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메리의 상쾌한 향은 머리의 혈류를 자극하고 정신을 맑게 하여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마시기 좋은 것으로 로즈메리 차를 꼽지요. 이탈리아인들은 요리에서 로즈메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스튜나 수프를 끓일 때 넣기도 하고 소시지와 잼, 쿠키 등을 만들 때 향을 내는 재료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 바비큐를 할 때 고기 위에 로즈메리를 얹어 구우면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고 특유의 향이 배어 고기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이때 잎이 달린 줄기를 통째로 써야 효과적입니다. 한편 로즈메리는 미용 제품의 원료로도 활용되는데요. 로즈메리에서 추출한 오일로 우리 몸을 마사지할 경우 통증과 신경통을 가라앉히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캐모마일
우리나라의 홍삼 같다고 할까요? 캐모마일은 유럽인들이 민간요법에 두루 쓰는 인기 있는 허브입니다. 감기와 천식, 두통, 생리통, 불면증, 위염, 소화 장애와 복통, 설사, 화상과 타박상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질병이나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진정 성분이 있어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에 가장 좋은 허브로 캐모마일을 꼽기도 하지요. 우리 몸 안팎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효능을 발휘하는데, 과도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엇인가에 쫓기듯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할 때, 화가 나거나 흥분할 때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로 마시는 것뿐 아니라 캐모마일 에션셜 오일을 목욕물에 살짝 떨어뜨려 반신욕을 하거나 향수에 넣어 사용하면 초조와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페퍼민트
우리말로 ‘박하’라고 불리는 민트는 그 종류만도 20종이 넘습니다. 애플민트, 스피어민트, 파인애플민트 등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페퍼민트입니다. 껌이나 치약 성분이 혀에 닿을 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과 향은 바로 민트의 주성분인 멘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멘톨의 맛과 향 때문에 로즈메리만큼 민트 역시 요리에 다양하게 쓰입니다. 특히 채소나 과일 샐러드의 드레싱, 육류 요리의 소스, 칵테일 등에 쓰여 톡 쏘는 신맛의 풍미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페퍼민트 차는 겨울에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축농증이나 코감기를 앓을 때, 페퍼민트 오일 향을 코로 흡입하거나 차를 끓여 수증기를 쏘이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라벤더
라벤더(Lavender)란 이름은 라틴어의 ‘씻다(Leave)’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이름처럼 라벤더는 목욕제로 많이 사용되는 허브입니다. 허브 중에서도 특히 향이 좋은 허브로 꼽히지요. 고대 로마인들은 몸에 은은한 향이 배도록 욕조 안에 라벤더를 넣어 목욕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또 책상 서랍이나 옷장 등에 두어 방향제로 쓰기도 했고요. 라벤더는 지금도 화장품이나 향수, 목욕 용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달콤한 향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데, 라벤더에서 추출한 오일은 스파나 마사지 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 라벤더 향초를 피우거나 라벤더 차를 마셔보세요.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허브이야기
로즈메리의 상쾌한 향은 머리의 혈류를 자극하고 정신을 맑게 하여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마시기 좋은 것으로 로즈메리 차를 꼽지요. 이탈리아인들은 요리에서 로즈메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스튜나 수프를 끓일 때 넣기도 하고 소시지와 잼, 쿠키 등을 만들 때 향을 내는 재료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 바비큐를 할 때 고기 위에 로즈메리를 얹어 구우면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고 특유의 향이 배어 고기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이때 잎이 달린 줄기를 통째로 써야 효과적입니다. 한편 로즈메리는 미용 제품의 원료로도 활용되는데요. 로즈메리에서 추출한 오일로 우리 몸을 마사지할 경우 통증과 신경통을 가라앉히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홍삼 같다고 할까요? 캐모마일은 유럽인들이 민간요법에 두루 쓰는 인기 있는 허브입니다. 감기와 천식, 두통, 생리통, 불면증, 위염, 소화 장애와 복통, 설사, 화상과 타박상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질병이나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진정 성분이 있어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에 가장 좋은 허브로 캐모마일을 꼽기도 하지요. 우리 몸 안팎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효능을 발휘하는데, 과도한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엇인가에 쫓기듯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할 때, 화가 나거나 흥분할 때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차로 마시는 것뿐 아니라 캐모마일 에션셜 오일을 목욕물에 살짝 떨어뜨려 반신욕을 하거나 향수에 넣어 사용하면 초조와 흥분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말로 ‘박하’라고 불리는 민트는 그 종류만도 20종이 넘습니다. 애플민트, 스피어민트, 파인애플민트 등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페퍼민트입니다. 껌이나 치약 성분이 혀에 닿을 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과 향은 바로 민트의 주성분인 멘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멘톨의 맛과 향 때문에 로즈메리만큼 민트 역시 요리에 다양하게 쓰입니다. 특히 채소나 과일 샐러드의 드레싱, 육류 요리의 소스, 칵테일 등에 쓰여 톡 쏘는 신맛의 풍미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페퍼민트 차는 겨울에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축농증이나 코감기를 앓을 때, 페퍼민트 오일 향을 코로 흡입하거나 차를 끓여 수증기를 쏘이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라벤더(Lavender)란 이름은 라틴어의 ‘씻다(Leave)’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이름처럼 라벤더는 목욕제로 많이 사용되는 허브입니다. 허브 중에서도 특히 향이 좋은 허브로 꼽히지요. 고대 로마인들은 몸에 은은한 향이 배도록 욕조 안에 라벤더를 넣어 목욕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또 책상 서랍이나 옷장 등에 두어 방향제로 쓰기도 했고요. 라벤더는 지금도 화장품이나 향수, 목욕 용품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달콤한 향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데, 라벤더에서 추출한 오일은 스파나 마사지 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 라벤더 향초를 피우거나 라벤더 차를 마셔보세요.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