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봉 (Cape of Good Hope)

황미연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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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희망봉입니다... 일년내내 힘찬 파도가 있는....그래서 외롭지 않은 희망봉.. 

 

 

케이프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희망봉은 젊고 아름답습니다.. 케이프 포인트로 올라가는 방법은 이 위로 20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과 트램(미니 기차)을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어요.. 이왕이면 걸어서,,,올라가는 동안 맘껏 감상 할수 있으니까.....^^

 

 

 저 아래 보이는 길이 케이프 포인트에서 희망봉으로 걸어가는 하이킹 웨이 랍니다... 사람들이 작게 보이죠..?? 50여분 걸어가면 희망봉에 발도장을 찍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바람이 심한 날은 좀 마니 추워요....^^

 

 

케이프 포인트에서 세계 각 도시의 거리를 알려줍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남극 이정표도 있었는데 바람에 떨어졌나 보네요....^^

 

 

 희망봉가는길에 아래로 내려가면 희망봉 비치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럼데 조금 춥겠죠..???

 

 

희망봉 가는도중 반가운 친구를 만났습니다.... 야생타조... 희망봉은 자연보호지구이기에 타조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 종종 그들과 마주친답니다...^^

 

아프리카대륙 최남단의 아굴라스곶의 북서쪽 160km 지점에 있는 희망봉....
1488년 포루투갈의 항해사 바르톨로메우 디아스가 발견하였으며, 당시에는 '폭풍의 곶(Cape of Storms)'으로 불렸는데, 그후 1497년 V.d.가마가 이 곶을 통과하여 인도로 가는 항로를 개척한 데서 연유하여, 포르투갈 왕 주앙2세가 카부 다 보아 에스페란사(희망의 곶)라고 개칭하였습니다..  1939년에 희망봉 자연보호지구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어 하이킹을 하면서 타조, 비비, 바분등 여러 동물들을 만날 수 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