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3. 어제 짐 대충 풀고 일기 좀 끄적거리다가 불 켜놓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던 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해서 아침도 안먹고 그냥 나와버렸다..ㅋ 흐~음 뭐하지? ㅋㅋㅋ 일정을 안짜고 다니니깐 하루하루가 고민이야,ㅋㅋ 일단 빅토리아 스테이션 들어가서 여기저기 매장들 구경하고~ 급상승한 군것질 욕구에 못이겨 감자칩 하나 사서 먹는에 으~음!! Good Choice!! 완전 맛있네!! 감자칩 먹으며 길을 쏘다니다 걸음따라 도착한 곳은 버킹엄 궁전~ 들어갈까? 에이.. 남은 날 많은데 나중에 하나씩 천천히 들어가지 뭐~ 벽을 따라 돌다보니 도착한 정문!!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몰려있지? 으흐흐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수문 교대식을 본거지,ㅋㅋㅋ 나, 운도 참 좋아,,ㅋㅋㅋ (어제 일 따위 잊은거지,ㅋㅋㅋ) 라고 생각했다-_- 나중에 알고보니 이거 아니야;;; 어쩐지 너무 초라하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근처에 파는 엽서에 왠 건실한 청년 사진이 이렇게 많을까? 아!!!!!!!!!!!!!! 왕자님이시군효!!! 흐흐..잠시 신데렐라가 되는 상상을 해본다~ 음...근데 나 그 분과 말이 안통해;;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참 잔혹하구나,ㅠㅠ 현실로 돌아오고 나니 무슨 공원도 지나고있고~ 내셔널 갤러리, 다우닝 스트리트.. 국회의사당까지.. 유명한건 다 봤네!!ㅋㅋ (들어가진 않았지만,ㅋㅋ) 고생하는 건 내 발뿐이지요!! 이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에도 벅찬데 하루종일 혹사시키길 2주째;;ㅋㅋ 미안, 집에가면 족욕기에 담궈줄께,ㅋㅋ 아, 그 중 다우닝 스트리트..!!사람들이 줄서서 뭔가 기다리고 취재진이 왔다갔다 하고 경찰이 갑자기 배치되고... 뭔가 나오기 직전인거라!! 그래서 기다렸지.. 경찰이 하는말이 2~5분이면 나온대!! (뭔지 몰라도;;;) 카메라 준비됐나며 농담까지 던지길래 기다리길 30분-_- 나오긴 개뿔 뭐가 나와;; 나와도...그게 누군지 알게뭐야,ㅋㅋㅋㅋㅋ 갑자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찾아간 곳은 그렇게 보고싶던 런.던.아.이. 일단 표를 사러가서 한참 줄서있다가 찾아온 내 순서.. 15파운드라길래 50파운드 짜리 지폐를 건넸는데 이년이 15파운드만 거슬러 주네-_- "야 나 50파운드 냈어"라고 했더니 완전 깜짝 놀라며 미안하다고 백번 말하는거, 그렇게 미안할 필요는 없는데;;ㅋㅋ 암튼 표를 사서 나가니 또 날 기다리는 엄청 긴 줄;; 그래..여긴 이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을꺼야!!기대했던 거잖아!! +0+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어서 20분정도 후에 드디어 탑승 한 런던아이!! 뭐야...-_- 놀이기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스릴이 없고,ㅋ 전망대라고 생각하기엔 보이는게 너무 안예쁘고,ㅋ 비싸다고 투덜대기엔 수학여행온 일본 아가들에게 꿇리는것 같고,ㅋ 아... 한 두번 정도 타줄려고 했는데 다신 안타 임마,ㅋㅋㅋ 기대하던 런던아이 타고 내려오니.. 음~ 할일이 없어,ㅋㅋ 슬슬 배고파지고해서 대충 마트에 들어가 샐러드랑 크로와상, 그리고 사과주스 사다가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 정착!! 우와. 이 공원 정말 크고 예쁘다!! 막막막 새들도 많고 다람쥐도 많고!! 특히 다람쥐 색히들 사람보고 피할 생각도 안해!!ㅋㅋ 부르면 달려오는 애완용같은 아이들 :) 귀엽다 야,ㅋㅋㅋ 그 아이들을 약올리듯 맛있게 비워버린 샐러드!! 음, 뱃속이 든든하니 졸려;; 언능 가서 자야겠다,ㅋㅋㅋ 천천히 걸어서 런던투어 한번 하고나니.. 내일부터 뭘해야 할 지 또 걱정이다,ㅋㅋㅋ 너무 많이 봤어 오늘.ㅋㅋㅋ 숙소로 돌아와 다른 방 분들과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ㅋ (여기서 술 더 늘어가는거 같아ㅋㅋ) 내일 같이 뮤지컬을 보기로 한거!! 그래!!! 내가 목표한 세가지!!! 빈에서의 음악회, 파리에서의 초상화, 그리고 런던에서의 뮤지컬, 다 이루고 가야지요!! 이히, 기대된다 내일이!!!
