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것이 나를 그렇게 궁지로 몰아넣고 큰 좌절을 줄지 몰랏다. 사실 페이를 받고 싶은게 아니였다. 그저 지금 할 줄 아는건 그
렇게 없지만. 그래도 조금 열심히 해서 이번달에
약값만이라도 받을려고 얘기를 꺼낸거였다. 하지만 원하는 내용으로 얘기가 잘 전달안되고 약간 이상하게 흘러가고 그게 곧
사제 지간의 신뢰를 깨뜨리고 결국 나는 짐을 싸서 작업실을
떠나게 되었다. 세상에 기댈곳 하나 없고. 받쳐주는 이 하나 없다는게 이렇게 원통할 수 가 꾹 참고 사채라도 45만원가랑 (3달 병원비) 빌려서 버티면서 그담 부터 어떻게 잘 풀려서 페이를 받으면 그때부터 내었어야 하는건데 내가 정말 크게 말 실수를 해버린거 같다.
15만원이 없다는게 이렇게 날 원통하게 만들지 몰랐다.
국가에선 나에게 지원을 한푼도 안해준다. 난 병들어있고 매달
약값은 나가고 몸도 안좋아 항상 치료를 받는다 거기에 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국가는 나에게 거주지가 불분명 하다며 지원을 안해준다. 자기네들은 세금으로 맨날 건물바꾸고 새로운 설비 들이고 해외여행까지 가면서. 이렇게 혼자 쓸쓸히 삶을 버티고 있는 연약한 사람들은 외면하고 .. 나에게 줄 지원비가 그렇게 아까웠던가. 난 그래 크게 원하지 않아.. 정말 병원비는 꼭 필요하잖아.. 맛있는걸 안먹어도 되 병원비... 병원은 꼭... 어쩔 수 없다.. 꼭 가야만 하니.. 병원비만.. 제발 병원비 만이었는데...
사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나쁜마음 한번도 사부님에 대해 가진적 단 한번도 정말 없습니다. 이건 제 자신의 영혼과 심장을 걸고 맹세합니다.
2009/3/17 사부님과의 결별.
사부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셧다.
그도 그렇지만 마음씨도 정말 좋으신 분이라
아무것도 없는 나를 항상 챙겨주시고 아껴주시고 생각해주셨다.
그런데 내가 그런 사부님의 마음을 배신하고 신뢰를 깨뜨렸다.
사부님은 나에게 3개월동안 일을 배우겠냐고 말씀하셨다.
대신 페이는 없고 3개월동안 일하는거를 보고나서
그담부터 페이를 어떻게 하던지 결정하신다고 하셨다.
난 사실 돈에 대한 욕심은 그다지 없다.
난 사부님이 옆에서 가르침을 주신다는것 자체로도 아주 기뻣다
열심히 하고 싶었다 정말.. 그런데
난 정말 몸이 아프다. 사람들은 날 보면 멀쩡한줄 안다.
하지만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 않는 정신과 육체적 통증들이
나를 엄습한다. 하지만 참고 웃을 수 밖에 없다.
그냥 항상 낙천적인 태도로 아무일 없다는듯이 있는 수 밖에..
약을 끊으면 죽는다. 이건 사실이다.
그리고 어제 약을 타는 날이었다.. 병원비가 15만원 가량 나왔다
아는 사람의 돈을 빌려 약을 탔다..
그런데 문제는 이 돈을 어디서 구하냐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15만원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나에게 있어 15만원은 정말 큰돈이엇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그렇게 궁지로 몰아넣고 큰 좌절을 줄지 몰랏다. 사실 페이를 받고 싶은게 아니였다. 그저 지금 할 줄 아는건 그
렇게 없지만. 그래도 조금 열심히 해서 이번달에
약값만이라도 받을려고 얘기를 꺼낸거였다. 하지만 원하는 내용으로 얘기가 잘 전달안되고 약간 이상하게 흘러가고 그게 곧
사제 지간의 신뢰를 깨뜨리고 결국 나는 짐을 싸서 작업실을
떠나게 되었다. 세상에 기댈곳 하나 없고. 받쳐주는 이 하나 없다는게 이렇게 원통할 수 가 꾹 참고 사채라도 45만원가랑 (3달 병원비) 빌려서 버티면서 그담 부터 어떻게 잘 풀려서 페이를 받으면 그때부터 내었어야 하는건데 내가 정말 크게 말 실수를 해버린거 같다.
15만원이 없다는게 이렇게 날 원통하게 만들지 몰랐다.
국가에선 나에게 지원을 한푼도 안해준다. 난 병들어있고 매달
약값은 나가고 몸도 안좋아 항상 치료를 받는다 거기에 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국가는 나에게 거주지가 불분명 하다며 지원을 안해준다. 자기네들은 세금으로 맨날 건물바꾸고 새로운 설비 들이고 해외여행까지 가면서. 이렇게 혼자 쓸쓸히 삶을 버티고 있는 연약한 사람들은 외면하고 .. 나에게 줄 지원비가 그렇게 아까웠던가. 난 그래 크게 원하지 않아.. 정말 병원비는 꼭 필요하잖아.. 맛있는걸 안먹어도 되 병원비... 병원은 꼭... 어쩔 수 없다.. 꼭 가야만 하니.. 병원비만.. 제발 병원비 만이었는데...
사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나쁜마음 한번도 사부님에 대해 가진적 단 한번도 정말 없습니다. 이건 제 자신의 영혼과 심장을 걸고 맹세합니다.
그동안 가진것 없는 절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