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이었던가? 어릴때 봤던 공상과학 영상물에서는 식량을 합성제작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걸 보면서 정말 머나먼 미래에는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빨리 발전한다. Shmeat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새로운 고기 생산방법이 바로 그 이유이다. Shmeat은 양(Sheep)과 고기(Meat)을 합친 이름이다. 아직 이름이 확정된것은 아닌데 Smeat은 그중 가장 유명한 이름이며 vitro meat, cultured meat, victimless meat, vat-grown meat, 혹은 hydroponic meat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미 인간은 고기를 공장에서 대량생산할 기술을 이미 찾았는지도 모른다. 특이하게도 이 기술은 2000년도에 오론 캐츠(Oron Catts)와 이오낫 저(Ionat Zurr)가 "Tissue Culture & Art"에 출품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개발됐고, 최근 동물애호단체 PETA가 이 연구결과를 열열히 지지하면서 더더욱 유명세를 타게됐다. PETA는 이 기술을 이용해서 처음 고기를 판매하는 업체 혹은 단체에게 1백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이미 발표했다.
이 기술에 엄청난 관심이 쏠리는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이 기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PETA측은 고기를 얻기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의 대안이라는 의미에서 강력한 지지에 나섰다. 2050년에 900억에 달할것이라는 예상되는 현실에서 이 기술은 식량생산의 혁신을 가져올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있다.
반대로 이 기술이 FTA의 승인을 여부와 같은 기술적 혹은 제도적인 문제점이 아직 남아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인체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검증 등등 단기간내에 검증이 불가능한 부작용에대한 우려도 남아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식량을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사실 환영을 해야할 소식인데, 난 그리 편하게 이 소식을 접할수는 없다. 이 기술은 약 10년정도에 상업화 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인류는 지금보다 더욱 편리하게 자연에서 거리를 두게될것이기 때문이다.
연구실에서 양산 가능한 고기 Shmeat
(양의 태아세포에서 2개월간 배양한 스테이크. 사진출처: www.npr.com)
스타트렉이었던가? 어릴때 봤던 공상과학 영상물에서는 식량을 합성제작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걸 보면서 정말 머나먼 미래에는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빨리 발전한다. Shmeat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새로운 고기 생산방법이 바로 그 이유이다. Shmeat은 양(Sheep)과 고기(Meat)을 합친 이름이다. 아직 이름이 확정된것은 아닌데 Smeat은 그중 가장 유명한 이름이며 vitro meat, cultured meat, victimless meat, vat-grown meat, 혹은 hydroponic meat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원문기사: http://wholelifetimes.com/2009/03/healthyliving0903.html)
(원문기사: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90235492)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미 인간은 고기를 공장에서 대량생산할 기술을 이미 찾았는지도 모른다. 특이하게도 이 기술은 2000년도에 오론 캐츠(Oron Catts)와 이오낫 저(Ionat Zurr)가 "Tissue Culture & Art"에 출품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개발됐고, 최근 동물애호단체 PETA가 이 연구결과를 열열히 지지하면서 더더욱 유명세를 타게됐다. PETA는 이 기술을 이용해서 처음 고기를 판매하는 업체 혹은 단체에게 1백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이미 발표했다.
이 기술에 엄청난 관심이 쏠리는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이 기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PETA측은 고기를 얻기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의 대안이라는 의미에서 강력한 지지에 나섰다. 2050년에 900억에 달할것이라는 예상되는 현실에서 이 기술은 식량생산의 혁신을 가져올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있다.
반대로 이 기술이 FTA의 승인을 여부와 같은 기술적 혹은 제도적인 문제점이 아직 남아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인체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검증 등등 단기간내에 검증이 불가능한 부작용에대한 우려도 남아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식량을 제공한다는 면에서는 사실 환영을 해야할 소식인데, 난 그리 편하게 이 소식을 접할수는 없다. 이 기술은 약 10년정도에 상업화 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인류는 지금보다 더욱 편리하게 자연에서 거리를 두게될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