2007 영국에서의 일주일, 2
2007. 10. 23.
어제 짐 대충 풀고 일기 좀 끄적거리다가
불 켜놓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던 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해서
아침도 안먹고 그냥 나와버렸다..ㅋ
흐~음
뭐하지?
ㅋㅋㅋ
일정을 안짜고 다니니깐
하루하루가 고민이야,ㅋㅋ
일단 빅토리아 스테이션 들어가서
여기저기 매장들 구경하고~
급상승한 군것질 욕구에 못이겨
감자칩 하나 사서 먹는에
으~음!!
Good Choice!!
완전 맛있네!!
감자칩 먹으며 길을 쏘다니다
걸음따라 도착한 곳은
버킹엄 궁전~
들어갈까?
에이..
남은 날 많은데
나중에 하나씩
천천히 들어가지 뭐~
벽을 따라 돌다보니
도착한 정문!!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몰려있지?
으흐흐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수문 교대식을 본거지,ㅋㅋㅋ
나, 운도 참 좋아,,ㅋㅋㅋ
(어제 일 따위 잊은거지,ㅋㅋㅋ)
라고 생각했다-_-
나중에 알고보니 이거 아니야;;;
어쩐지 너무 초라하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근처에 파는 엽서에
왠 건실한 청년 사진이 이렇게 많을까?
아!!!!!!!!!!!!!!
왕자님이시군효!!!
흐흐..잠시 신데렐라가 되는
상상을 해본다~
음...근데 나 그 분과
말이 안통해;;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참 잔혹하구나,ㅠㅠ
현실로 돌아오고 나니
무슨 공원도 지나고있고~
내셔널 갤러리, 다우닝 스트리트..
국회의사당까지..
유명한건 다 봤네!!ㅋㅋ
(들어가진 않았지만,ㅋㅋ)
고생하는 건 내 발뿐이지요!!
이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에도 벅찬데
하루종일 혹사시키길 2주째;;ㅋㅋ
미안, 집에가면 족욕기에 담궈줄께,ㅋㅋ
아, 그 중 다우닝 스트리트..!!
사람들이 줄서서 뭔가 기다리고
취재진이 왔다갔다 하고
경찰이 갑자기 배치되고...
뭔가 나오기 직전인거라!!
그래서 기다렸지..
경찰이 하는말이
2~5분이면 나온대!!
(뭔지 몰라도;;;)
카메라 준비됐나며
농담까지 던지길래
기다리길 30분-_-
나오긴 개뿔 뭐가 나와;;
나와도...그게 누군지 알게뭐야,ㅋㅋㅋㅋㅋ
갑자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찾아간 곳은
그렇게 보고싶던
런.던.아.이.
일단 표를 사러가서
한참 줄서있다가
찾아온 내 순서..
15파운드라길래
50파운드 짜리 지폐를 건넸는데
이년이 15파운드만 거슬러 주네-_-
"야 나 50파운드 냈어"라고 했더니
완전 깜짝 놀라며 미안하다고 백번 말하는거,
그렇게 미안할 필요는 없는데;;ㅋㅋ
암튼 표를 사서 나가니
또 날 기다리는 엄청 긴 줄;;
그래..여긴 이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을꺼야!!
기대했던 거잖아!! +0+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어서
20분정도 후에 드디어 탑승 한 런던아이!!
뭐야...-_-
놀이기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스릴이 없고,ㅋ
전망대라고 생각하기엔
보이는게 너무 안예쁘고,ㅋ
비싸다고 투덜대기엔
수학여행온 일본 아가들에게
꿇리는것 같고,ㅋ
아...
한 두번 정도 타줄려고 했는데
다신 안타 임마,ㅋㅋㅋ
기대하던 런던아이 타고 내려오니..
음~ 할일이 없어,ㅋㅋ
슬슬 배고파지고해서
대충 마트에 들어가 샐러드랑 크로와상,
그리고 사과주스 사다가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 정착!!
우와.
이 공원 정말 크고 예쁘다!!
막막막
새들도 많고
다람쥐도 많고!!
특히 다람쥐 색히들
사람보고 피할 생각도 안해!!ㅋㅋ
부르면 달려오는
애완용같은 아이들 :)
귀엽다 야,ㅋㅋㅋ
그 아이들을 약올리듯
맛있게 비워버린 샐러드!!
음, 뱃속이 든든하니 졸려;;
언능 가서 자야겠다,ㅋㅋㅋ
천천히 걸어서 런던투어 한번 하고나니..
내일부터 뭘해야 할 지 또 걱정이다,ㅋㅋㅋ
너무 많이 봤어 오늘.ㅋㅋㅋ
숙소로 돌아와
다른 방 분들과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ㅋ
(여기서 술 더 늘어가는거 같아ㅋㅋ)
내일 같이 뮤지컬을 보기로 한거!!
그래!!!
내가 목표한 세가지!!!
빈에서의 음악회,
파리에서의 초상화,
그리고 런던에서의 뮤지컬,
다 이루고 가야지요!!
이히, 기대된다 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