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x희!!당신 눈 똑똑히 뜨고 꼭봐야해!!

투명인간200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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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에 있기 싫다.

 

새엄마, 이복남매 복잡한 가정사도 싫고, 다 싫다

 

내가 만약에 죽으면 슬퍼해 줄 사람이나 있을까...

 

난 저주받은 인간인가보다.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

 

차라리 고아였음 얼마나 좋을까...가족이란거 처음부터 몰랐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인생 모두 다 망쳐버린 사람들.. 정말 싫다.

 

겨우 22살인데 사는게 하나도 재미가 없다.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자살이나, 아님 완전히 미쳐버려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지 이런 내맘을 조금이나 알까?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아무도 없다. 진심으로 날 걱정해주고 같이 아파해줄 사람이 없다

 

난 왜 태어났지? 날 낳아준 사람은 왜 한번도 찾아오지 않을까.. 날 완전히 잊어버렸나 보다

 

내가 그렇게 싫었나요.. 처음부터 버려졌는데 어느누가 날 좋다고 하겠어요.

 

벌 받을꺼야.. 꼭 벌받아야해..

 

내 인생 다 망쳐버렸으니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해.

 

나 너무 삐뚤어져 버려서 겁난다.이상태론 1초도 살기 싫은데... 내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