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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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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병헌 김태희와 뭉친다 ‘아이리스 탑 출연-OST 참여 논의’ ]
<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Banner('./images/banner/vov_250_260.swf',250,260); #banner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뉴스엔 이재환 기자]

빅뱅이 이병헌 김태희와 뭉친다.

빅뱅 멤버 탑(T.O.P)이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대작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한데 이어 빅뱅의 드라마 OST 참여가 논의되고있다.

‘아이리스’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PD와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병헌이 만나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첩보액션드라마다.

탑(T.O.P)은 극중 미국의 베일에 감춰진 비밀조직 아이리스 소속 요원으로 NSS요원인 이병헌을 암살하기 위해 파견된 킬러역을 소화하게 된다.

빅뱅에서 파워풀한 랩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탑은 지난해 드라마 ‘아이 엠 샘'을 통해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바 있다.

빅뱅의 OST 참여도 점쳐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최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만나 OST 제작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빅뱅이 최소 한곡 정도는 OST 수록곡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리스'는 200억여원에 달하는 막대한 제작비와 해외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와 네 명의 주인공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며 올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리스 (IRIS)'는 사전 제작 단계에서부터 일본의 메이져 회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 침체된 한국 드라마 수출 시장에도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