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을 운영하며 딸과 둘이 살고있는 하나오카 야스코.... 그리고 그녀를 남몰래 지켜보며 사랑하고 있는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테츠오.... 어느날 하나오카 모녀에게 폭력을 일삼았던 전남편이 갑작스럽게 찾아오게된다. 계속된 폭력에 모녀는 전남편 토시오를 죽이게 되지만 ... 옆집에 사는 이시가미가 그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시체를 확인하게된 이시가미는 자수하려던 하나오카를 말리고 모녀에게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려한다.. 유력용의자이지만 너무나 완벽해서 의심이가는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는 모녀를 체포할수 없던 형사는 난해한 사건을 마주칠때마다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주던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 관심없었던 유카와는 그 사건에 자신의 옛친구이자 자신이 인정하는 천재인 이시가미가 연류되있음을 짐작하고 사건의 해결에 나서게 된다 ...
그러나 이시가미가 준비한 함정 알리바이들로 인해 점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
그러나 천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사건의 해결에 다가가는 유카와는 이사건의 끝은 모두가 행복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데 ...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단 정답은 반드시 있어.”
이 용의자 X의 헌신은 같은 작가의 작품중 탐정 갈릴레오와 연결되는 이야기다... 천재물리학자 유카와 교수의 사건 해결을 바탕으로한 내용으로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어 요번 영화에도 형사와 유카와 교수가 같은 배우로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다들 더 좋았다고 하던데 ... 이거 머 다 처음 보는 배우니 ㅎㅎ
일단 처음에 가장 의외였던 것은 소설속에 존재했던 뚱뚱하고 왠지 오타쿠같은 필이 났던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 머랄까? 좀 인간적이고 좀더 매력적인 느낌 ...
거기에 유카와 교수는 상상했던 것보다 좀 더 잘생기긴 했지만 잘 표현했다..
일단 솔직히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말하면 ... 실망이였다... 아주 약간 실망? ㅎㅎ
스토리면이나 영화 전개를 보면 원작 소설 그자체를 충실히 따라가줘서 전에 봤던 소설의 느낌이 다시 떠올랐을 정도로/// 괜찮게 만든 영화다 ..
특히 제일 맘에 들었던 장면은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가 거의 모든 사건을 풀어갈때쯤 이시가미와 애기를 나누기위해 이시가미와 산을 등반하는 장면은 인상깊었다... 소설에서는 없었던 장면으로 대사는 없지만 두 천재의 팽팽한 긴장감이란 ...
다만 ... 중반까지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했던 것과 달리 뒤로 갈수록 점점 느슨해지는 느낌은 ...
큰 공감이 안되는 감정몰입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 ...
거기에 마지막 반전과 결말까지 알아버린 탓일까 ?...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의 그녀를 위한 헌신의 감동이 ... 소설을 읽을때 감동에 완전 반감 되었다 ...
그래도 원작 소설을 적절히 잘 표현해 보기엔 충분하다...
더더욱 이영화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소설을 나중에 보는게 좋을 듯하다 ...
"만에 하나 진상이 드러나면 스스로 모든 것을 뒤집어쓰고 자수한다는 이시가미 자신의 결의를 흔들림 없이 하기 위한 거야. 단순히 대신하는 것은 여차할 때 결심이 흔들릴 위험이 있어. 형사의 집요한 추궁을 견디다 못해 진실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지금 그에게서 그런 불안정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을 거야. 누가 어떻게 공략해도 그의 결의는 흔들릴 수 없지. 자신이 죽였다고 주장할 거야. 당연하지. 구에도가와에서 발견된 피해자를 죽인 것은 그 자신이므로. 그는 살인범이고 형무소에 들어가야 마땅할 죄를 저질렀어. 그대신에 완벽하게 지킬 수 있게 되었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용의자 X의 헌신 (2009) REVIEW
★★★★☆
아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화다...
영화도 영화지만 이영화의 원작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작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얼핏보면 일반 추리소설 같지만은 ... 그이상을 담아 내고 있는 작가다...
특히 이 ' 용의자 X의 헌신 ' 은 추리소설의 매력뿐만아니라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이야기까지 가미되 가장 애착가는 소설중 하나다...
