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버스티켓 왕복 160불. 네이버사이트에서 찾은 숙박 180불(45불/1박). 개인 용돈 350불 정도를
들고 무작정 준비를 서둘렀다. 우선 나의 경우엔 미국비자 받는게 참 편리했던거 같다. 전자 여권이 있었고 인터넷으로
비자신청과 관련된 정보만 입력했으면 됐으니까. 비자신청 클릭과 동시에 허가증이 나왔고, 그리구선 몇가지 옷, 세면도구와
DSLR만 챙긴채 던다스역에 있는 코치터미널로 향한다. (tip: 버스티켓을 비롯 모든 여행 경비를 2~3달 전부터 미리 예약해놓으면 훨씬 싼 가격에 뉴욕을 다녀올 수 있다)
2.터미널
던다스역에 도착해서 두리번 거리다 보면 코치터미널로 가는 화살표가 있다. 그것을 따라 터미널에 도착하면 먼저 탑승보드를 찾는다. 탑승보드는 티비로 천장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군데 군데 잘보이는 곳에 있어 찾기 쉬울 것이다. 탑승보드를 볼 때 유의할 점은 자기가 탈 버스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 버스는 크게 그레이하운드와 코치캐나다가 있는데 나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메가버스였다. 탑승보드를 보면서 도착지, 출발시간, 버스이름을 확인하여 플렛폼을 찾으면 20~30분 전부터 그 플렛폼에서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혹시 불안하면 줄 서있는 사람에게 뉴욕가는 줄 맞냐고 묻거나 직원을 찾아 물어보면 더 확실 하겠지? 메가버스 직원을 찾지 못했다면 표를 살 수 있는 티켓부스로 발걸음을 돌린다. 그곳에 가서 예약된 버스 바우쳐를 보여주면 몇번 플랫폼에 가야하는지 직원이 알려 줄 것이다.(비교적 친절하지는 않다.)
본인이 탈 버스가 도착하면 메가버스 직원들이 분주해지면서 큰 짐을 수화물칸에 실겠냐고 물어보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권과 비자관련서류는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게 가장 안전하다. 또 예약번호를 확인하면서 직원이 버스 좌석을 정해주는 나중에 느끼겠지만 입국심사 등등으로 버스에 내렸다 타면 내 자리에 다른누군가가 앉아 있을수도 있다. 놀래지 말고 다른 빈자리를 찾아 앉길 바란다. 내 생각으로 먼저 앉는 자가 그 자리의 주인인게 여기의 룰인듯 하다. 최소한 내 자리는 확보가 되어 있으니 당황해하지 말고...^^;;(사실 저는 많이 놀랬어요)
3.입국심사
그렇게 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2시간 가까이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덧 입국심사장에 도착하는데
공항과 같이 똑같은 절차를 밟는다. 나중에도 얘기 하겠지만 캐나다로 돌아 올 때보다 좀더 세세하게 질문을 받게 된다.(어디서
묵는지, 언제 돌아오는지, 여행목적은 무엇인지 등등)
한가지 예상치 못했던 돈이 나간 이야기를 하겠다. 다들 미국여행을 가려고 관광비자를 받고 왔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만 신청했고, 그 신청한 내역을 프린터로만 들고 있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니였나보다. 그래서 입국심사할 때 6달러 정도의 돈을 내고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다행힌 점은 전자상으로는 이미 다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입국 심사위원들이 몇가지만 물어보고 알아서 다 해준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미국 달러 6달러를 미리 준비하자. 나의 경우 2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관광비자 허가증을 받았다.
그리구서는 쭉 자면 된다. 밤에 출발하면 그냥 자면 되는데 나중에 뉴욕에서 캐나다 돌아올 때 밤에 출발하는 버스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돌아올 때는 아침 9시 버스를 탔는데 저녁 8시20분에 도착했던 걸로 기억한다. 또 한 가지 비극적인 사실을 알려주겠다. 버스티켓을 사면 예상 도착시간이 표시되어 있을 것이다. 믿지 말자!! 보통 9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나는 12시간정도 걸렸다. 예를 들면 입국심사장에서 몇몇 승객들의 문제로 시간 지체, 눈이라도 많이 오는 날이면 또 시간지체.( 내 아는 동생은 버스에서 19시간 갖혀 있었다고 한다) 어째든 버스 맨 뒤쪽에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도 있고 좌석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잘 잘던거 같다. 이렇게 나의 신나는 뉴욕행 여행은 시작되었다.
#7. Canada ; N.Y-A (J.k thought, in toronto )
어디서부터 무슨 얘기를 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결론은, 4박6일동안 다녀온 여행 순서대로 얘기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고
이에, 두서없고 테마없이 글이 진행되어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부탁의 말을 올리는 바다.
