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구혜선 분)가 구준표(이민호 분) 집에 하녀로 들어갔다.금잔디는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20회에서 구준희(김현주 분)의 도움으로 구준표 집에서 생활하게 됐다.금잔디는 자신의 손님이니 편하게 지내라는 구준희에게 “공짜 밥은 먹기 싫다”며 “이 집에서 먹고 자는 대가만큼 일하게 해달라”고 메이드를 자청했다. 어쩌다 보니 금잔디는 집사 할멈(김영옥 분) 말 한마디에 구준표 전용 하녀가 되고 만다.금잔디를 매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난 구준표는 늦은 밤 갑자기 잔디를 방으로 불러 라면을 끓여오도록 주문했다. 구준표는 “10분 내로 라면을 대령해”라고 말하고, 금잔디가 라면을 그릇에 담아오자 “뚜껑이 없잖아”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하지만 구준표는 라면을 주고 방을 나가려는 금잔디에게 의자에 앉아 기다리라고 명령했다. 구준표는 “의자가 불편해 실험중이니까 시키는 대로 해”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실은 고된 메이드 생활 때문에 지친 잔디가 편한 의자에서 쉴 수 있도록 하는 깊은 배려였다.구준표는 아침에 자신을 깨우는 메이드들에게는 해고한다고 화를 버럭 냈지만, 금잔디의 한마디에는 벌떡 일어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금잔디와 함께 공포 영화를 보며 혼자 무서워하면서 금잔디에게 안기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꽃남’ 금잔디, 구준표 전용하녀? ‘티격태격 사랑싸움 눈길’
금잔디(구혜선 분)가 구준표(이민호 분) 집에 하녀로 들어갔다.
금잔디는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20회에서
구준희(김현주 분)의 도움으로 구준표 집에서 생활하게 됐다.
금잔디는 자신의 손님이니 편하게 지내라는 구준희에게 “공짜 밥은 먹기
싫다”며 “이 집에서 먹고 자는 대가만큼 일하게 해달라”고 메이드를
자청했다. 어쩌다 보니 금잔디는 집사 할멈(김영옥 분) 말 한마디에
구준표 전용 하녀가 되고 만다.
금잔디를 매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난 구준표는 늦은 밤
갑자기 잔디를 방으로 불러 라면을 끓여오도록 주문했다. 구준표는 “10분
내로 라면을 대령해”라고 말하고, 금잔디가 라면을 그릇에 담아오자
“뚜껑이 없잖아”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하지만 구준표는 라면을 주고 방을 나가려는 금잔디에게 의자에 앉아
기다리라고 명령했다. 구준표는 “의자가 불편해 실험중이니까 시키는
대로 해”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실은 고된 메이드 생활 때문에
지친 잔디가 편한 의자에서 쉴 수 있도록 하는 깊은 배려였다.
구준표는 아침에 자신을 깨우는 메이드들에게는 해고한다고 화를 버럭
냈지만, 금잔디의 한마디에는 벌떡 일어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금잔디와 함께 공포 영화를 보며 혼자 무서워하면서 금잔디에게
안기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