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델버그 산 가는 길.. 트럭 안

유승미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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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킹 첫날..

화창한 날에 기분도 들떴다.

이 아름다운 풍경에도

자꾸만 졸린다.

 

 

멀리 내려다 보이는 황무지들.

 

 

창밖으로 보이는 맑은 하늘..

아프리카에선 하늘만 죙일 보고 있어도 행복하다.

 

 

구름이 잠시 해를 가렸다.

심하게 덜컹 거리는 트럭 안에서..

나른한 몸.. 저 하늘 보다가 잠들고 깨고 잠들고..

 

-남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