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설명- 코덱스 꽃모양의 책들이 풍성하고 아름답게, 위로 하늘로. 무한한 땅의 기운이 따뜻하게 퍼져나갑니다.
작품명 : 별속에서
두루마리 / 3*1.5m /종이, 시트지, 아크릴/2009
거기. 반짝이는. 별속에서.
수축과 팽창의 무한한 움직임.
끝을 알 수 없는 회전과 사선의 운동.
그 속에서 찾는 탄생과 소멸의 아름다움..
빛과 그림자,
만지면서 만질 수 없는 것.
있으면서 있지 않은 것.
거기.
반짝이는 별속에서.
::: 작품설명- 참여작가 7인이 [책의 탄생]에 대한 각자의 느낌과 이야기를 창조하여 하나의 별(활자)을
만들고, 그 별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무한한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ㅊ 탄생. 소멸. 있고. 없는 것. 태초와 최후.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모든 것들.
태초에 생겨난 감정은. 그것을 인식하던 그 순간. 원래부터 있던 것이. 진짜 있는 것으로 변해버린. 그 아이러니한 순간에. 우리는 거기 반짝이는 별 속에서. 그렇게 서 있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렇게 감정을 나눈다...
말이 글이 되고. 글이 다시 이야기가 되는. 순환과 무한의 반복. 그 속에서. 찰나를 살고 있는 그 누군가. 그 찰나를 비껴간 그 누군가를 위해. 우리는 또 마음을 남기고 마음을 새긴다...
우.수..수...
닿을 듯 닿지 않는. 저 하늘 끝과 땅이 만나는 거기에서. 찰나처럼 붙어있는 그 별 속에서. 다시 우리는 만나고. 이야기하고. 마음을 흩뿌리며. 또. 그렇게.. 서있다...
달이 하늘에 닿아 지구를 삼키던 그 때. 그렇게 글과 말이 만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고. 또 그것은. 아름다운 이에게 남겨줄 내 마음의 조각들이 되어. 그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 그리고 책. 말. 그리고 말.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그 곳. 그 별 속에서. 우리는 반짝이는 한 권의 별을 만났다.
:::작품이미지의 무단 도용과 임의 수정을 금지합니다.
출처와 작가명을 함께 기재해주세요:::
한국북아티스트협회 북아트 기획전 - 율동공원내 책테마파크
" B∞K "展
- 무한한 생명력을 담아, 모든 틀을 넘어서 -
[한국북아티스트협회 북아트 기획전]
김문선(한국북아티스트협회 협회장)외
참여작가 6인(강은영, 오현정, 이선희, 이정란, 임려희, 주계현)
전시 장소
율동공원내 책테마파크
전시 일정
2009.02.20~04.05
(2009.02.25일 작품 추가 설치 예정)
전시 컨셉
무한(無限) 개념을 바탕으로 기획된 북아트 작품들.
무한한 생명력과 잠재력을 느낄 수 있는 바다, 땅, 하늘에 대한 이야기.
전시 기획 및 작품 기획 - 김문선(한국북아티스트협회 협회장)
작품명 : 심해(深海)
팬북 / 5*2.5m /종이, 자개, 진주/2009
저기. 깊은 바다.
고요하고 깊은. 끝을 알 수 없는 움직임..
무겁고 조용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한없이 잠재된 태고적 신비감과 함께.
부유하는 반짝거림.
작은 흔들림에 느껴지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
이 모두를 껴안은..
저기. 깊은 바다.
::: 작품설명- 팬북 하나하나마다 바다의 생명력을 담아, 또 그 팬북은 모이고 모여,
크고 고요하게 부유하는 무한한 바다가 시작됩니다
작품명 : 꽃이 피다 코덱스 / 5*2.5m /종이,시트지/2009여기. 꽃이 핀다.
하나. 둘. 속삭이는 작고 귀여운 꾸물거림.
위로.위로. 하늘로. 하늘로. 움직이는.
밝고. 따뜻한 생명력..
무한한 꿈을 꾸는.
여기.
꽃이.피다.
::: 작품설명- 코덱스 꽃모양의 책들이 풍성하고 아름답게, 위로 하늘로.
무한한 땅의 기운이 따뜻하게 퍼져나갑니다.
작품명 : 별속에서 두루마리 / 3*1.5m /종이, 시트지, 아크릴/2009 거기. 반짝이는. 별속에서. 수축과 팽창의 무한한 움직임. 끝을 알 수 없는 회전과 사선의 운동. 그 속에서 찾는 탄생과 소멸의 아름다움.. 빛과 그림자, 만지면서 만질 수 없는 것. 있으면서 있지 않은 것. 거기. 반짝이는 별속에서.::: 작품설명- 참여작가 7인이 [책의 탄생]에 대한 각자의 느낌과 이야기를 창조하여 하나의 별(활자)을
만들고, 그 별을 중심으로 이야기의 무한한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ㅊ
탄생. 소멸. 있고. 없는 것. 태초와 최후.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모든 것들.
태초에 생겨난 감정은. 그것을 인식하던 그 순간.
원래부터 있던 것이. 진짜 있는 것으로 변해버린.
그 아이러니한 순간에.
우리는 거기 반짝이는 별 속에서.
그렇게 서 있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렇게 감정을 나눈다...
말이 글이 되고. 글이 다시 이야기가 되는. 순환과 무한의 반복.
그 속에서. 찰나를 살고 있는 그 누군가.
그 찰나를 비껴간 그 누군가를 위해.
우리는 또 마음을 남기고 마음을 새긴다...
우.수..수...
닿을 듯 닿지 않는. 저 하늘 끝과 땅이 만나는 거기에서.
찰나처럼 붙어있는 그 별 속에서.
다시 우리는 만나고. 이야기하고. 마음을 흩뿌리며.
또. 그렇게.. 서있다...
달이 하늘에 닿아 지구를 삼키던 그 때.
그렇게 글과 말이 만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고.
또 그것은. 아름다운 이에게 남겨줄 내 마음의 조각들이 되어.
그렇게.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책. 그리고 책. 말. 그리고 말.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그 곳. 그 별 속에서.
우리는 반짝이는 한 권의 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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