1.출발하기 전
우선 버스티켓 왕복 160불. 네이버사이트에서 찾은 숙박 180불(45불/1박). 개인 용돈 350불 정도를
들고 무작정 준비를 서둘렀다. 우선 나의 경우엔 미국비자 받는게 참 편리했던거 같다. 전자 여권이 있었고 인터넷으로
비자신청과 관련된 정보만 입력했으면 됐으니까. 비자신청 클릭과 동시에 허가증이 나왔고, 그리구선 몇가지 옷, 세면도구와
DSLR만 챙긴채 던다스역에 있는 코치터미널로 향한다. (tip: 버스티켓을 비롯 모든 여행 경비를 2~3달 전부터 미리 예약해놓으면 훨씬 싼 가격에 뉴욕을 다녀올 수 있다)
2.터미널
던다스역에 도착해서 두리번 거리다 보면 코치터미널로 가는 화살표가 있다. 그것을 따라 터미널에 도착하면 먼저 탑승보드를 찾는다. 탑승보드는 티비로 천장쪽에 설치되어 있는데, 군데 군데 잘보이는 곳에 있어 찾기 쉬울 것이다. 탑승보드를 볼 때 유의할 점은 자기가 탈 버스의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 버스는 크게 그레이하운드와 코치캐나다가 있는데 나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메가버스였다. 탑승보드를 보면서 도착지, 출발시간, 버스이름을 확인하여 플렛폼을 찾으면 20~30분 전부터 그 플렛폼에서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혹시 불안하면 줄 서있는 사람에게 뉴욕가는 줄 맞냐고 묻거나 직원을 찾아 물어보면 더 확실 하겠지? 메가버스 직원을 찾지 못했다면 표를 살 수 있는 티켓부스로 발걸음을 돌린다. 그곳에 가서 예약된 버스 바우쳐를 보여주면 몇번 플랫폼에 가야하는지 직원이 알려 줄 것이다.(비교적 친절하지는 않다.)
본인이 탈 버스가 도착하면 메가버스 직원들이 분주해지면서 큰 짐을 수화물칸에 실겠냐고 물어보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권과 비자관련서류는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게 가장 안전하다. 또 예약번호를 확인하면서 직원이 버스 좌석을 정해주는 나중에 느끼겠지만 입국심사 등등으로 버스에 내렸다 타면 내 자리에 다른누군가가 앉아 있을수도 있다. 놀래지 말고 다른 빈자리를 찾아 앉길 바란다. 내 생각으로 먼저 앉는 자가 그 자리의 주인인게 여기의 룰인듯 하다. 최소한 내 자리는 확보가 되어 있으니 당황해하지 말고...^^;;(사실 저는 많이 놀랬어요)
3.입국심사
그렇게 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2시간 가까이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덧 입국심사장에 도착하는데
공항과 같이 똑같은 절차를 밟는다. 나중에도 얘기 하겠지만 캐나다로 돌아 올 때보다 좀더 세세하게 질문을 받게 된다.(어디서
묵는지, 언제 돌아오는지, 여행목적은 무엇인지 등등)
한가지 예상치 못했던 돈이 나간 이야기를 하겠다. 다들 미국여행을 가려고 관광비자를 받고 왔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만 신청했고, 그 신청한 내역을 프린터로만 들고 있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니였나보다. 그래서 입국심사할 때 6달러 정도의 돈을 내고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 다행힌 점은 전자상으로는 이미 다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입국 심사위원들이 몇가지만 물어보고 알아서 다 해준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미국 달러 6달러를 미리 준비하자. 나의 경우 2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관광비자 허가증을 받았다.
그리구서는 쭉 자면 된다. 밤에 출발하면 그냥 자면 되는데 나중에 뉴욕에서 캐나다 돌아올 때 밤에 출발하는 버스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돌아올 때는 아침 9시 버스를 탔는데 저녁 8시20분에 도착했던 걸로 기억한다. 또 한 가지 비극적인 사실을 알려주겠다. 버스티켓을 사면 예상 도착시간이 표시되어 있을 것이다. 믿지 말자!! 보통 9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나는 12시간정도 걸렸다. 예를 들면 입국심사장에서 몇몇 승객들의 문제로 시간 지체, 눈이라도 많이 오는 날이면 또 시간지체.( 내 아는 동생은 버스에서 19시간 갖혀 있었다고 한다) 어째든 버스 맨 뒤쪽에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도 있고 좌석이 조금 불편한 감이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잘 잘던거 같다. 이렇게 나의 신나는 뉴욕행 여행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