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타나형 울지마

최준오2009.03.25
조회110
봉타나형 울지마

타나형

메이저리그 애트랜타에서 뛸대 형한테 기대 많이했어

제작년에 미국서 와서 적응못해서 봉미미로 불렸을때 그냥 한물간 투수라고 생각했어

근데 타나형 작년에 봉타나로 이름바꾸고 완전 멋있었어

그때 엘쥐랑 롯데랑 할때 나못봤지? 나 있었는데 롯데그냥 못하다가 형내려가니까 롯데가 이기드라 형의 한숨쉬는모습이 카메라에 잡혀서 무척이나 아쉬웠어

이번 WBC에서 형이 중간계투나 마무리맡을꺼라했는데 난 아니라고생각했어 형의 칼날같은 견제구와 체인지업은 세계에서 통할꺼라생각했거든

오늘 심판이 스트라이크 많이 안잡아줘서 슬펐지 나도 열받았어

타나형 난 LG팬은 아니지만 형이나오는날에는 LG를 응원해줄꼐

국민모두를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그때 한일전 이길때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러웠어

울지마 형

언제나 응원해줄꼐 형은 최고였어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야구를 책임질 왼손 메이저리거급 투수야

이젠 봉타나가아니라 의사라고불러줘야되나?

Dr.봉형님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