그의 소설 19편이 드라마화 된 것만으로도 기대가 충분히 된다는 말이다...
다만 보았던 그의 원작 영화 5편중 ... 오로지 료코의 '비밀' 빼곤 ... 완전 재미없었다는 불안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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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운영하며 딸과 둘이 살고있는 하나오카 야스코.... 그리고 그녀를 남몰래 지켜보며 사랑하고 있는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테츠오.... 어느날 하나오카 모녀에게 폭력을 일삼았던 전남편이 갑작스럽게 찾아오게된다. 계속된 폭력에 모녀는 전남편 토시오를 죽이게 되지만 ... 옆집에 사는 이시가미가 그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시체를 확인하게된 이시가미는 자수하려던 하나오카를 말리고 모녀에게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려한다.. 유력용의자이지만 너무나 완벽해서 의심이가는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는 모녀를 체포할수 없던 형사는 난해한 사건을 마주칠때마다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해주던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 관심없었던 유카와는 그 사건에 자신의 옛친구이자 자신이 인정하는 천재인 이시가미가 연류되있음을 짐작하고 사건의 해결에 나서게 된다 ...
그러나 이시가미가 준비한 함정 알리바이들로 인해 점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
그러나 천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사건의 해결에 다가가는 유카와는 이사건의 끝은 모두가 행복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데 ...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단 정답은 반드시 있어.”
이 용의자 X의 헌신은 같은 작가의 작품중 탐정 갈릴레오와 연결되는 이야기다... 천재물리학자 유카와 교수의 사건 해결을 바탕으로한 내용으로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어 요번 영화에도 형사와 유카와 교수가 같은 배우로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다들 더 좋았다고 하던데 ... 이거 머 다 처음 보는 배우니 ㅎㅎ
일단 처음에 가장 의외였던 것은 소설속에 존재했던 뚱뚱하고 왠지 오타쿠같은 필이 났던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 머랄까? 좀 인간적이고 좀더 매력적인 느낌 ...
거기에 유카와 교수는 상상했던 것보다 좀 더 잘생기긴 했지만 잘 표현했다..
일단 솔직히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말하면 ... 실망이였다... 아주 약간 실망? ㅎㅎ
스토리면이나 영화 전개를 보면 원작 소설 그자체를 충실히 따라가줘서 전에 봤던 소설의 느낌이 다시 떠올랐을 정도로/// 괜찮게 만든 영화다 ..
특히 제일 맘에 들었던 장면은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가 거의 모든 사건을 풀어갈때쯤 이시가미와 애기를 나누기위해 이시가미와 산을 등반하는 장면은 인상깊었다... 소설에서는 없었던 장면으로 대사는 없지만 두 천재의 팽팽한 긴장감이란 ...
다만 ... 중반까지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했던 것과 달리 뒤로 갈수록 점점 느슨해지는 느낌은 ...
큰 공감이 안되는 감정몰입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 ...
거기에 마지막 반전과 결말까지 알아버린 탓일까 ?...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의 그녀를 위한 헌신의 감동이 ... 소설을 읽을때 감동에 완전 반감 되었다 ...
그래도 원작 소설을 적절히 잘 표현해 보기엔 충분하다...
더더욱 이영화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소설을 나중에 보는게 좋을 듯하다 ...
"만에 하나 진상이 드러나면 스스로 모든 것을 뒤집어쓰고 자수한다는 이시가미 자신의 결의를 흔들림 없이 하기 위한 거야. 단순히 대신하는 것은 여차할 때 결심이 흔들릴 위험이 있어. 형사의 집요한 추궁을 견디다 못해 진실을 토로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지금 그에게서 그런 불안정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을 거야. 누가 어떻게 공략해도 그의 결의는 흔들릴 수 없지. 자신이 죽였다고 주장할 거야. 당연하지. 구에도가와에서 발견된 피해자를 죽인 것은 그 자신이므로. 그는 살인범이고 형무소에 들어가야 마땅할 죄를 저질렀어. 그대신에 완벽하게 지킬 수 있게 되었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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