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소속사 아방궁을 전격 공개

이강율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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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확인] 소속사 3층 스위트룸 구조 살펴보니…"은밀한 아방궁"

 

 

김 대표의 소속사 전 건물 3층은 웬만한 호텔 스위트룸보다 더 호화롭게 만들었다. 수입 가구와 자

재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꾸몄다. 김 대표는 이곳에서 방송, 언론사 및 대기업 관계자들을 불러

로비하는 장소로 사용했다.

 

이 건물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주택가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평범한 다가구 주택과 원룸이 밀

집한 이곳에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만들어진 건물이 유일하게 있어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특히

3층 전체 테두리를 나무 벽과 대나무로 설치해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시켰다.

 

익명을 요구한 전 직원은 "3층 밀실은 50 여 평 규모로 테라스와 거실, 침실, 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

다"고 설명했다. 그는 "40-9번지는 살인마 유영철이 노파를 살해한 곳이다. 김 대표는 이 건물을 싸

게 사서 리모델링했다. 1년 뒤 3층을 증축해 밀실을 호화롭게 꾸미고 1층에서 3층까지 논스톱 로비

를 했다"고 전했다.

 

 

3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정문에서 3층까지 이어지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방법이다. 3층 입구에서 번호 키를 누르거나 안에서 열어줘야지만 들어갈 수 있다. 두 번

째는 2층 뒤 계단으로 올라가면 3층 뒷문으로 연결된다.

 

테라스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거실이 있다. 한 눈에 봐도 고가로 보이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멋

스럽게 장식됐다. 고가의 A/V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한쪽에는 주방겸 홈바가 있다. 2층에서 3층으

로 연결된 뒷계단에는 고가의 와인과 수입양주 빈병이 널려있었다.

 

주방 뒤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넓은 크기의 샤워실이 있다. 샤워실 전체가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다.

은은한 조명이 설치되 샤워실 안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그 맞은편에는 침실이 있다. 침실 한가운데

는 킹사이즈보다 더 큰 침대가 놓여졌다.

 

룸 앞에는 넓은 테라스가 있다.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자주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웃주민들은 "항상 그 건물 옥상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시끄럽게 떠들어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숱한 외제차나 밴을 남의 건물 앞이나 주차장에 세워놓기 일쑤였다.

자제를 부탁하면 김 대표는 "내가 누구인줄 아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위협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건물은 지난 2006년 7월 김 대표가 매입한 후 2006년 2월경 1층에 바(Bar) '거기엔'을 오픈했다.

문제의 3층 스위트룸은 2007년 10월 증축하면서 함께 만들어졌다. 3층의 총 면적은 약 143 제곱미

터, 룸은 약 40~50평 크기이다.

 

혹시 여기 아방궁에서,언론에 보도된 언론사 대표와 IT업체 임원,금융계 간부 등등

술쳐먹고,개찌랄을 뜰던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