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 앉아 버렸어

허자영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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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아 버렸어

가끔 뜻하지 않게 일어나는 일들이있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몸이 말을 듯지않을때도 있어..

 

난 그 두가지를 차례로 겪게 됐어..

 

상처투성이가 되버렸고..

 

너도 그렇고..

 

자꾸 다치기만 했어..

 

너도 그렇지..

 

그래서 그냥 앞만보고 걷게 됐어..

 

지금 내가..

 

그런데..

 

지금..

 

주저........ 앉아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