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권지현2009.03.22
조회37
제목없음

 

 

 

살아갈수록 인생은 복잡하다,

 

어렸을 때 그리던 어른과는 전혀 다른 어른이 된 나는

지금도 암중모색 상태이고

한치 앞도 안보이는 나날 속에서

태평스럽게 영원을 꿈꿀 만한 여유도 없다,

 

그렇지만 나는 건강하다,

전과 다름없이 자주 넘어지지만

넘어지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아직은 웃을 수 있다,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다른 것은 차지하고라도

사람은 대담해지는 모양이다,

 

 

 

 

 

 

http://blog.naver.com/dlql7

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