호러의 거장 A. 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이미징한 <새벽의 저주>로 장편영화에 데뷔하며 독특하고 세련된 영상미로 주목을 받는다.

이후 2005년 고대 페르시아와 스파르타의 테르모필레의 전투를 그린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 <300>을 몽환적이고도 파워풀한 비주얼로 스크린에 재현해 내며 전세계 관객들에세 아낌없는 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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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마다 원작의 맛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비주얼룩을 구축한 잭스나이더 감독은 영상혁명가 답게 차기작으로 그래픽 노블 원작의 <왓치맨>으로 돌아왔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고전적 촬영기법과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해 역동적이면서도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혁신적인 영상을 또한번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과연 잭 스나이더 감독은 2009년 첫 블록버스터를 선보이며 돋보적인 비주얼 스타일리스트임을 다시한번 증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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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들리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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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감독의 필수 조건은 정말 광고인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장 리들리 스콧 또한 광고작업을 통하여 연출에 뛰어든다.

1977년 <듀얼 리스트>로 장편영화에 데뷔했으며 그해 깐느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게된다.

무엇보다도 시고니 위버를 대스타로 만들어준 <에일리언>의 성공과

SF의 걸작으로 칭송받는 <블레이드 러너>로 최고의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섬세한 여성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최고의 로드무비<델마와 루이스>로 오스카 상을 거머쥐기도 하였다. 헐리우드는 우리가 책임진다!! 블록버스터 마법사들 살펴보기!!

2001년 <글레디에이터>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고

<블랙 호크 다운>을 통해 영화 역사상 가장 생생한 전투 장면을 연출해 전세계을 열광시켰다.

탄탄한 스토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력으로 인물이 지니는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사건을 집약적으로 그려내는 탁월함은 헐리우드 내에서도 ‘거장’으로 손꼽힐 만큼 영향력이 크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21세기 대부’로 불리는 <아메리칸 갱스터>와 <바디 오브 라이즈>로 다시한번 극찬을 받았던 리들리 스콧은 그의 영원한 파트너 러셀 크로우와 다시 만나 <노팅햄>이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5.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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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때부터 아버지의 8mm카메라와 자신이 수집한 액션피겨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1989년 런던 유니버시티 컬리지 재학중 발표한

단편이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998년 크라임 스릴러<following>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여 2000년 발표한 두번째 장편 <메멘토>로 전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획기적인 내러티브 구성으로 전 세계 젊은 영화학도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끌어낸 이 작품은 그에게 세계 유수의 영화제의 트로피를 안겨주며 그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다.

<메멘토>의 비평적 성공이후, 그가 착수한 차기작은 1997년 노르웨이의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한 <인썸니아>였으며 2005년 워너브라더스의 빅프로젝트였던 <배트맨 비긴즈>를 연출했다.

워너브라더스에 의해 새로운 시리즈로 재탄생된<배트맨 비긴즈>에서 놀란은 기존에 코믹스의 이미지가 강했더 배트맨에게 실사 이미지의 리얼리티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평가를 받았으며 2006년 두 마술사의 숙명적 대결을 그린<프레스티지>에 이어 2008년 두번째 배트맨 무비인<다크나이트>를 발표하고 전세계 매니아들을 열광시킴과 동시에 고 히스 레져에게 전세계 각종 영화제에 남우조연상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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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은 차기작으로 자신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베이스로 한 SF영화 <인셉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구체적인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크나이트>의 성공에 이어 어떤 영화를 연출할지 차기작이 정말 궁금한 감독!

 

 

6. J.J 에이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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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헨리이야기>와 1992년 <포에버영>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던 J.J 에이브람스는

각본을 쓴 블록버스터 <아마겟돈>의 흥행으로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각본과 제작은 물론 연출까지 도맡은 TV드라마<펠리시티>의 성공으로 할리우드의 새로운 재주꾼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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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제니퍼 가너를 단숨에 스타로 만든 첩보드라마<앨리어스>로 미국 1400만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입지를 굳혀나가던 그는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드라마<로스트>를 미국인이 사랑하는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며 전세게적으로 단순한 인기를 넘어선 하나의 신드롬을 형성한다.

<로스트>의 성공으로 연출가로써의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2006년 1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미션 임파서블3>를 연출하며 본격적으로 드라마에서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첫 스크린 연출 데뷔작인 이작품 역시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21세기 스트븐 스필버그”라는 찬사와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맨으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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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에이브람스는 현재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SF블록버스터<스타트랙 11>으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파라마운트에서 무려 7편의 영화를 준비하고있는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감독 중 한명!!

 

 

 

 

 

7. 스티븐 소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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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소머즈는 보통 한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동시에 맡아 진행하는 능력있는 감독이다.

스페인에서 대학을 나온 후 극단의 배우와 락 밴드의 일원으로서 유럽을 떠돌기도한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영화 공부를 시작한다.

이후 디즈니에서 제작한 영화<허클베리 핀의 모험><정글북>의 감독을 하였고

98년 팜케 젠슨이 주연한 영화 <딥라이징>의 각본과 감독을 맡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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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 스티븐 소머즈의 대표작은 바로<미이라>!!

처음에는 별 기대를 모으지 못했지만 입소문 끝에 성공을 거두었으며 해외에서 더 각광을 받은 작픔으로 평가된다.

이후 <미이라2><미이라3><반헬싱>을 연출하며 초반의 기대와는 달리 조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지금 사람들은 그의 작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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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올 여름 개봉하는 <지 아이 조>때문이다. 한국 배우 이병헌을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상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작품에서 스티븐 소머즈는 블록버스터 감독으로서 한계단 더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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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의 감독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나라 영화도 더 많은 장르가 공존하였으면 좋겠고

더 많은 재능있는 감독들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소외받는 장르가 없는 20대부터 리들리 스콧 같은 노장들이 함께 영화를 만들어

좀더 다양한 영화를 즐길수 있는 충무로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