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광신도들

천보람2009.03.24
조회1,87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평범한 대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그러니까 이 일은 올해 3월 21일쯤(토요일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이었습니당.

또한, 저는 종교는 불교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편의상 일기/반말 을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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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1일 토요일

학교 엠티를 갔다오고 학교에서 경주시내쪽으로 가는 버스가 한대뿐인데다,

차가 많지 않아서 2~3시쯤 탄 좌석버스...260번

그리고 학교에서 한참 나와서 ㄱ여고근처 큰 길을지나 주유소근처를 지나서

어느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있는데,

마침 버스가 그 근처를 지나서 용*동 쪽으로 진입 하려는 사거리에서 우회차량을 위한 도로와,

주행진행차량을 위한 도로로 나뉘어진 사이 인도가하나있었다.(안전지대라고도하죠.)

그곳에는 한 어르신이 서있었는데 팻말을 들고있었고, 확성기로 무어라 말씀(?)중이셨다.

차가 지나가면서 팻말에 쓰여진 글을 보니 ( 예 수 천 국 불 신 지 옥 ) 이라 쓰여져 있었다.

그 어르신은 나의 큰아버지뻘 (5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 쯤으로 보임) 되시는 남자분이었고...

나랑 최소 35살 최대 45살차이나는 어르신을 보고 혀를 끌끌 찼다.

아직까지 저런 사람이 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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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대 초반이 50~60대 어르신을 보고 혀를 끌끌 차는건 정말 해선 안될 행동이지만,

기독교 광신도...전도를 하지 못해 별의별 행동을 다하시는 어르신들.

교회가기 싫다는데도 사람을 붙잡고 30분이건 2시간이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명하시는 기.독.교.광.신.도. 분들....

불교신자든, 무교신자든, 천주신자든, 착하신 기독신도들이 보시기엔

그 광신도분들은 불쌍하고, 참으로 어이가 없고, 저러고싶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을 전하려면 별의별 이상한 말로 꾀어내지말고

혼자 광적으로 믿으세요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꼴불견 입니다.

 

 

현재 그장소는 현재 제 휴대폰에 저장되어있고, 집에 가서 편집하여 올릴 계획입니다.

*경주에사시는분들중 그 근처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