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cemic Index(GI 지수)란 공복 시 음식 섭취 30분 후의 혈당 상승률과 식품 100g에 포함되어 있는 당질 함유량을 기초로 산출한 수치이다.
즉, 포도당을 섭취했을 때 상승하는 혈당치를 100으로 두고, 그것에 대해 다른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 상승률을 산출한다. GI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에서 포도당 100ml(흰 쌀밥 100g 또는 흰 빵 100g)을 섭취한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채혈하여 혈당 치를 재는 방법이다. 같은 요령으로 공복 시에 당질 100g을 함유한 식품을 먹는 후 혈당을 측정하여 포도당 용액을 섭취했을 때와 혈당 상승률을 비교하는 것으로 아직까지는 GI지수의 정확도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많이 있다.
GI 지수가 높은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동시에 인슐린의 분비량도 많아지는 등 여러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인해 근육, 간, 지방 조직에서 당 흡수가 촉진되고 반대로 GI 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잘 상승되지 않아 결국 인슐린 분비가 조절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GI지수가 당뇨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아직 일관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어도 좋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GI 지수는 그 식품에 포함된 당질 양이 고려되지 못한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GI 지수에 섭취하는 음식 내 당질 함량(g)을 곱한 수치를 이용하는 방법이 혈당을 예측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즉, GI 지수가 낮더라도 1회 섭취량에 포함된 당질 량이 많으면 혈당은 올라갈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둘째, GI 지수가 낮은 식품 중에 지방을 많이 함유한 열량이 높은 식품들이 많이 있는 점을 고려해 GI 지수 뿐만 아니라 열량, 지방 등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별 열량 범위 안에서 균형 잡힌 식사섭취가 중요하다.
셋째, GI 지수를 측정하는 방법을 보고 알 수 있듯이 포도당액을 섭취한 값을 기준으로 같은 당질 100g의 식품을 섭취했을 때 얼마나 혈당이 상승하는 지를 측정하는 값으로써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 측정하는 GI 지수가 차이가 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즉, 측정 방법 자체에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고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과량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넷째, GI 지수가 낮은 식품이라 하더라도 급하게 빨리 먹게 되면 혈당치가 급상승할 수도 있어 식사 시간을 20분 이상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GI 지수는 한 가지 식품에 대한 혈당 상승치를 비교한 값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 식사는 한가지 식품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식품이 섞여 음식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GI 지수 만을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한 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GI 지수를 전혀 배제할 수는 없으며 중요한 지표로 참고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당뇨 환자에게 소화 및 흡수 속도가 빠른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질 및 식이 섬유소가 많이 포함된 식품 섭취가 중요한 만큼 GI 지수가 낮은 식품 위주로 선택하되 자신의 섭취 열량 안에서 지방함량이나 조리법, 섭취방법 등을 모두 고려한다면 혈당조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Glycemic Index (GI 지수)란
Glycemic Index(GI 지수)란 공복 시 음식 섭취 30분 후의 혈당 상승률과 식품 100g에 포함되어 있는
당질 함유량을 기초로 산출한 수치이다.
즉, 포도당을 섭취했을 때 상승하는 혈당치를 100으로 두고, 그것에 대해 다른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 상승률을 산출한다.
GI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에서 포도당 100ml(흰 쌀밥 100g 또는 흰 빵 100g)을 섭취한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채혈하여 혈당 치를 재는 방법이다.
같은 요령으로 공복 시에 당질 100g을 함유한 식품을 먹는 후 혈당을 측정하여 포도당 용액을 섭취했을
때와 혈당 상승률을 비교하는 것으로 아직까지는 GI지수의 정확도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많이 있다.
GI 지수가 높은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동시에 인슐린의 분비량도 많아지는 등
여러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인해 근육, 간, 지방 조직에서 당 흡수가 촉진되고 반대로 GI 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잘 상승되지 않아 결국 인슐린 분비가 조절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GI지수가 당뇨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아직 일관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어도 좋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GI 지수는 그 식품에 포함된 당질 양이 고려되지 못한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GI 지수에
섭취하는 음식 내 당질 함량(g)을 곱한 수치를 이용하는 방법이 혈당을 예측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즉, GI 지수가 낮더라도 1회 섭취량에 포함된 당질 량이 많으면 혈당은 올라갈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둘째,
GI 지수가 낮은 식품 중에 지방을 많이 함유한 열량이 높은 식품들이 많이 있는 점을 고려해 GI 지수
뿐만 아니라 열량, 지방 등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별 열량 범위 안에서 균형 잡힌 식사섭취가 중요하다.
셋째,
GI 지수를 측정하는 방법을 보고 알 수 있듯이 포도당액을 섭취한 값을 기준으로 같은 당질 100g의
식품을 섭취했을 때 얼마나 혈당이 상승하는 지를 측정하는 값으로써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 측정하는
GI 지수가 차이가 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즉, 측정 방법 자체에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고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과량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넷째,
GI 지수가 낮은 식품이라 하더라도 급하게 빨리 먹게 되면 혈당치가 급상승할 수도 있어 식사 시간을
20분 이상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GI 지수는 한 가지 식품에 대한 혈당 상승치를 비교한 값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 식사는 한가지
식품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식품이 섞여 음식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GI 지수 만을 적용하기에는
부적절한 면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GI 지수를 전혀 배제할 수는 없으며 중요한 지표로 참고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당뇨 환자에게 소화 및 흡수 속도가 빠른 단순당보다는 복합당질 및 식이 섬유소가 많이 포함된
식품 섭취가 중요한 만큼 GI 지수가 낮은 식품 위주로 선택하되 자신의 섭취 열량 안에서 지방함량이나
조리법, 섭취방법 등을 모두 고려한다면 혈당조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인터넷 /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