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모르는것 처럼.

김영두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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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기억이고. 어디까지가 추억이고.
어디까지가 아픔이고. 어디까지가 행복인지 잘 모르겠다...

기억은 아픔이 되고. 추억은 고통이 되어..
행복은 슬픔으로 되돌아 왔으니 말이다...


마치 우리가 이별을 하고.. ..
다시 이별하기 전 행복했어던 그때..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고 아끼던그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서로 이별을 모르는 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