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부스터?(나름 정한 명칭) 스위치는 약간 헐거운 감은 있지만 그밖에 버튼들의 클릭감은 좋은 편이다.
미니앰프 FiiO E5는 신호대 잡음비를 나타내는 S/NQL(dB) 수치가 높은 편으로 매우 양호하다.
일반적으로 저가형 앰프의 경우 음량만 키울 뿐 잡음과 함께 소리가 찢어지고 해상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이에 반해 음량을 높여도 E5는 고른 소리를 내준다.
사실 미니앰프만 연결한다고 소리의 질의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헤드폰/이어폰과의 밸런스가 맞아야만 증폭된 사운드를 손실시키지 않고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E5도 음악 감상을 위해 필요한 청취요소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E5는 기본적인 미니앰프로써의 스펙에 준해 소리를 안정되게 증폭해준다. 원음을 크게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사운드를 꽉차게 해준다. 락은 좀 더 묵직하게, 팝은 풍부하게 해주며 댄스음악은 머리와 다리를 살짝살짝 흔들어 줄 정도로 신명나게 해준다.
물론 중/고급형 파워앰프들에 비할 바는 아니다. 그저 휴대폰이나 작은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기기 자체를 따로 구매하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E5는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자식 볼륨버튼과 USB로 충전 가능한 내장 배터리, 메탈 클립 등이 그것이다. 그동안 작은 음량으로 답답했다면 미니앰프 E5가 다소나마 귀를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Fiio E5 [ 헤드폰엠프 ]
곧 봄이다.
봄이면 샤방샤방한 후드티를입고 공원을 산책하며 커다란 헤드폰에 MAROON5의 음악을 들으며
한가로훈 오후를 즐기리라..
겨우내내 상상했던 풍경이다.
하지만 헤드폰이 필요로하는 전기와 실제 미디기기에서 내어주는 전기는 많은 차이를보인다.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느끼던 볼륨의 풍부함을 느끼고싶어 꽤나 오래전부터 헤드폰엠프를 찾아다녔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Fiio E5 ㅡ
어느 방송국 라디오프로의 협찬품으로도 인기가 좋다는 이 녀석이다.
Fiio E5
얼핏보기엔 작은 엠피쓰리같은 요녀석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볼륨업 기능.
당연히 귀가 떨어질 정도의 신호를 내어준다.
이전까지는 베터리를 삽입하였거나 매우 퉁바리? 같은 모양세를 하고있던 헤드폰 엠프들은
이젠 더이상 처다볼 필요가 없어졌다.
디자인과 베터리의 문제가 사라진 Fiio E5
애플사의 아이팟 셔플과 유사한 느낌인 이 제품은 무엇보다 앰프라고 하기에는
작은 크기라서 기존 포터블 앰프의 투박함을 불식시켜준다.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음악 플레이어는 하단부 INPUT포트에 제공된 두가지 오디오 케이블 중 하나로 연결하고
상단부에 있는 포트에는 헤드폰/이어폰의 잭을 꽂으면 된다.
무엇보다도 볼륨버튼이 없는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음량조절하기 불편했던 점을 미니앰프 E5가 한번에 해결해준다.
베이스 부스터?(나름 정한 명칭) 스위치는 약간 헐거운 감은 있지만 그밖에 버튼들의 클릭감은 좋은 편이다.
미니앰프 FiiO E5는 신호대 잡음비를 나타내는 S/NQL(dB) 수치가 높은 편으로 매우 양호하다.
일반적으로 저가형 앰프의 경우 음량만 키울 뿐 잡음과 함께 소리가 찢어지고 해상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이에 반해 음량을 높여도 E5는 고른 소리를 내준다.
사실 미니앰프만 연결한다고 소리의 질의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헤드폰/이어폰과의 밸런스가 맞아야만 증폭된 사운드를 손실시키지 않고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E5도 음악 감상을 위해 필요한 청취요소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E5는 기본적인 미니앰프로써의 스펙에 준해 소리를 안정되게 증폭해준다. 원음을 크게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사운드를 꽉차게 해준다. 락은 좀 더 묵직하게, 팝은 풍부하게 해주며 댄스음악은 머리와 다리를 살짝살짝 흔들어 줄 정도로 신명나게 해준다.
물론 중/고급형 파워앰프들에 비할 바는 아니다. 그저 휴대폰이나 작은 MP3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기기 자체를 따로 구매하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E5는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자식 볼륨버튼과 USB로 충전 가능한 내장 배터리, 메탈 클립 등이 그것이다. 그동안 작은 음량으로 답답했다면 미니앰프 E5가 다소나마 귀를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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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글/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