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아내의 유혹,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경고’ 중징계

김순애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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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아내의 유혹,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경고’ 중징계  By 디지털 편집팀 2009.03.19 / AM 10:10  [게임스팟코리아]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가 중징계를 받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통심의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 2TV '꽃보다 남자'와 SBS ‘아내의 유혹’의 심의 안건으로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방송통심위원회는 이 두 방송에 대해 방송평가에 감점으로 작용하는 법정 제재인 '경고'조치를 내렸다.

 

꽃남-아내의 유혹,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경고’ 중징계▲ ⓒKBS2TV 공식홈페이지
방송통심위원회는 '꽃보다 남자'가 지나친 폭력묘사와, 의도적인 간접광고, 비윤리적 상황묘사 등의 내용을 방송했다며 '경고'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다.

 

아내의 유혹에 대해서는 불륜, 납치, 과도한 고성과 욕설, 폭력 등의 내용을 가족시청시간대에 방송해 윤리성, 준법성, 성표현, 폭력묘사, 수용수준, 방송언어 관련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 http://www.gamespo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910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