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주습사> 보고 왔어요---

나은진2009.03.17
조회37

 

 

프리뷰 기간이라 할인도 하고 해서 일요일에 보고 왔습니다.

요즘 기사에도 많이 나오고 많은 인기가 많더군요---
일단은 뮤지컬계의 보증 수표라 할 수 있는 김달중 연출가 감독 하에 만들어졌고요.
요즘 무비컬이 대세잖아요.

어정쩡하게 구성되어진 뮤지컬 보다는 완성도 높은 영화를 뮤지컬화로 시킨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저도 10년전에 본 영화라 뮤지컬이 식상할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영화와는 좀 다른 새로운 느낌의 주유소습격사건이라 할까요???

역시 뮤지컬에서 뜨고 있는 4인방이고,
이들 역시 각자 자시의 역할을 잘 소화시켰더군요---
주인공 말고도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멀티맨과 주유소 사장의 연륜이 넘쳐나는 연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들어보니 어린 배우들은 산학협이라해서 학생들을 출연시켰더군요.
그런 점에서 미흡할지라도 좋게보이더군요.

 

완성도가 높은 뮤지컬이라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