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의 사랑.

윤경화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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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의 사랑.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가 또 한번 사랑을 과시했다.


정혜영은 13일 션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편이 준비한 만남 3,000일 기념 깜짝 이벤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혜영은

"남편이 우리가 만난 지 3,000일 이라면서 준비한

장미 3,000송이"이라며

"내가 살면서 이런 선물을 받을 줄 꿈에도 몰랐다. 재미있는 건 오늘이 우리 만난지 3,000일이라는 걸 몰랐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보, 당신도 3,000일 축하해. 나는 이 세상에서 재일 행복해. 당신 때문에"라며 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새벽 5시에 ''돌아온 일지매'' 촬영을 하러 나갔다.

용인에 있는 세트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2시 조금 넘어서 매니저가 남편이 찾아왔다고 했다"며 "잠깐 바깥으로 나갔는데 남편이 차로 가자고 하더니 차 뒷문을 열었다.

그 안에 빨간 장미가 셀수 없을 만큼 가득차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남편이 3000일 축하한다고 했다. 남편이 우리 만난지 3000일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였다. 3000일을 기억도 못하는 나에게 너무도 큰 선물이었다"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촬영하는 날이라 긴장하고 있었는데 남편의 이벤트 때문에 하늘을 날 것 같았다"고 웃음지었다.

정혜영은 "남편은 나를 아름다운 영화 여주인공으로 살아가게 해준다. 나를 너무 사랑해 주기에 그 사랑이 고마워 남편에게 작은거라도 해주면 남편은 너무 감사해하며 더 큰 사랑을 나에게 준다"며 "그래서 내가 더욱 좋은 여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게 도와주는 남자, 그게 바로 내 남편이다"고 글을 적었다.

정혜영은 마지막으로

"나의 왕자님, 나를 공주로 대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당신과 함께한 3,000일이란 시간이 너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며

 

"그리고 당신과 앞으로 같이 할 시간들, 내일이 너무 기대됩니다. 사랑해요 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